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 케냐 여행경보 격상…"에볼라로 건강 위험"
미국 국무부는 에볼라 확진자가 늘고 있는 아프리카의 케냐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자국민들에게 당부하면서 케냐에 대한 여행경보를 격상했다.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냐 주재 미 대사관은 이날 발표한 여행 경보에서 에볼라 확산으로 건강상 위험이 높아진 케냐 여행을 재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 정부는 케냐에 대한 여행 경보도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경보 2단계는 여행 때 주의를 기울이라는 내용이지만, 3단계는 여행 재고를 주문하는 것이다. 여행 경보문은 또 "케냐 의료 서비스가 제한적이고 약과 의료 장비도 부족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