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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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28일 WSB-TV 채널2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최근 공개된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20페이지 분량의 조사보고서에서 다수의 판사실 직원들은 집무실 안에서 성적인 행위로 추정되는 “불편한 소음”을 들었다고 진술했다.조사위원회는 이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약 2년에 걸쳐 최소 5차례 이상 있었던 것으로 파

사건/사고 |연방판사, 경찰 고위 간부, 부적절 행위, 연방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마이클 박 항소법원판사모교 프린스턴대 동문지 커버스토리로 집중 조명 한인 2세인 마이클 박(49)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모교인 프린스턴대의 동문지(Princeton Alumni weekly)의 커버를 장식하며 ‘유력한 대법관 후보자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매체는 커버스토리 기사에서 “정당을 초월해 많은 이들이 마이클 박 판사가 연방 대법관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데 동의한다”며 “언젠가 아시아계 최초로 연방 대법원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블룸버그 로의 ‘박 판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

정치 |한인 연방판사, 마이클 박 |

조지아북부 연방검사장 뷰캐넌 사임

트럼프 취임 따라 19일까지 근무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 검사장 라이언 뷰캐넌이 2일 사임을 발표했다.뷰캐넌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하루 전인 1월 19일에 사임할 예정이다.뷰캐넌은 2013년부터 지방 검사보로 재직한 후, 2021년 말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직책으로 임명됐다. 그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쳐 2022년 봄에 이 직책을 맡았다.뷰캐넌은 목요일에 사무실 구성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저는 여러분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글로 표현하는 데 거의 실패했다"라며 "여러분은 법무부의 높

사회 |라이언 뷰캐넌,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장 |

바이든 지명 조지아 연방판사 최종 인준

북부 연방지원 존슨 지명자공화 반대 불구 무난히 인준 연방상원이 티파니 존슨(37)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 지명자를 최종 인준했다.연방상원은 9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존슨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승인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했지만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찬성으로 인준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2017년부터 조지아 연방 북부지구 검사로 재직해 온 존슨은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다섯번째 조지아 판사이자 북부지원 세번째 판사로 기록됐다.프리스턴대와 웨이크 포레스트 법학대학원에서

정치 |티파니 존슨,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 바이든, 상원인준, 연방판사 |

한인 연방판사 또 탄생

김지수 임기제 판사 임명 캘리포니아에서 또 한 명의 한인 연방판사가 탄생했다.새크라멘토 소재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동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지수 전 연방검사가 이 법원의 임기제 판사(magistrate judge)로 임명돼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연방 법원에 따르면 김지수 신임 연방판사는 켄달 J. 뉴먼 판사의 은퇴로 인해 생긴 공석을 채우게 되는데 임기는 8년이며, 이후 재임될 수 있다.연방 법원에 따르면 김지수 판사는 프린스턴 대학교와 조지타운 로스쿨을 졸업했다.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총 19년의 법조계 경력을 쌓

정치 |한인 연방판사 또 탄생 |

뉴저지 최초 한인 연방판사 탄생

에드워드 길 판사 인준안 승인 뉴저지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법원 판사가 탄생했다.연방상원은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저지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한 에드워드 길(한국명 길선열·사진) 연방 치안판사의 인준안을 찬성 50, 반대 49로 승인했다.  이로써 길 판사는 연방법원 뉴저지지법 판사로 부임하게 됐다.뉴저지에서 한인이 연방판사로 임명되기는 역대 처음이다.  길웅남 뉴저지연합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아들인 길 판사는 5세 때인 1970년 가족과 함께 이민 왔다. 럿거스대 학부와 노틀담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명성을

사회 |뉴저지 최초 한인 연방판사 탄생 |

버지니아주 첫 한인 연방판사

재스민 윤 변호사 지명 버지니아 최초의 한인 연방판사 및 첫 아시안 연방판사가 탄생했다.주인공은 워싱턴 지역 출신의 한인 1.5세 재스민 윤(43) 변호사로 지난 1월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버지니아 서부 연방법원 판사에 지명된 후 지난 12일 연방상원의 인준을 받으며 연방판사의 길을 걷게 됐다.버지니아대(UVA) 법대를 졸업한 윤 변호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이 대학의 법률 자문을 거쳐 타이슨스에 본부를 둔 금융기업 캐피털원의 기업 윤리 및 조사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재스민 윤 연방판사는 울산 태생으로 중

정치 |버지니아주 첫 한인 연방판사 |

‘입지전적’ 한인 연방판사 탄생

매사추세츠 전명진 판사 연방 법원에 또 한 명의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13일 백악관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한 한인 전명진(52) 판사가 지난 12일 연방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함에 따라 연방 판사로 부임하게 됐다. 지난해 7월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됐던 전명진 판사는 이로써 매사추세츠주에서 한인으로서는 물론 아시아계로서도 최초의 연방 판사가 됐다. 보스턴 지역에서 형사법 및 인권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 매사추세츠 주법원 판사로 임용돼 활약해 온 전명진

정치 |한인 연방판사 탄생 |

"내일이 박의 연방검사장 마지막 날"

트럼프 방식 비판 박 과거 발언 표적법무차관에 박병진 즉각해고 명령 박병진(영어명 Bjay Pak) 전 조지아 북부 연방지검장이 13일 개최된 연방하원 1.6 의사당 폭동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했다. 박 전 지검장은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조지아주에서 광범위한 투표사기가 있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자 사임압력을 받았다.지역신문 AJC는 13일 박 지검장이 사임할 당시의 상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보도했다. 박 검사장은 2021년 1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에게 전화했다는

정치 |트럼프, 박병진, 선거사기 |

전형승 한인 연방판사 인준

워싱턴주 서부 지법 또 한 명의 한인 연방 판사가 탄생했다. 연방 상원은 23일 전형승(미국명 존·52) 워싱턴주 킹카운티 항소법원 판사를 워싱턴주 서부연방법원 판사로 인준했다. 전 판사는 컬럼비아대 영문학 졸업 후 코넬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널대 재학 기간에는 ‘코널 로 리뷰’ 편집자로 활동했다. 로펌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4년~2018년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법원에서 근무했고 2018년부터는 워싱턴주 항소법원의 판사로 근무했다.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

정치 |전형승 한인 연방판사 인준 |

박병진 전 조지아주 연방검사장 "대선 부정선거 주장 근거 없어"

미 대선 개표 수사 결과와 자신의 갑작스러운 사임 배경 밝혀 박병진 전 조지아주 북부 연방검사장이 지난해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재판에서 유족을 대리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조지아 한국계 전 연방 검사장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사임 당한 과정을 밝혔다.박병진(미국명 BJay Pak) 전 조지아주 북부 연방검사장은 5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과의 인터뷰에서 1년 전 대통령 선거 개표 수사 및 자신의 사임 과정

정치 |박병진, 대선부정선거 주장, 근거없어 |

한인여성 첫 연방검사장 지명

법무부 검사 신디 정씨 연방 검찰에서 최초의 한인 여성 검사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한인 여성 신디 K. 정(46·사진) 검사를 펜실베니아주 서부 연방검찰청 검사장에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피츠버그 소재 펜실베니아주 서부 연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재직 중인 정씨를 검사장으로 승진 지명하고, 인준 요청서를 연방상원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정 지명자는 1997년 예일대를 나와 2002년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앨라배마주 재판연구원, 뉴욕주 검사 등

정치 |한인여성,연방검사장,신디정 |

돌연 사임했던 박병진 전 연방검사장, 알고 보니 트럼프 압력

트럼프, 부정대선 주장 동조않자 해임 의사…부장관이 나서 사직 권고지난 1월 돌연 사임한 박병진 전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한국계 첫 연방검사장이 지난 1월 돌연 사임했던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강한 압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박병진(미국명 BJay Pak) 당시 조지아주 북부 연방검사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장한 대선 부정선거 수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다.민주당이 주도하는 상원 법사위는 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작년 11월 대선

정치 |박병진,사임,배경 |

바이든, 연방판사에 한국계 존 전 지명

루시 고 이어 한국계 판사 또 지명존 H. 천 판사[워싱턴 주법원 웹사이트]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법 판사에 한국계 존 H. 전(한국명 전형승) 판사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30일 밝혔다.백악관은 이날 14명의 판사 후보를 발표하면서 법원의 다양성 보장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워싱턴 주법원의 웹사이트와 백악관 설명에 따르면 전 판사는 2018년부터 워싱턴 주항소법원의 판사로 재직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킹카운티의 고등법원

정치 |바이든,연방판사, 한국계, |

풀턴 카운티 변호사에 한인 수 조씨 지명

조지아북부지검 연방검사보 재직 지난 주 풀턴카운티 커미셔너들은 현재 공석인 카운티 변호사(County Attorney) 자리에 한인 수 조(Y. Soo Jo)씨를 단독 최종후보자로 지명했다. 지난 몇 주 동안 커미셔너들은 후보자들을 인터뷰했다. 조씨에 대한 최종 발표는 다음 커미션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카운티 변호사는 법정에서 풀턴 100만 주민을 대변하며, 소송을 처리하고 커미셔너와 공무원들에게 법적 조언을 제공한다. 절반이 변호사들로 구성된 4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부서를 책임지게 된다.&n

사회 |풀턴 카운티 변호사, 한인 Y. Soo Jo,북부지검 연방검사 |

바비 크리스틴 조지아 남부 연방검사장 사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일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전국의 연방검사들에게 사임을 요구한지 하루만인 9일 바비 크리스틴(사진) 조지아 남부지방 연방검사장이 사임했다.크리스틴 검사장은 지난 2017년 11월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됐으며, 최근에는 지난 1월 사임한 박병진 북부지방 검사장을 대신해 한달여간 대행을 맡기도 했다. 크리스틴 검사장은 어거스타에서 변호사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크리스틴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연방검사장으로 조지아 남부 43개 카운티 주민들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제게 분명 영광이고 특권이었다”며 “아울러 커

사회 |크리스틴,검사장,남부지방,사임 |

바이든, 트럼프가 임명한 연방검사장 두명 빼고 모두 물갈이

 차남 세금문제, ‘러 스캔들’ FBI 수사경위 조사하는 인물 제외 56명에게 사임 요청 “친트럼프 인사 신속축출 의사 보여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연방 검사장들을 사실상 전원 물갈이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 CNN방송이 8일 보도했다.이들 매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 인준을 받은 후 아직 근무 중인 연방 검사장 56명에게 법무부가 이르면 9일 사임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이번 조처는 이런 처지에 있는 연방검사(대행 제외)

정치 |연방검사장,물갈이,방든 |

한인 최초 연방검사장 돌연 사의 왜?

조지아주의 한인 연방검사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을 놓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5일 조지아주 대표 일간지 애틀랜타 저널 인스티튜트(AJC)에 따르면 박병진(미국명 B.J. 박) 조지아 북부지역 연방검사장이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검사장은 성명에서 검사장 재직이 가장 큰 영광이었다면서 “공정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동료 시민들에게 정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9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 온 박 검사장은 일리노이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검사와 소송

정치 |부정선거,박병진 |

박병진 검사장 4일 전격 사임

예기치 못한 상황에 앞당겨 사임바이든 취임에 맞춰 사임할 예정 한국계 최초의 연방검사장인 박병진(BJ Pak, 사진) 연방 조지아북부검사장이 당초 예정됐던 대통령 취임일인 20일 사임 예정일을 앞당겨 4일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갑자기 사임 계획을 변경한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넷 매체 TPM에 따르면 박 검사장은 사임을 발표하는 내부 이메일에서 20일이 아닌 4일 떠나는 이유로 “예기치 못한 상황”을 제시했다.박 지검장의 사임에 관한 TPM의 문의에 대해 연방 법무부 대변인은 논평하기를 거

정치 |박병진,사임,연방검사장 |

한인 종신직 연방판사 탄생

캘리포니아에서 또 한 명의 한인 종신직 연방 판사가 배출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구 연방 법원에서 임기제 판사(Margistrate Judge)로 근무해 온 한인 스티브 김(사진) 판사를 종신직 연방 판사로 지명했다고 20일 백악관이 발표했다.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구 연방 법원은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벤추라, 샌타바바라,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까지 남가주와 중가주 지역을 관할한다. 스티브 김 판사는 오클라호마 대학을 나와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했으며, 유명 로펌에서 소송전문 변호사로

사회 |한인 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