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엠폭스 감염 사례 확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도라빌 등 디캡 지역 4곳서 디캡 카운티 4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17일 디캡 공중보건국은 관내 설치된 모기 트랩 중 4곳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양성반응 모기가 채집된 곳은 애반데일 에스테이트와 클락스턴, 스톤크레스트 그리고 도라빌 등이다.이 중 도라빌은 지난달에도 트랩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바 있다.올해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풀턴과 디캡 카운티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생활·문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 디캡. 트랩, 모기. 감염사례 |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인교회 3곳 중 1곳은 재정난을 겪고 있고, 교인 감소와 미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PCA’(미국장로교) 소속 한인교회 담임목사의 월평균 사례비와 주택보조는 5057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한인교회 3곳 중 1곳은 재정난을 겪고 있고, 목회자 상당수는 영적 소진과 은퇴 준비 부족에

종교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출국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작년 한

사회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조지아, 기생충 감염사태 '양상추' 리콜

미국에서 수천 명의 환자가 발생한 기생충 감염 사태와 관련해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원인 식품으로 지목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CNN방송은 18일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가 미국 내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리콜 대상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해 앨라배마, 아칸소,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오와,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시간, 미주리, 미시시피, 노스캐롤라

사회 |조지아, 기생충 감염사태 ,양상추, 리콜 |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이에 작지만 측정 가능한 오차 범위가 확인됐으며,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러한 오류율이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천 건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펜스퍼거 장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1,111,856개의 투표지 이미지가 검토되었으며, 이 중 23건의 불일치가 발견되어 전체적으로 99.9979%의 정확도를

사회 |투표 감사, 수기투표, 기계투표 |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로이터] 신축 주택 구매에 따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빌더 워런티’(Builder Warranty)다. 대부분의 신축 주택은 구매 시 빌더 워런티가 제공되지만, 보장 범위는 집 안팎의 특정 설비와 특정 항목들로 한정된다. 따라서 신축 주택 구매를 고려한다면 어떤 부분이 보장 대상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별도의 ‘홈 워런티’(Ho

부동산 |신축주택,빌더 워런티,시공 결함·주택 자재 |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

사회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 크루즈 감염과 무관 |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적도미, 레드 스내퍼,CRD, DNR, 웹사이트, 개설, 공식 시즌, 등록, 레저 낚시 면허 |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재산세·보험료’ 포함 상환액감당 가능 주거비부터 계산매매 후 예상되는 재산세 파악 최근 보험사들이 지붕 상태 확인 등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운영 중이다. 지붕, 창문, 조경 등을 업그레이드해 자연재해 피해 가능성을 줄여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로이터] 주택 구입 시 집값과 모기지 이자율만 따지기 쉽다. 하지만, 간과해서 안 되는 비용이 있는데, 바로 재산세와 주택보험료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두 항목이 월 주거비의 약 21%(전국 평균)를 차지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주거비의 3분의 1에서 절반에 육

부동산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 |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인천을 비롯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포함해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사회 |대한항공,공항 미리보기 |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다른 감염병도 증가하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백일해·수막염·풍진·소아마비·디프테리아 등집단면역 약화시 9가지 유행병 돌아올 우려“ 퇴 치 된 질병 재발생 백신접종으로 막야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올들어 2달 만에 9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이미 2025년 전체 홍역 환자의 4분의 1이 넘는 수준”이라고 일리노이대 시카고 공중보건대학의 캐트린 월러스 교수는 말했다.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알려진 질병 가운데 가장 전염성이 강하며 특히 어린아이들

라이프·푸드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충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사는 64세 여성은 3주간 복통과 설사가 이어진 끝에 병원을 찾았다. 지속적인 마른기침과 야간 발한 증상도 나타났다.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우측 전두엽 병변이 확인됐다. 뇌 조직검사를 시행하자 병변 내부에서는 ‘실 같은 구조물’이 발견됐

사회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코로나 사태 재현 불안감 인도에서 치명률 최고 75%의 ‘인수 공통 감염병’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둔 중국에서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2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가 발생해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최소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이달 11일 올해 첫 감염 사례로 보고된 남녀 간호사 2명이 확진자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약 100명에 대한 격리 조치가

사회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요세미티 등 전국 11곳외국인 1인당 100달러씩추가요금에 관광위축 우려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 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입장권이나 연간 패스를 구매·사용할 때 시민권 또는 미국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시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내무부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추가 입장료 부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자 사회와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가 확보한 국립공원관리청(NPS) 내부 지침에 따르면, 공원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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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감염병은 물론 암·치매·심장병 위험까지 낮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H PV·대상포진·B형 간염 백신 등 만성질환·일부 암 예방예방접종자들 치매·심혈관 질환·간암 발생률이 더 낮아“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권고 백신은 특정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거나 병에 걸렸을 때 증상을 덜 심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부 암을 포함한 흔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말한다. 예일대 의과대학의 최고 의료책임자이자 감염병 전문의인 리처드 마티넬로 박사는 “우리는 이제 이 백신들이 단순히 특정 질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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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당국 "대중 위험 낮아"

 조류 사체를 처리하는 환경 당국 직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류인플루엔자(AI) 변종인 H5N5 바이러스에 인간 최초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이 사망했다고 ABC뉴스 등 미국 언론이 21일 보도했다.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사망한 H5N5 감염자가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령자라고 밝혔다. H5N5 바이러스가 최초로 인간에 전염된 데 이어 사망으로 이어졌지만 사람 간 전염한다는 증거는 없고,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도 낮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조류 간 전염하는 AI는 최근 포유류로 감염사례가 확대되고 있다.A

사회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 |

섬뜩한 핼로윈 장식…설치 전 HOA 규정부터 확인을

핼로윈 장식이 대형화되면서 HOA(주택소유주협회)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HOA는 장식물의 크기, 설치 위치, 조명 사용 등을 제한하며, 규정 위반 시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로윈 장식을 준비하기 전 HOA 규정을 확인하고, 이웃과 협의하여 분쟁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조명을 밝게 하고, 진입로 장애물을 정리하며, 특수 장치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부동산 |섬뜩한 핼로윈 장식, HOA와 미리 상의하고 설치 |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미국 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신규 신청자에 대해 10만 달러로 대폭 인상했으나, 기존 비자 소지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백악관은 이 조치가 STEM 분야 미국인 노동자 보호와 국가 안보를 위한 것이라 주장하지만, 테크 기업들은 부정적 영향을 우려한다. 예외 조항은 국가 이익에 따라 개별 사례별로 허용된다.

이민·비자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

"이민당국, 조지아 한국공장 단속서 고용자격 확인서류 확보"

현지 매체 보도…관계사에서 서류·컴퓨터 저장장치 등 압수   조지아주에서 건설중인 배터리공장[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하면서 관련 업체들로부터 고용 관련 서류를 압수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전했다.조지아주 지역 언론 WTOC가 이날 '수색영장 집행결과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급습 당일이던 4일 이민당국은 현대엔지니어링아메리카에서 서류 6박스, 컴퓨터 2대 등을 압

사회 |이민당국, 조지아 한국공장 단속서, 고용자격 확인서류 확보,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