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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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민가에 전투기 폭탄 오발로 15명 부상…"마을 쑥대밭"

통제 지역 40여가구 대피…7일 현장 정밀안전진단 실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5.3.6 [공동취재]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현재까지 총 15명의 주민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폭발의 여파로 집이 파손된 주민들은 이재민이 돼 낯선 곳에서 잠을 청해야 할 처지가 됐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

사건/사고 |포천, 민가,전투기 폭탄 오발,마을 쑥대밭 |

플로리다, 역대급 허리케인에 ‘쑥대밭’…최소 15명 사망

바이든 “상당한 인명피해 있을 수도”…한인 피해접수 아직 없어일부 지역, 기록적 폭우·해일…260만 가구 정전 계속돼사우스캐롤라이나로 다시 상륙 예상…피해 더 늘어날 듯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포트 마이어 비치[로이터=사진제공]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 시내에 있는 한 차량이 28일 허리케인 이언으로 인해 난파된 모습. 최고 시속 241㎞의 강풍을 동반한 이언의 위력에 플로리다에선 여러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기고 230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28일 허리케인 '이언'(Ian)이 동반한 폭우로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사건/사고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리다 강타 |

섬 하나가 통째로 사라졌다

사흘만에 모습 드러낸 통가, 섬 전체가 화산재 쑥대밭  미 상업위성 막사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위성사진. 통가의‘훈가 통가 훈가 하이파’ 해 저화산이 월16일 화산재와 연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위). 아래는 화산 폭발 사흘 후인 18일 육지가 거의 사라진 모습. 막사 테크놀로지 제공. [로이터]해저화산 분화로 직격탄을 맞은 남태평양 통가의 참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분화 전후의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 속에서 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은 온통 화산재에 뒤덮인 생기 잃은 잿빛 섬으로 변해 있다. ‘훈가

사회 |통가, 섬 전체가 화산재 쑥대밭 |

6개 주, 토네이도 덮치며 쑥대밭

켄터키 등 중부에 최소 22개 토네이도…직원 110명 있던 양초공장·아마존 창고 무너져사망자 최소 94명 확인…켄터키 주지사 “사망자, 크게 증가할 수도”  11일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뒤 폐허가 된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주택의 모습. [로이터=사진제공]10일 중부를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회오리바람)로 켄터키주에서만 최소 7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희생자가 잇따르고 있다.앤디 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약 320㎞ 구간을 휩쓸고 지나간 토네이도로 이 주에서 70명

사회 |토네이도, |

[바이든 취임] 첫 코로나 확진 발생 1년…'쑥대밭' 미국 치유해야

백신 접종 정상궤도 올리고 봉쇄령 인한 경제 재앙 복구할 숙제 안아코로나19 대응 최우선 과제…첫 행정명령 '100일간 마스크 쓰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20일은 공교롭게도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워싱턴주는 지난해 1월 20일 미국의 첫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파악했고 이튿날 이를 발표했다.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참혹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글

사회 |바이든,취임,코로나,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