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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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양성애자 증가세 가팔라성소수자 절반 이상 양성애젊은 여성 LGBTQ+ 급증‘민주당·도시주민’ 비율도 ↑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9%는 스스로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이성애자가 아닌 성 정체성(LGBTQ+)을 지닌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지만, 2012년 첫 조사 당시 약 3.5%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약 7%대를 유지했던 2021~2023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이번 2025년 갤럽 전화 설문조사

종교 |양성애자 증가, 성 정체성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1초도 길다” 250배 빨라진 양성자빔… 폐암 환자에 쐈더니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기를 도입했던 삼성서울병원이 고선량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의 임상 적용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삼성서울병원은 한영이·최창훈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이성은 박사 연구팀이 최근 전임상 연구를 통해 양성자 기반 플래시 치료가 폐에서도 주변 정상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자 치료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킨 다음 환자의 몸 속 암조직에 에너지빔을 투사하는 방사선요법의 일종이다. 중입자와 마찬가지로 일정 속도로 끌어올린 입자선이 몸 속 암세포

라이프·푸드 |250배 빨라진 양성자빔 |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교육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신청하세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대상동포청, 130명 등록금 등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연세대 한국어학당과 협력해 올해 상반기 650여 명의 교사를 선발, 지원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들 협력 기관과 함께 하반기에도 130여명에게 한국어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사회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신청 |

마리화나에 취한 미 직장인들… 양성비율 4.3%

50개주 중 3분의 2 이상 의료·기호용 합법화 따라 양성율 25년만에 최고치  의료용 마리화나. [로이터]마리화나 양성 판정을 받은 미국의 직장인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8일 지난해 미국 각 기업에서 직원 60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물 조사에서 마리화나 양성판정 비율이 4.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7년 이래 최고 기록이다. 마리화나의 경우 수주 전에 사용한 것까지 검출이 되기 때문에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직장에서

사회 |마리화나에 취한 미 직장인들 |

델타항공, 파일럿 양성기관 설립 착수

신입 파일럿 지원 접수 중지원자에 2만 달러 지원금 델타항공이 팬데믹 이후 지속되고 있는 만성적인 조종사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파일럿 양성 기관을 자제적으로 설립하여 운영한다.델타항공이 이번에 자체적으로 파일럿 양성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 모든 항공사들이 심각한 조종사 인력 부족 문제를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데다, 정년이 돼 은퇴하는 조종사까지 고려하면 향후 수년간 수천 명의 조종사가 부족한 상황이 다가오기 때문이다.델타항공은 스카이본 에어라인 아카데미 기관과 협

경제 |델타항공 |

Z세대 5명 중 1명 ‘저 성소수자예요’… 양성애자 등 다양한 성 정체성

전체 성인 중 성소수자 10년 사이 2배 급증  Z세대 성인 5명 중 1명은 성소수자라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한 초등학교 교실에 붙은 성전환자 관련 안내문. [로이터]자신을 성소수자로 밝힌 미국인 지난 10년 사이 2배로 늘었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자신을 성소수자로 분류한 비율은 2012년 3.5%에서 지난해 7.2%로 두 배 넘게 높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성소수자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는 Z 세대(1997년~2004년 출생)로 5명 중 1명(19

종교 |Z세대 5명 중 1명, 저 성소수자예요 |

“양성판정시 5일 격리 후 마스크 착용”

CDC, 코로나19 새 가이드라인 제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11일 새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CDC는 우선 코로나19에 노출됐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마스크만 착용하면 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예전에는 코로나19에 노출됐으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고 일정기간 동안 격리를 해야 하지만 지금은 규제가 많이 완화됐다.코로나19에 감염돼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최소 5일간 격리되는 것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5일간 격리를 끝내더라도

사회 |CDC, 코로나19 새 가이드라인 제시 |

코로나 대응 이끈 81세 파우치 양성반응…"증상 경미"

보건장관 이어 '재확산 경고' 백악관 의학자문역도 감염자택서 격리 근무…"바이든 대통령과 밀접 접촉하지 않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15일 밝혔다.국립보건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며 "그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을 겸한 파우치 소장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회 |파우치 코로나 양성반응 |

백악관, '위드코로나' 전략 발표…양성판정 때 무료 치료제 제공

위기모드→뉴노멀 전환 목표…새 변이 대비하고 셧다운 피하기로"암, AIDS 받아들이지 않듯 코로나와 함께살기 받아들이지 않을 것" 미국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맞이할 '새로운 정상'(뉴 노멀)을 겨냥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전략을 2일 내놨다.백악관은 이날 96쪽 분량의 '국가 코로나19 대비태세 계획'을 공개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새 전략은 미국을 '위기 모드'에서 끌어내 코로나19가 더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새로운 단계로

사회 |위드코로나, 전략 발표 |

[인터뷰] “멘토로서 연구 자문·후학 양성에 더욱 힘쓸 것”

박노희 UCLA 석학교수  지난 2017년 UCLA 치과대학에 걸린 박노희 전 학장(가운데)의 초상화 앞에서 진 블락 UCLA 총장(왼쪽)과 폴 크렙스바크 치대 학장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박상혁 기자]“치대 학장을 퇴임하고 UCLA 데이빗 게펜 의대와 치대 교수로 돌아와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명망 높은 석학 교수로 어윈 D. 만델 멘토링 상을 수상하게 된 박노희(77·사진) 교수는 “치대 교수로 UCLA에 몸담은지 37년이 되었다. 치대

사회 |박노희 UCLA 석학교수 |

비행중 양성 확인, ‘화장실서 5시간 자체격리’

 자가진단키트로 감염 확인 곧장 화장실로 향해“승객들 감염시킬까 두려웠다”  시카고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5시간 동안 화장실에 격리되는 일이 발생했다.BBC 등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마리사 포티에오는 지난 20일 가족과 함께 스위스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낼 계획이었으나, 중간 경유지였던 레이캬비크행 비행기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 비행 중 인후통을 느낀 포티에오는 휴대하고 있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사용해 감염 사실을

사회 |빟ㅇ중 양성확인 ,화장실서 자체격리 |

“노인성 치매, 양성자 빔 활용해 치료 길 열어”

치매 유발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ㆍ산화철 65~87% 감소김종기 대구가톨릭대 교수,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발표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은 뇌 속 신경세포(뉴런)에 아밀로이드-베타(Amyloid-β)와 타우(tau) 단백질이 침착되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뇌 속에 침착된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 덩어리(plaque)가 독성을 가진 산화철 나노 입자(마그네타이트)와 결합하면 신경세포가 사멸돼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을 떨어진다.이에 국내 연구진은 ‘양성자(protonㆍ수소 원자 핵을 구성하는 소립자

라이프·푸드 |노인성 치매 |

미국 차세대 지한파 양성한다

제3기 한미 넥스트젠 학자 프로그램 열려 한미 넥스트젠 학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1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가해 한 자리에 모였다. [LA총영사관 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및 USC 한국학연구소와 공동 주관하는 제3기 한미 넥스트젠 학자 프로그램‘이 USC에서 지난 1일 개막됐다.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차세대 한국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한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정치학, 영화학, 커뮤니케이션학 전공 조교수급 학자들로 공개 모집을 통해

사회 |한미 넥스트젠, 학자프로그램 |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 방안 논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제50대 회장단 출범UKC 2021 논문 초록 접수중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제50대 신임회장단이 1일 출범했다. 지난 12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박병규 신임회장은 김정아 제1부회장(플로리다 주립대), 남창수 제2부회장(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등 26명의 임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올해 12월에 열리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1)를 포함한 향후 1년 동안의 사업계획과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KSEA는 이날 오는 12월 15~18일 LA인

교육 |과학기술자,양성방안,논의 |

이민구치소, 코로나 양성자 1500명 수감 중

미 세관 당국 구금 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선 구금 시설 수용자들을 상대로 백신을 접종하라는 요구가 나온다. 28일 이민세관단속국(ICE)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ICE 산하 구금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49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수용자 수는 지난 21일 기준 17만2396명이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이래 ICE 구금시설 수용자들을 상대로도 백신 접종이 이뤄지기는 했다.&nbs

사회 |이민구치소,코로나,양성자,수감중 |

남기만 월드옥타 상임이사 "여생, 차세대 양성에 전념"

"자식은 없지만, 팔순 잔치에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찾아올 차세대 100명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남기만(75)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상임이사는 "여생을 차세대 양성에 전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애틀랜타 지회장을 맡았던 그는 24∼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월드옥타 주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에 참석차 방한했다.남 상임이사는 2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년 내 한인 2∼3세 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나올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며 "차세대들에 꿈을 찾아주고, 심어주는 일이 내게

경제 |남기만,월드옥타,상임이사 |

세계 곳곳서 ‘여성의 날’ 시위…양성평등 촉구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지구촌 곳곳에서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호주와 스페인, 터키, 브라질 등 각 대륙 곳곳에서 시위대가 모여 여성을 노린 폭력을 규탄하고 일터 내 양성평등을 요구했다.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TV 시리즈‘핸드메이즈 테일’ 복장을 한 활동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세계 곳곳서 ‘여성의 날’ 시위…양성평등 촉구  

사회 |여성의날 |

“꼼짝마, 나 코로나 양성이다” 엽기 은행털이범

전국적으로 코로나 재확산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를 이용한 엽기 은행털이범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남성은 은행원에게 총을 가지고 위협하진 않았지만 “나는 코로나 양성이다”라며 “협조하지 않으면 지점 내 모두를 감염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사건은 11월 28일 7185 Highway 85에 있는 체이스은행에서 발생했다. 남성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별다른 소득 없이 현장에서 도망쳤다. 이어 경찰은 이 남성을 빅터 하들리 크로울리(51)로 특정했으며, 영장을 발부 받아 크로울리의 집에서 그를 체포할 수 있었

사회 |코로나,체이스,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