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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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앤 스트라이크스(Star and Strikes)’에서 ‘제1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회장배 명랑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화합하고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 및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새 이사진 출범과 함께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체육회의 의지가 담겼다.대회 경기는 ▲아빠부 ▲엄마부 ▲장애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명랑볼링대회,스타 앤 스트라이크스 |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났다고 NPR이 보도했다.28일 NPR이 이민개혁 옹호단체 FWD.us가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ICE로부터 이미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주 및 지방정부 경찰관은 2만 9,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ICE가 집적 고용해 각 지방정부 교도소에  파견한 인력 1만1,600의 약 2.5배에

정치 |이민단속, 지역경찰, ICE, 287(g), NPR, FWD.us |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로 규정했다.모로우에 위치한 아레나 앳 사우스레이크(The Arena at Southlake)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모여 발을 구르며 환호했고, 오바마는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의 재선을 확보하고 수십 년간의 공화당 독점 끝에 애틀랜타 시장을 지낸 키샤 랜스 바텀스의 주지사직 탈환을 위해 싸우는 민주당원들의 사기를 고양시켰다.사전투표

정치 |버락 오바마, 애틀랜타 유세, 존 오소프, 바텀스 |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30일 마감되는 이번 조기투표에서 귀넷 카운티에서는 27일 정오 기준 유효 등록 유권자 61만 3,608명 중 27%인 16만 5,591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조지아 전체 투표율인 26.6%를 소폭 웃돌고 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1개 카운티 중에서는 10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귀넷 카운티

정치 |조기투표, 귀넷 카운티, 최하위권, 중간선거 |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출생증명서·미 여권 보유정신질환으로 시민권 부정30대 자메이카 추방 위기 미국에서 태어나 15년간 미국 여권까지 보유했던 30대 남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9개월 넘게 구금된 채 해외 추방 위기에 놓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자신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 진술을 이민당국이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미국 시민권을 입증하는 각종 공적 기록은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AP통신은 27일 자체 입수한 법원 기록과 출생증명서, 여권 발급 기록 등을 분석한

이민·비자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에 따른 자연적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27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붉은 무 일종인 비트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자 최근  포사이스 커밍시 당국은  “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화합물과 관련된 현상”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생활·문화 |수돗물, 메트로 애틀랜타, 계절 현상, 화합물, 민원, 레이크 레이니어, 커밍시 |

한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 애틀랜타서 첫 가맹 사업설명회 개최

핫도그 브랜드 '미스터 카우', 미 전역 확장 가속화미국 내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한인 운영 핫도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Corndog by Mr. COW)'가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30분, 스와니 소재 스프링힐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SpringHill Suites by Marriott)에서 첫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스터 카우 본사와 트러스터스 리얼티(Trustus)가 공동 주최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미스터 카우는 하와이 5개 매장과 조지아

사회 |미스터 카우, Mr. COW, 트러스터스 리얼티, Trustus |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스피릿 탑승구 인수

1,200만 달러 인수, 시의회 승인 애틀랜타 시의회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내 운항을 중단한 스피릿 항공의 탑승구를 델타항공이 인수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파산 절차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릿 측에 C4 및 C6 탑승구를 포함한 공간 사용료로 1,200만 달러의 일시불을 제안했다. 델타는 스피릿의 원래 리스 만료일인 2031년 6월 30일까지 해당 탑승구들의 리스를 이어받게 된다.제11장 파산 보호 신청 상태였던 스피릿은 34년 만에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지

경제 |델타항공, 스피릿 탑승구 인수 |

조지아 사전투표, 애틀랜타 교외 늘고 농촌지역 정체

트럼프 우세지역 정체해리스 우세지역 급증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열풍이 심화돼 22일 정오 현재 132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친 가운데 지역별 격차는 폭증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캅과 귀넷 등 교외 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의 유권자들은 2022년 중간선거 당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투표용지를 던지고 있는 반면, 조지아주 농촌 지역 상당수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주 국무장관실의 유권자 참여 및 선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JC의 분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던 132개 카운티의 경우 2024년 기준 사

정치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 |

김인희 화가 애틀랜타한인회에 작품 증정

김인희 미술작가는 22일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에게 작품을 기증했다. '아틀란타를 품은 달항아리와 호랑이'라는 작품을 기증한 김 작가는 '미 한인들의 마음 속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제작했다"며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회 |김인희 화가, 애틀랜타한인회, 작품 증정 |

후터스, 메트로 애틀랜타 매장 두 곳 폐쇄

케네소 ∙ 커니어스 매장 GA 몰 등 두 곳만 남아  대표적인 스포스 바 및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후터스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두 곳을 폐쇄했다.후터스는 최근 성명을 통해 “케네소와 커니어스 매장을 영구 폐점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후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두 매장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닐 키터 후터스 CEO는 “이번 폐점 결정은 2025년 후터스 본사의 파산신청과 이후 창업자들의 브랜드 재인수 과정과 관련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경제 |후터스, 폐쇄. 메트로 애틀랜타, 몰 오브 조지아, 케네소 커니어스, 카터스빌, 파산신청 |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에 화염병 투척

용의자 도주…FBI 수사 나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투척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AP 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저녁 8시15분께 일어났다. 당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건을  ICE 건물에 던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투척된 화염병 추정 물체가 건물에 직접 부딪혔는지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사건을 수사 중인 FBI는 현재 현장 증거 분석과 함께 단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사고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 화염병, 투척,FBI |

한복의 아름다움에 공항 이용객들 '원더플'

 제3회 조지아주 한복의 날 기념식이 21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렸다.다양한 모습의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가자 단체사진.        공항서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기념행사 한복전시 및 모델, 한국문화 및 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려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조지아주 하원이 ‘한복

생활·문화 |조지아주, 한복의 날 행사, 애틀랜타 공항 |

60세 만학도, 수업 중 총기오발 사고

19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서사고 후 스스로 총 쏴 숨져 이번 주 월요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사고를 일으킨 학생은 60세의 만학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사고 후 스스로 총을  쏴 숨졌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애틀랜타 기술대학 캠퍼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학교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한 데 이어  총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을 강의실에서 발견했다.경찰조사 결과 60세 학생이 수업 중 소지하고 있던 총기가 실수로 발사되면서 30세 동료

사건/사고 |애틀랜타 기술대학, 만학도, 총기오발사고, 캠퍼스 캐리법 |

ICE에 부당 구금 시민권자 연방정부 상대 배상법 추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이민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들까지 체포·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19일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에 따르면 연방의원들은 ICE 요원들에게 부당하게 체포되거나 구금된 미국 시민권자들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번 입법은 이민단속 과정에서 시민권자들이 신분을 제대로 확인받지 못한 채 구금되거나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당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추진됐다. 법안은 부당한 이민단속으로 피해를

이민·비자 |ICE에 부당 구금 시민권자 연방정부 상대 배상법 추진 |

21일 공항서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행사

궁중한복 및 아동 한복 전시문화체험 및 한식 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궁중 한복 특별전시부터 전통공예·한식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려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

정치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

폭스턴 이민구치소 단식투쟁 주도자 추방

수감자 단식투쟁 2주째 이어져ICE “현재는13명만 참여”주장 폭스턴 이민구치소에서 열악한 수용 환경과 장기구금에 항의하는 수감자들의 단식투쟁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을 주도한 러시아 출신 망명 신청자는 이미 본국으로 추방됐다고 WABE가 17일 보도했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산하 폭스턴 이민구치소 수감자 45명은 지난 10월  6일부터 단식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연방의회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폭로하면서 타 시설로의 이감과 가석방을 요구하고 있다.단색투쟁 참여자 45명 중에는 네팔인 1

사회 |폭스턴 이민구치소, 단식투쟁, 수감자, 주도자, 추방, ICE, 이민자 권익단체. |

조지아 조기투표 열기에 양당 모두‘기대감’

흑인∙여성 참여 우세…민주당에 긍정체로키∙포사이스 참여↑…공화당 유리 13일부터 시작된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자 규모가 지난주 기준 83만명을 넘어서 2022년 같은 시점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조기투표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조지아 보츠(Georgia Votes)에 따르면 조기투표 분석 결과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먼저 현재까지 조기투표 참여자 중 흑인 유권자가 전체의 35%를 차지했고 여성 유권자 참여율도 남성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흑인은 전통적으로 민주장의 핵심 지지층

정치 |조지아 , 조기투표, 열기, 흑인 유권자, 여성 유권자, 메트로 애틀랜타, 포사이스, 체로키 |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1억불 투입… 요원 142명전국적 정보감시망 구축시민권·영주권자도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과 친척,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망까지 추적·분석할 수 있는 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정보수집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LA와 샌디에고,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니겔 등 남가주 지역도 정보분석 요원들의 주요 배치 지역에 포함돼 한인 등 이민자 커뮤니티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탐사보도 매체 아메리

이민·비자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