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식당 면책 포스터 배포

한밤중 도라빌 식당서 총격…1명 사망∙2명 부상

아내 불륜 의심…상대 남성에 총격  한인업소들도 밀집해 있는 도라빌 한 식당 앞에서 아내 불륜을 의심한 남성이 상대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도라빌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새벽 0시께 일어났다.당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응급소생 조치를 시도했지만 이 남성은 결국 응급구조대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현장에서 픽업트럭을 타고 도주하려던 용의자 다니엘 로만 코르테스를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코르테스는 체포 당시 경찰에 “내가 그를 쐈

사건/사고 |도라빌, 식당, 총격, 아내 불륜, 의심. 칙필레. 한인업소, 한인도매업소 |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주택을 급습한 사건과 관련, 피해가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진행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작전을 진행한 FBI 요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사건을 맡은 제11연방순회항소법원 합의부는 7일 “기존 판례에 따라 연방불법행위청구법(Federal Tort Claims Act)에 근거

사회 |오인 급습, 제 11연방순회항소법원, FBI, 권리침해소송 |

교통사고 사망 예일대생 유족, 밀턴시와 1천만불 합의

10년 전 도로변 화분과 충돌 사망 당초 3,255만달러 배상금 평결주대법원 원심 파기→조정 끝 합의 10년 전 밀턴시에서 발생한 예일대생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밀턴시가 1,000만달러 배상금 지급으로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밀턴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시 측이 2016년 교통사고로 숨진 조슈아 창(당시 21세)의 부모와 체결한 1,000달러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번 소송은 2016년 11월 19일 당시 예일대 졸업을 앞둔 조슈아 창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캔턴의 부모집으로 가던 중 밀턴시

사회 |예일대생, 교통사고, 소송, 밀턴시, 조슈아 창, 평결,주대법원, 파기. 1천만불, 합의금, 지방정부 면책특권 |

귀넷 야외 식당서 밥 먹다 목에 총 맞아

지난 22일 금요일 자정 직후, 귀넷 카운티 그레이슨 소재 '문사이너 그레이슨' 식당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내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현장을 떠나던 용의자 스티븐 트레딜 브라운(34)이 쏜 총탄에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피해 남성이 목에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브라운을 체포하고 가중폭행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을 적용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건/사고 |귀넷, 야외식당, 테라스, 총격, 목. 그레이슨시 |

‘1인당 1,500불’ LA 초호화 식당업주 “직원 학대” 논란

덴마크 유명 식당 ‘노마’ 직원 학대 논란으로 사임한 ‘노마’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르네 레드제피. [로이터]  LA에 1인당 식비가 무려 1,500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팝업 식당 운영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됐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고급 레스토랑 ‘노마(Noma)’의 오너 셰프 르네 레드제피가 직원 학대 논란 끝에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최근 노마의 전 직원 제이슨 이그나시오 화이트가 동료들로부터 받은 학대 제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NYT가 노마 전 직원 35명을 인터뷰해 보도

사회 |덴마크 유명 식당 ‘노마’, 직원 학대 |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테리야키 먹고 4명 입원 “재료 공급업체서 오염”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테리야키를 먹은 주민들이 이콜라이 대장균 감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5명이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4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보건 당국은 환자 전원이 시애틀 인근 벨뷰에 있는 한인 운영 D 테리야키에서 지난 11월24일 또는 25일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험실 검사 결과 이들 모두 독소를 생성하는 동일한 유형의 이콜

사회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

한인 식당서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충격’

라하브라 ‘구이 구이 코리안 BBQ’에서 흑인 남성이 히스패닉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 식사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식당 내 손님과 직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다. 식당은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

일부 미 식당들 한인 대상 ‘교묘한 차별’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한인 손님이 70분간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고, LA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아시아계 손님들이 구석 자리에만 배정받는 등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회 |미 식당들 한인 대상,교묘한 차별 |

둘루스 식당에 트럭 돌진

지난 26일 플레전트 힐 로드 2500번지에서 둘루스 파크 빌리지 쇼핑몰 엘도라도에 픽업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돌진해 손님·종업원 다수 경상 입혔다. 트럭 운전자는 멈추지 못해 식당 앞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사건을 확인하고 응급 구조대와 관계자들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은 경찰서 게시물에 사진과 함께 공유되었다.

사건/사고 |둘루스 식당, 트럭 돌진, 경상 |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붕’

 스테이크, 1년새 17%↑제2의 ‘계란 파동’ 충격육우 수 급감에 관세까지돼지고기·닭고기 등 대체   소고기 가격 파동이 ‘제2의 계란 파동’이 되고 있다. 소고기는 식품 중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이다. [로이터]  전국적으로 소고기 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달걀이 조류 독감 여파로 지난해 식품 인플레이션의 상징이 됐다면, 이제는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제2의 ‘계란 파동’으로 부상했다.18일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스테이크 가

경제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붕 |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온갖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권력 앞세워 입맛대로 문화 재편…다양성 저지·보수 가치 확산 시도하찮은 세부 문제까지 개입…반대 의견엔 보복 위협도 서슴지 않아   뉴저지주 마운트알링턴의 크래커배럴 매장 간판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문화 지형을 보수에 유리하도록 재편하려는 '문화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심지어 청바지 광고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로고 변경 등 일반적으로 정치와 전혀 무관하게 여겨지는 세부적 문제에까지 간섭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회

사회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

루이비통, 이젠 식당까지 한국 진출

‘만두 3개 5만원’화제  전석예약 등 고객 몰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내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e Louis Vuitton)을 오픈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열렬한 충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한국에 명품 매장에 이어 이젠 식당까지 오픈하는 것이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오는 9월 1일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연다.특히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비프 만두’가 3개에 5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일부에선

경제 |루이비통, 이젠 식당까지 한국 진출 |

한때 호황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가 줄폐업

재택근무 확산 ∙교통혼잡 증가 등 팬데믹 이후 지역상권 성격 변화 애틀랜타 웨스트 미드타운 지역 유명 식당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04년 이 지역 낡은 창고건물에 문을 연 ‘웨스트 에그(West Egg) 식당은 브런치 명소로 떠오르며 웨스트 미드타운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이  웨스트 에그에서 츄로 와플과 블러디 메리를 먹기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는 것은 흔한 풍경이 됐다.그러나 20년 후인 지난해 말  식당 사장인 제니퍼  존슨과 젠 존슨 부부는

경제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 웨스트 에그. 출폐업 |

배달앱이 매상을 떼어먹다니… 2만불 못 받은 한인 식당업주 “억울”

“우버 이츠 명확한 설명없이 6개월 지나도록 지급 안 해” 식당 운영에 배달 앱과의 공생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매장 운영자들이 정당한 대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600여 건의 주문에 대한 2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6개월이 지나도록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북쪽 메리즈빌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 이모씨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음식값 2만 달러 이상을 6개월이 지나도

사회 |배달앱이 매상, 지급안해, 우버 이츠, 한인 식당업주 |

2026 월드컵 애틀랜타 공식 포스터 공개

“애틀랜타 열정∙다양성 강조”FIFA웹사이트서 내달부터 판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애틀랜타 경기 홍보를 위한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22일 공개된 포스터는 애틀랜타 소재  프로축구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디자인 매니저 호세 하다시의 작품이다. 하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포스터 제작에 들어가 다섯 차례의 수정을 거친 끝에 국제축구연맹(FIFA)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하다시는 “월드컵 개최에 대한 애틀랜타의 열정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다양성을 강조해 애틀랜타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설

생활·문화 |2026 월드컵 , 애틀랜타 경기. 공식 포스터, FIFA |

“이민단속 협조 안하면 면책특권 박탈”

주상원, 반이민법안 또 승인피난처 도시 소송면책 제외 조지아 공화당이 이민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지방정부에 대한 고삐를 더 강하게 조이고 있다.13일 주상원은 공화당 주도로 발의된 ‘피난처 정책 유지 지방정부 면책특권 박탈 법안(SB21)’을 본회의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33표 반대 18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하원으로 이송했다.SB21은 연방이민단속법을 준수하지 않고 소위 피난처 도시 정책을 유지하는 시와 카운티 정부에 대해서는 주권면책 특권 적용을 배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주권 면책(Sovereign Immunity))

정치 |SB21, HB1105, 이민단속, 피난처 도시, 주권면책, 조지아 상원 |

공공주택서 사고나면 누구 책임?

주택관리기관 면책 여부 논쟁1,2심은 손해배상 소송 기각 주대법,하급심 판결 깨고 심리  조지아 대법원이 공공주택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해당 지역정부 주택관리기관에게 과실책임 면책특권를 부여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한 심리 개시를 결정했다. 주 대법원의 판결에 조지아 공공주택 거주자들과 각 지방정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대법원은 14일 어거스타 주민 크리스티나 가이가 어거스타 주택관리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가이는 2021년 11월 거주하고 있던 공공아파트에서 일어난 강도사건으

사회 |공공주택, 주택관리기관, 면책특권, 주대법원, 심리개시 결정 |

골든글로브 드라마 작품상 ‘쇼군’... ‘오징어 게임2’ 수상 불발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영화 작품상은 ‘브루탈리스트’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은 ‘쇼군’의 주연배우들. <로이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 전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켜 기대감을 키웠지만 수상은 불발됐다.5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디즈니 계열 FX 드라마 '쇼군'에 돌아갔다. 미국 작가 제임스 클라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쇼군'은 17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한 역사극이다.'

연예·스포츠 |골든글로브,시상식,쇼군,오징어 게임2,브루탈리스트,베이비 레인디어,조디 포스터,콜린 패럴,플로우 |

한인 식당업주, 청소년들 총격에 사망

업소 앞 차량내 있다가날아든 총탄에 희생돼 한인 식당업주가 자신의 업소 앞에서 벌어진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인 한인업주는 자신의 차량에 앉아 있다가 날아든 총탄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테네시주 내슈빌 메트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 안티 오크시 밀크립 빌리지 샤핑센터 내에서 치킨 식당 ‘핫 스터프’를 운영하던 한인 주화랑(39)씨가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했다고 WSMV 등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업주, 청소년들 총격에 사망 |

“식당서 김치를 단속하다니…”

MD 하워드카운티 보건국한식 문화에 대한 몰이해한인 식당에 과도한 규제한인 요식업주들‘골머리 “김치를 불량식품 취급하다니…” 지방 보건당국이 한식 문화를 대표하는 김치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단속을 벌이고 있어 해당 한식당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문제는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의 한인 상권이 형성돼 있는 엘리콧시티에서 대두되고 있다.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에 밀집한 한식당 업주들은 이 지역 관할 위생당국인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 사태 직후부터 단속 수위를 높여왔다며, 검열 횟수가 기존

사회 |김치단속,불량식품 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