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계 최대 명절 '콴자(Kwanzaa)' 시작
전통과 공동체 의식 고취 축제'키나라' 촛대에 7개 촛불 밝혀 크리스마스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인 12월 26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미국 전역과 애틀랜타 사회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그들만의 최대 명절인 '콴자(Kwanzaa)'를 기념한다. 단순한 휴일을 넘어 아프리카의 전통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이 축제는 매년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콴자는 1966년 마울라나 카렝가 박사가 1965년 로스앤젤레스 와츠 폭동 이후 흑인 공동체를 결속시키기 위해 창시했다. 대서양 노예 무역으로 단절된 아프리카의 문화적 뿌리를 찾고, 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