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이폰14 프로 ‘결함’ 논란

귀넷판 ‘유전무죄’ 프로그램 적법성 따진다

GBI, 귀넷 경범죄 검사실 운영‘기소 전 사건 전환 제도’ 수사경범 위반자 돈 내면 기소 면제 조지아 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실이 운영해 온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Pretrial Diversion Program)’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이 제도는 경범죄 위반자들이 자선 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적법성 여부가 이번 수사 대상이다.GBI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귀넷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이 지난 5월 13일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에 대한 조지아

사회 |귀넷 경범죄 검사실,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 사회봉사, 기부금, 기소 면제. GBI |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브룩헤이븐시 이달 말까지 시행법원불출석∙교통벌금 미납 사유 브룩헤이븐시가 법원 불출석 등 경범상의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을 시한으로 사면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이번 사면 프로그램에  따르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경우에는 감면된 출석보증금을 납부하고 새로운 재판 날짜를 지정받으면 체포영장이 철회된다.교통법규 위반 적발 뒤 벌금 미납으로 운전면허가 일시 정지된 경우에도 미납 벌금을 납부하거나 새로운 법원 출석 일자를 요청해 운전 자격 회복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다만 보호관찰조

사회 |브룩헤이븐, 사면 프로그램, 법원 불출석, 교통법규 위반, 벌금, 미납, 운전면허 정지 |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1일부터 접수

사립 명문대 등 300여 대학 활용FAFSA보다 상세한 재정정보 요구문항 200개 이상…충분한 시간 필요가족의 특수한 재정상황 기재 가능 <사진=Shutterstock>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CSS 프로파일’(CSS Profile)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 외에 대학이나 장학재단 등이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대학입학표준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관리하며, 매년 1

교육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 |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석 명절과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뜻깊은 합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가위 명절과 에벤실버타운의 개원 3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입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 입주민을 비롯해 원거리에서 찾아온 가족과 친지, 시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

사회 |에벤 실버타운, 창립3주년, 추석, 한식구, 의지, 프로그램 |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에 도움 되나?… 알약보다 식품으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건강한 사람엔 효과 입증 부족… 장내 균형 흔들 수도과일·채소·통곡물의 풍부한 섬유질이‘좋은 균’먹이김치·요구르트 등 발효식품, 장내 미생물 다양성 높여 그릭 요거트와 코티지 치즈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단백질 열풍이 불면서 한때 일부 건강식 애호가들이 주로 찾던 이들 식품이 시대의 대세로 떠올랐다. 사람들이 근육과 뼈 건강에서부터 신진대사 조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중요한 다량영양소인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려고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열풍이 지나치게 과열됐다고 볼

기획·특집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에 도움 되나 |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결과에 따른 조치다.숀 버드 귀넷 교육청 최고학업책임자는 지난주 교육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중언어 프로그램에 5년 이상 참여하고도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습득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교육위 보고자료에 따르면 2025~26학년도 기준

교육 |귀넷 교육청, 교육위, 다중언어 프로그램, 영어 미숙, 태스크포스, 학부모 자문위. ESOL, 졸업률 |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도 조지아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 셈이다.주교육부는 직업과 기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등을 졸업률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직업교육, 진로 프로그램, 포사이스, 귀넷 교육구 |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법 투표 혐의로 조지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린 퍼넬라 루이스(65)와 로렌

정치 |불법투표, 시민권 확인, 유권자 정보, 기소,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 연방대법, SAVE 프로그램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전 한가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2005년부터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천연생꿀 등 다양한 벌꿀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여 온 허니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친지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주요 인기 제품을 특별 가격으로 구성했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USDA Organic 생 로열젤리 300g이다. 정상

라이프·푸드 |허니웨이, 한가위 프로모션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달러 할인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에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다.기존 제품과 다른 원료 구성을 통해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특히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은 일본

라이프·푸드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우미노시즈쿠의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를 배합한 복합 후코이단 제품이다.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오리지널의 원료에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인근 해역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을 더해 세 가지 후코이단을 배합했으며, 하루 섭취 기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1달 프로모션 |

해외건조 빗장 풀려…‘마스가’ 프로젝트 탄력

■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수상 전투함·콘솔탱커·로로선 등선박 3종 외국 기업에 건조 허용한화, 국내 업계 유일 조건 충족예산권 쥔 의회 반발이 차1 난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도 자국에서 최대 2척의 해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한화오션이 그 기회를 거머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한화오션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건 ‘현지 조선소 투자·인수’ 등 조건을 충족하는 데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이끌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다. 다

경제 |해외건조 빗장 풀려,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 |

캣츠아이, 미니 3집 '와일드'…방시혁·에드 시런 프로듀싱 참여

 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14일 0시 미니 3집 '와일드'(WILD)를 발매했다고 하이브·게펜레코드가 밝혔다.'와일드'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담은 앨범이다.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이 특징인 노래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과 '애니멀'(Animal)까지 총 5곡이 담겼다.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팝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미니 3집 '와일드, 방시혁·에드 시런 프로듀싱 참여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은 78번 하이웨이 인근 스톤마운틴 공원 동쪽 귀넷 카운티 경계 안쪽에 위치해 있다.조지아에서 18번째인 스톤마운틴 매장은 16만4,000스케어피트 규모로 푸드코트와 약국, 타이어 센터, 주유소도 함께 들어선다.직원수는 300여명에 취급 품목은 4,000여개에 달한다.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은 현재 진행 중인

경제 |코스트코, 스톤운틴, 새 매장, 마운틴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 |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

사회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에 무려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이같은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 온 미국 기업과 대학들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대학을 졸

이민·비자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VWP) 적용 기준을 다시 강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비자면제국 국민들 사이에서 혼선이 커지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도 이란이나 쿠바 등 특정 국가를 방문했거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전자여행허가(ESTA)를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방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

이민·비자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 비자면제 프로그램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