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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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출생시민권 제한 재추진“관광비자 등 입국 산모아 이 출산 시민권 차단”대법원 판결‘우회 전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출생시민권’ 제한을 위한 새

사회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 게시 충격파… 사과 거부 논란

백악관, 애초 문제없다 고집말바꿔 12시간만에 영상 삭제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취임식 때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숭이 오바마’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이를 삭제하면서 ‘직원 실수’였다고 주장했으나, 이런 해명이 석연치 않으며 선뜻 믿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밤(이하 미 동부시간 기준)에 소셜미디어에 부정선거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으며, 이 영상 끝부분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유

정치 |트럼프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 게시,사과 거부 논란 |

[애틀랜타 뉴스] 영상 뉴스 브리핑: 셧다운 35일 '생계 절벽', 시민권 심사 강화까지... 금주의 종합 영상 뉴스

[미 셧다운 35일째] SNAP 중단·공항 마비... 사회 혼란 가중셧다운 35일, 'SNAP' 중단에 저소득층 타격미 연방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로 접어들며 'SNAP'(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이 중단돼 저소득층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최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무료 식료품 행사에는 수천 명이 몰렸으며, 일부는 14시간을 기다렸으나 준비된 식료품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는 500만 달러의 비상 예산을 투입, 600만 파운드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셧다운이 5일까지 이어질 경우 미국 역사상 최장

사회 |미국 셧다운,SNAP,스냅,셧다운 35일,연방정부 셧다운,애틀랜타 공항,항공편 지연,항공 대란,실험실 원숭이,원숭이 탈출,미시시피 원숭이,시민권,미국 시민권,영주권,미국 영주권,시민권 심사 강화,추방,영주권 박탈 |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소속 대학은 "전염성 없다"…한마리 빼고 모두 사살돼사고 차량에서 탈출하는 실험실 원숭이들[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 보도했다.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

두돌도 안된 아기에게 전신마취?

서울대병원 이지현·지상환 교수팀은 2020~2023년 생후 2세 미만 소아 400명을 대상으로 전신마취 관련 임상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3시간 이내의 일회성 전신마취는 아이의 지능이나 행동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흡입마취제 사용에 따른 발달 영향 여부를 파악하고, 세보플루란 단독 사용군과 병용군으로 나누어 평균 75분간 마취했다. 짧은 전신마취가 해당 연령대에도 시행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라이프·푸드 |두돌도 안된 아기에게 전신마취 |

노벨경제학상에 '혁신이 지속가능한 성장 이끄는 원리' 연구 3인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리를 연구한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기술 진보와 창조적 파괴의 메커니즘을 밝혀내며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을 설명했다. 아기옹 교수는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이 성장과 혁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사회 |노벨경제학상, 모키어·아기옹·하윗 |

“아이오닉5가 쌍둥이들 살렸다”

픽업트럭 과속 충돌사고충격에 차량 대파됐지만뒷좌석 탄 아기들‘멀쩡’ 현대차의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5’가 정차 중 픽업트럭과 후방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났으나 뒷좌석 카시트에 앉아있던 18개월의 아기들을 지켜내 높은 안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이용자인 셰인 배럿은 최근 자신이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게시글로 공유했다. 그는 “시속 55마일 도로에서 좌회전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서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며 “그 차가 얼마나 빨랐는지는 알

사건/사고 |아이오닉5, 카시트에 앉아있던 18개월의 아기들 멀쩡해 |

아기상어 표절 소송 한국 제작사 손들어 줘

한국 대법원, 미국인 작곡가 제기 소송서 글로벌 인기를 끈 동요 ‘상어가족’(아기상어) 제작사인 더핑크퐁컴퍼니가 미국 작곡가와 벌인 저작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서구 구전가요를 토대로 만든 동요를 둘러싼 분쟁에서 쟁점은 미 작곡가가 자신의 창작물이라고 주장한 음원이 독창성 있는 2차 저작물에 해당하는지였는데 한국 대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미국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더핑크퐁컴퍼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사회 |아기상어,표절 아니다 |

1살 아기에게 맥주 먹인 부모 체포돼

조지아 코웨타 30대 부부 체포식당에서 아기에 수 차례 먹여 조지아주 코웨타(Coweta) 카운티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부부가 1살 아기에게 맥주를 먹인 혐의로 체포됐다.지난 6월 3일, 코웨타 카운티 경찰은 피셔 크로싱에 있는 올드 시카고 피자 앤 탭룸(Old Chicago Pizza + Taproom)에서 수상한 사람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경찰관이 도착했을 때, 매니저는 주차장에 있는 한 남자를 가리키며 뒷좌석에 앉은 아기에게 바에서 맥주를 ​​먹였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경찰관에게 사건 당시의 영상

사건/사고 |코웨타 부부, 아기, 맥주, 체포 |

국경 넘다 출산 10대 여성, 아기와 강제추방

의료지원 없이 국경에 방치임시 재입국허가 터커 거주AAAJ 도움  배상소송 제기  멕시코 국경을 넘어 불법입국하다 적발된 10대 임산부가 출산 뒤 적절한 의료조치 없이 강제퇴원 당한 뒤 아기와 함께 추방 당하자 미 정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추방 뒤 재입국해 현재 터커에 머물고 있는 이 여성의 소송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사건을 보도한 AJC가 전했다.익명을 요구한 온두라스 출신의 이 여성은18세 되던 해인  2021년 여름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국경을 넘다 진통이 와 텍사스 병원에서 출산했다

이민·비자 |불법입국, 월경, CBP, AAAJ, 멕시코 국경, 출산, 강제추방, 소송, 망명신청 |

원숭이 보려다 ‘날벼락’… 한국인 사망

발리서 쓰러진 나무 덮쳐 인도네시아 발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강풍으로 큰 나무가 쓰러지면서 관광객들을 덮쳐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11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발리 우붓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 ‘몽키 포레스트’에서 강풍으로 인해 대형 반얀나무가 쓰러지면서 관광객을 덮쳤다. 몽키 포레스트는 나무가 우거진 숲을 거닐며 긴꼬리원숭이들을 볼 수 있는 관광지다. 다친 관광객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42세 한국인 여성 관광객과 32세 프랑스 국적 여성 관광객 등 2명이 사망했다. 또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발리, 한국인 사망 |

동물실험 피해 달아났나…미국서 연구소 원숭이 43마리 집단탈출

뇌 질환 치료제 등 연구시설…"탈출한 건 실험 받은 적 없는 개체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소도시 연구소에서 원숭이 43마리가 탈출해 주택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AP와 로이터 등 외신이 7일 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마시 경찰국에 따르면 이 마을의 의학연구소 '알파 제너시스'에서 지난 6일 붉은털원숭이 암컷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다.탈출한 원숭이들은 실험에 쓰인 적이 없고 체중이 3㎏가량인 어린 개체들이다. 이 원숭이들은 겁이 많고 사람들에 대한 위험이나 질병 전파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건/사고 |연구소 원숭이,집단탈출 |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지아 주 항소법원은 주정부가 제기한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업체에 대한3억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 승인을 무효화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는 판결을 내렸다.당초 조지아 주정부는 세이퍼 휴먼 메디슨(SHM) 이라는 업체가 디케이터 카운티에 최대 3만 마리의 원숭이 사육 및 번식시설 건설을 위해 3억 달러의 채권 발행 지원을 요청하자 이를 승인했다. S

경제 |원숭이 사육시설, 디케이터 카운티, SHM, 채권발행, 항소법원 |

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졸지에 아기된 101살 할머니

1922년생을 2022년생으로 오인…"휠체어 준비 안 돼 낭패본 적도" 미국 항공사의 예약 시스템 오류로 항공기에 탑승한 101세 할머니가 1살 아기로 인식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영국 BBC 방송과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퍼트리샤 씨는 최근 아메리칸 항공을 타고 시카고와 미시간주 마켓 사이를 딸과 함께 여행하다가 1살 아기로 오인당했다.항공사의 예약 시스템이 퍼트리샤 씨가 태어난 1922년을 인식하지 못하고, 2022년생으로 잘못 파악한 것이 문제였다.항공사 직원들은 1살 아기 대신 101세 할머니가 나타나자 화

사회 |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아기된 101살 할머니 |

모유 못 먹고 유모 없는 아기들 살려낸 '모유 대체유'의 우윳빛깔 역사

모유 대체유의 역사d 가끔 잊고 산다. 이 세상이 성인 위주로 돌아간다는 사실 말이다. 음식 세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노키즈존' 관련 뉴스가 불거져 나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부끄럽게도 이 연재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성인 위주로 음식의 역사를 소개해왔다. 내가 자식이 없는 사람이라 무지한 탓일 수도 있다. 어쨌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모유 대체유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사진=Shutterstock>  ■기원이 된 와바나키 원주민의 분유오늘날 모유

라이프·푸드 |모유 대체유의 역사 |

중국산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월마트·아마존 등서 4년간 판매돼…수입업체 환불 조치 미국에서 리콜된 '아기 상어' 캐릭터 중국산 장난감[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핑크퐁의 '아기 상어'(BABY SHARK) 캐릭터를 사용한 중국산 장난감 약 750만개가 미국에서 부상 위험으로 리콜됐다.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 소재 완구업체 주루(Zuru)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수영하는 로보 얼라이브 아기 상어' 장난감 풀사이즈와 미니사이즈 제품을 회수한다고 23일 밝혔다.시중에 유통된 해

사회 |아기상어 장난감, 리콜 |

잔혹 엽기의 끝…‘아기 원숭이 고문’ 영상 즐긴 국제 네트워크

텔레그램 비밀 초대 메시지로 접선 미국인 마이크 매카트니(48)는 2021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의 비밀 초대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자는 유튜브의 ‘원숭이 괴롭힘 영상’의 댓글란에서 대화를 나누다 알게 된 인물이었다.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의 이름은 ‘유인원의 우리’(Ape’s Cage). 매카트니가 방에 입장하자 400여 명의 구성원들은 “망치, 드라이버, 철제 집게 중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다. 원숭이를 고문할 도구를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었던 것이다. 고문 도구가 정해지자 ‘

사회 |아기 원숭이 고문, 국제 네트워크 |

디킨스 시장·워녹 의원, 바이든 캠프 고문에 임명

2024년 대선 활동 참여 및 지원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위한 민주당 선거 캠프의 자문 위원으로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을 임명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9일, 50명에 달하는 대선 캠프 자문위원단 명단을 발표했는데, 자문위원의 대부분이 캘리포니아와 중서부 지역에서 선정된 가운데, 조지아에서는 워녹 의원과 디킨스 시장 두 명 만이 포함됐다. 바이든 대선 캠프 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50명의 고문단은 2020년 대선 승리를 다시 한 번

정치 |안드레 디킨스, 라파엘 워녹 |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역대 최고가 고문서 기록깨나

소더비, '코덱스 사순' 추정가 최고 645억원 제시…美헌법 낙찰가 깰듯 소더비가 공개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코덱스 사순'[EPA=연합뉴스]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중 하나가 올해 봄 경매에 등장해 역대 최고가 고문서 낙찰 기록을 깰지 주목된다.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소더비는 오는 5월 뉴욕 경매에 내놓을 1천100년 전 히브리어 성경책 '코덱스 사순'의 추정 가격이 3천만∼5천만달러라고 밝혔다.따라서 이 성경책은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켄 그리핀이 2년

종교 |성경책, 역대 최고가 고문서 기록깨나 |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고문에 한인 한나 김씨

보건복지부 차관보서 정책 조언자로…"한미관계 강화 기여"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정책고문 한나 김 씨[한나 김 제공]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태평양계 정책 고문에 한인 1.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9)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임명됐다.김 정책고문은 "지난 2일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정책고문으로 일하기 시작했다"고 5일 연합뉴스에 알려왔다.그는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AANHPI)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통령의 의제를 진전시키고, AANHPI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대통령의 국내외 정책에 대해 조

정치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고문에 한인 한나 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