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신분도용 기승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거주하는 테드 해리스라는 남성은 지난 1월 이후 가족과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은 평소에도 자주 연락이 끊기던 편이라  별다른 의심없이 지내다가 최근 자신들의 주택이 매각된 사실을 알게 된 뒤 이달 10일에야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 조사 결과 실종된 남성의 형인 케네스 해리스가 서로 비슷한 외모를 이용해 자신을 동생으로 속이며 매수자에게 접근했고

사건/사고 |실종, 캅 카운티, 신분도용, 주택담보 사기, 체포 |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노출 말아야 할 11곳이메일·문자 절대 주의보안 불확실한 웹사이트경품·이벤트·설문조사 등 신분도용 범죄가 급증하면서 개인의 소셜 시큐리티번호(SSN) 관리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재정 정보 매체 키플링거는 SSN이 금융계좌 개설, 세금 환급 사기, 신용도용 등에 악용될 수 있는 핵심 개인정보인 만큼 법적으로 반드시 요구되는 경우가 아니면 불필요한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것이 피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조언했다.특히 사기범들은 이메일·문자·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SSN을 빼내려 한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피싱

사회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

공항 프리체크 사기 신분도용 피해 주의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운영하는 공항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 등록을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TSA 프리체크를 등록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이를 사칭하는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한 뒤 개인정보와 금전을 탈취하는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의경 기자>

사회 |공항 프리체크 사기, 신분도용, 피해 주의 |

SAT시험 미끼 신분도용 사기… 학부모 노린다

‘칼리지보드’ 직원 사칭전화 “시험자료 수령” 정보 요구 개인정보 절대 주지 말아야 소비자 보호 당국이 미 대학입시 표준시험인 SAT를 미끼로 개인 신용정보와 금전 등을 갈취하는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보호국에 따르면 최근 잇따르는 사기 유형은 SAT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 또는 ‘기타 교육기관’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건 후 자녀의 이름과 학교를 말하며 SAT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공부자료 수령을 위한 집주소와 개인 크레딧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행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자료를 수

사회 |SAT시험, 미끼 신분도용 사기 |

주택·업소 강절도 기승에 페퍼스프레이 감시카메라 ‘화제’

낯선 침입자 발견시 침입자에게 연기와 페퍼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시큐리티 카메라. [딥센티넬 제공] 최근 들어 남가주 전역에서 비즈니스 업소와 주택에 침입하는 강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낯선 침입자에서 연기를 내뿜고 페퍼 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시큐리티 카메라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이 감시카메라는 딥센티넬(Deep Sentinel)이 지난 2021년 출시한 플래시뱅(FlashBang)이라는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업소나 주택에 침입하려는 강절도범들에게 연기와 페퍼 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사회 |페퍼스프레이 감시카메라 |

“당신의 소셜번호는 안전하십니까”

■ 집중 진단신분도용 피해 무섭다미국인 전체 소셜번호해킹됐을 가능성 대두“비번 교체·크레딧 확인” 한인 정모씨는 얼마 전 우연히 확인한 자신의 크레딧 점수가 크게 낮아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모든 고지서를 정확한 날짜에 납입하고 있던 정씨는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크레딧 점수에 신용평가기관을 통해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정씨는 정체불명의 크레딧 카드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급된 것을 확인했고, 이를 즉시 신용평가기관에 신고하고 카드 발급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지만 문제 해결은 더디고 쉽지 않았다. 전

사회 |소셜번호, 신분도용 피해 |

좀도둑 기승에 마켓 진열대서 사라지는 생필품들

워싱턴DC 마켓 ‘판매 포기’ 비누와 세탁 세제, 면도기가 사라진 텅 빈 판매대. 제3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워싱턴과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대의 소매품 체인인 자이언트가 워싱턴 전체 매장에서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대형 브랜드의 건강 및 미용 용품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콜게이트 치약, 타이드 세제, 애드빌 진통제 등이 모조리 사라진다는 의미다. 해당 품목의 경우 자체 브랜드만 취급하고, 모든 고

경제 |좀도둑 기승, 마켓 진열대,사라지는 생필품들 |

$120만 실업수당 사기, 신분도용 아시안 7년형

타인의 신분정보를 훔쳐 코로나19 실업수당 120만 달러를 부정하게 신청한 37세 아시안 남성이 7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올해 37세의 샌타애나 출신 베트남계 냔 황 팜이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코로나19 실업수당 120만 달러를 신청한 혐의로 최근 7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1월23일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팜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미시간 주민들의 도난 당한 신상 정보를 사용해 약 125만5,350달러의 코로나19 실업수당을 신청했다.

사건/사고 |실업수당 사기, 신분도용 아시안 7년형 |

신분도용 당해 세금보고 못한 한인들 많다

IRS 인력부족…대기 시간 180일서 360일으로 변동올해 세금보고 하려면 IP PIN 넘버 받아서 제출해야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4월 세금보고를 했는데 회계사로부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이미 세금보고를 했다는 연락을 받고 IRS에 이러한 사항을 알렸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e-file(전자파일)이 아닌 종이에 직접 써서 작성하는 오프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했지만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답답해하고 있다. 이처럼 지난해 신분도용을 당해 세금보고를 아직까지 미치지 못한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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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부채 탕감 발표 후 기승부리는 전화사기 조심해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수백만 명에 대해 2만 달러까지의 연방학자금 대출을 탕감해 준다는 조치를 발표한 직후부터 수상쩍은 사람들이 재빠르게 전화를 걸어오고 있다. 미국인들이 이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 방침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소비자들에게 다이얼을 돌려 시간이 없다는 허위사실로 전화받은 이들을 호도하고 있다. 부채 탕감 프로그램은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돈, 그리고 개인 정보 혹은 둘 다를 얻어내려는 사기꾼들에게 좋은 돈벌잇감이 되고 있다고 소비자 보호단테 관계자들을 말한다. 사기꾼들의 전화는 학생 대출자들을 겨냥하거나 대출이 없는

기획·특집 |학자금 부채 탕감 발표 후 기승부리는 전화사기 조심해야 |

미, 오미크론 변종 기승에도 사망률 최저…"면역력 증가 덕"

위중증 환자 사망률 작년 4분의 1 수준…"더 떨어지긴 어려울 듯"전문가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에는 사망자 재급증 우려"도심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시민들미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면역력이 상승해 코로나19 사망률은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일부 기관에서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의

사회 |오미크론 변종 기승에도 사망률 최저,면역력 증가 덕 |

세금보고 시즌,‘신분도용 피해 사례’또 다시 기승

2021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에도 세금보고 관련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세청(IRS)은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시즌에 당할 수 있는 신분도용 사기와 세금 보고서 작성 대행자의 사기 등 세무 관련 사기 유형을 공개하며 납세자들이 현혹되지 않기를 각별히 당부했다.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1년 중 특히 세금보고 시즌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IRS는 설명했다. 무자격 대행자 위험, 수수료만 받고 잠적하거나 환급금 가로채기도갈수록 정교해지는

기획·특집 |세금보고 시즌,신분도용 피해 사례 |

전직 IRS 한인 조사관 신분도용 30개월 실형

신분 도용과 송금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기소된 전직 연방국세청(IRS) 한인 조사관이 법원에서 30개월형을 선고받았다.연방 뉴욕동부지법에 따르면 IRS 조사관으로 근무했던 조모(50)씨는 IRS 범죄수사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던 중 익명의 개인 신원정보를 입수했으며 수사가 종결된 후에도 입수한 정보를 이용해 허위 신원확인 문서를 만들고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신분도용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조씨는 또 도용한 신분과 필리핀, 마셜 제도, 기니 비소에서 발급된 신분증 및 여권 등 허위서류를 이용해 허위 해외 세금보고와 소득

사회 |IRS한인조사관,신분도용,30개월실형 |

기승부리는 팬데믹 실업수당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당신은 신청하지도 않은 데빗 카드를 메일로 받아본 적이 있는가? 혹은 신청한 기억도 없는 실업수당 청구에 필요하다며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편지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실업수당과 관련해 신분도용 사기를 당한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일지 모른다. 이런 문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무더기로 쏟아진 수당신청으로 주 정부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나타났다. 당국이 단속을 실시하고 확대 실업수당 혜택 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서도 사기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신분도용 사기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국에 따르면 사

기획·특집 |실업수당 사기, |

‘아닌 밤중에 홍두깨’신분도용 피해로 주택구입 꿈 좌절

“신분도용 피해 입으셨네요. 모기지 대출 안 나옵니다”연 1,440만 명이 신분 도용 피해이 중 상당수 모기지 대출 거절로 주택구입 못해 요즘 내 집 구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바이어가 많다. 집값이 크게 오르고 매물이 없는 탓도 있지만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유로 주택 구입이 좌절되기도 한다. 바로 신분 도용 범죄 피해를 입어 그동안 내 집 마련을 위해 쏟아부은 노력이 안타깝게도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있다.‘설마 내가’하기 쉽지만 최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신분 도용 범죄 피해 사례를 보면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부동산 |주택구입,신분도용 |

신분도용 의심 세금보고·환급금 지급 지연 사태

신분도용이 의심되는 세금보고에 대한 연방국세청(IRS)의 확인 작업이 인력 부족과 시스템 노후화로 지체되면서 그에 따른 세금환급금과 경기부양지원금 지급 업무도 연쇄 지연되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어 미국 납세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2일 보도했다. IRS는 올해 신분도용이 의심이 되는 세금보고 규모를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520만건의 세금보고에 대해 신분도용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무려 5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IRS내 독립기구인 ‘납세자 옹호 서비스’

|신분도용,세금보고,환급금,지연 |

봄철에도 식중독이 기승을…

최근 경기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여러 명이 구토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어린이가 점차 늘어났다. 결국 원아 23명과 교직원 2명이 구토와 설사 같은 유행성 장염 증상을 보였다. 역학조사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월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기온ㆍ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이 많아지고,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주로 발생했다.바이러스성 식중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 주로 유행했지

라이프·푸드 |식중독 |

주식시장 호황 속 기승부리는‘폰지 사기’

놀랄 만큼 가격이 올랐다가 속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폭락한 데다 마치 다윗과 골리앗 싸움 같기도 했던 게임스톱의 파란만장 스토리는 지난 수 주 간 월스트릿의 가장 뜨거운 화제였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부차적인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투자자들에게 더 큰 이슈는 사기가 드러날 때까지 새로운 투자자로부터 받은 돈을 먼저 투자한 사람들에게 수익으로 지급하는 폰지 사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일지 모른다. 새로운 투자 받아 앞선 투자 수익으로 지급지난 10년 사이 적발된 사기만 600건 넘어친밀감 바탕으로 한 조직

기획·특집 |폰지사기 |

코로나 속 사기 피해 급증… 신분도용 83%나

코로나19 사태 속 지난 한 해 전국적으로 사기 피해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 집계 결과 전국적으로 33억 달러 규모의 사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신원 도용과 온라인 샤핑 사기가 가장 많았다. FTC에 따르면 2020년 총 218만여 건의 사기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이중 34%가 재정적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총 33억 달러, 중간 피해액은 311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19년 사기 보고는 172만여 건이었고, 이중 23%에서 재정

사회 |코로나,사기피해,신분도용 |

신분 도용해 차 구입하고 딜러에서 수수료 챙겨 퀸즈검찰, 40대 한인남성 기소

다른 한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고 자동차 딜러들로부터 수수료 등을 받아 챙겨온 40대 한인남성이 퀸즈검찰에 기소됐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7일 ‘용 제이슨 전’(Yong ‘jason’ Jeon, 47)씨를 중절도와 신분도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3월 사이 다른 한인의 신분을 도용해 차량 11대를 구매하거나 리스했다. 또 이 과정에서 차량을 판매한 업체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6만달러가량을 챙기기도 했다. 특

사회 |신분도용,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