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혹 엽기의 끝…‘아기 원숭이 고문’ 영상 즐긴 국제 네트워크
텔레그램 비밀 초대 메시지로 접선 미국인 마이크 매카트니(48)는 2021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의 비밀 초대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자는 유튜브의 ‘원숭이 괴롭힘 영상’의 댓글란에서 대화를 나누다 알게 된 인물이었다.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의 이름은 ‘유인원의 우리’(Ape’s Cage). 매카트니가 방에 입장하자 400여 명의 구성원들은 “망치, 드라이버, 철제 집게 중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다. 원숭이를 고문할 도구를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었던 것이다. 고문 도구가 정해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