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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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꽃피우고 있는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이다.올해 행사는 새로운 장소와 시간대에 개최된다. 장소는 로렌스빌의 5900 Sugarloaf Parkway에 위치한 슈가로프 밀스이며,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다.귀넷 카운티는 1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니치닷컴(Niche.com)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 축제, 슈가로프 밀스 |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10주년 정기공연, 애틀랜타 한인소식, 이예원 단장, 김영정 음악감독, 드림앤미라클 어린이 합창단, 슈가로프 한인교회, 한인 합창단,신입 단원 모집 |

뷰포드 Hwy, 수도관 파열로 슈가로프 Hwy 인근 폐쇄

슈가로프 Hwy-S 스케일스 로드 구간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귀넷 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이 대형 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 시간째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넷 카운티 대변인은 수도국 보수팀이 현재 해당 고속도로에서 10인치 크기의 주 수도관 파열 사고를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카운티 측은 이메일을 통해 "복구 작업은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근 지역의 용수 공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로 폐쇄는 화요일 오전 5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작업 초기

사회 |수도관 파열, 뷰포드 하이웨이, 슈가로프 인근 |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근무하며 슈가로프 지점장을 역임한 애나 왕 지점은 31일자로 명예퇴직한다고 발표했다.은행 측은 31일 도라빌 본점에서 퇴임하는 애나 왕 지점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사원이 퇴직해 아쉽고, 앞길에 큰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왕 지점장은 "그동안 감사했으며, 이제 제2의 삶의 여정을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미셸 박 지점장,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 |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설교는 ‘건강한 교회의 꿈’(행 2:42)이란 주제로 교협 회장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손정훈 목사가 맡는다.교협은 “부활의 아침, 온 교회가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활활을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

종교 |한인교협, 부활절 새벽예배 |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트리트 인근에 들어설 L자형 보행자 다리 북쪽 램프 공사가  수주 내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공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번 도로 남쪽 램프도 현재 작성 중인 도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신설되는 보행자 다리는 20번 도로 북쪽의 신규 개발지역과 시 도심의 ‘더 볼’ 및 이 센터(E-Cent

사회 |슈가힐시, 보행자 다리, 20번 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도심 연결, 더 볼, 이 센터 |

"어! 좋은데"...귀넷 곳곳 대형 벽화 '눈길'

슈가로프 Pkwy등 대형벽화 등장 귀넷 교통국 수년간 조율 끝 결실  귀넷 카운티 곳곳에 대형 벽화가 등장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삭막한 도시 공간에 신선하고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는 평가를 받는다.수년간 귀넷 교통국은 조지아주 교통국 및  민간단체들과 협력과 조율을 거쳐 대형 벽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최근 그 결실물이 등장했다.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로렌스빌 지역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과 지미 카터 블러버드 주변 벽화다.한인들의 통행도 잦은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 벽

사회 |귀넷 카운티, 교통국, 벽화, 슈가로프 CID, 게이트웨이 85CID,, 대형벽화 |

슈가힐 상가 화재...건물 전소

25일 저녁 슈가힐 넬슨 브로그던 블러버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붕이 붕괴. 벤치마크 피지컬 테라피 건물 내부 수색 중 2층 지붕이 무너져 소방관 1명이 부상해 병원 이송. 화재는 30분 뒤 진화됐으나 건물은 전소됐다.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약물 재활 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했고, 소방국은 다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슈가힐, 화재, 벤티마크 피지컬 테라피, 귀넷 소방국, 소방관, 부상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귀넷 2제〉귀넷 최대 공공조형물 ∙ '매직 나이트' 귀환

슈가로프 파크웨이와 I-85 남쪽 108번 램프 교차로에 37피트 높이의 두 스테인레스 스틸 첨탑이 석조물과 조형벽으로 둘러싸인 'Sugarloaf Ascension'이 공개됐다. 15개 전문팀이 5년간 추진해 슈가로프 지역을 비즈니스·문화의 중심지로 부상시키려는 상징적 공공조형물이다. 동시에 조지아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5년 만에 'Magic Nights of Lights' 겨울 축제가 11월 15일부터 1월 4일까지 차량 단위 입장료(현장 35달러, 온라인 25달러)로 진행된다.

사회 |슈가로프CID, 공공조형물, 슈가로프 어센신.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아일랜드 리조트 |

슈가로프∙귀넷CID 감시카메라 크게 늘린다

귀넷경찰∙CID 범죄예뱡협약귀넷경찰 상황실서 모니터링 귀넷 CID를 포함한 귀넷 카운티 지역 커뮤니티 개선구역(CID)에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카메라 설치가 크게 늘어난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주 귀넷 경찰과 지역 내 4곳의 CID와의 범죄예방 협약을 승인했다.이번 협약으로 노크로스 지역의 게이트웨이85CID에는 120대, 귀넷 CID에는 65대, 슈가로프CID는 35대 그리고 에버모어 CID에 23대의 감시카메라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에 따라 감시 카메라 구입 및 설치 비용 중 40%는 카운티가 환급

사회 |CID, 귀넷경찰, 협약, 감시카메라, 귀넷 CID, 슈가로프CID |

슈가힐에 임대전용 타운홈 단지

로빈슨 공원 맞은편 ‘파크 리지’총140세대…올 가을부터 입주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슈가힐에 임대전용 (Build To Rent) 타운홈이 건설 중이다.주택건설업체 파크랜드 레지뎐셜은 현재 슈가힐 E.E. 로빈슨 공원 맞은편에 임대전용 타운홈 단지인 파크 리지를 건설 중이라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파크 리지 단지는 모두 140세대로 구성되며 1단계로 72세대가 2025년 가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주택 형태는 침실  3개와 욕실 2.5개에 로프트가 포함된 1,959평방피트 규모와 침실 2개 욕실 2.5개로 구성된 1,6

부동산 |임대전용 타운홈, 파크 리지, 파크랜드 레지뎐셜, 슈가힐 |

험브리 슈가힐 시장 재선 도전 선언

브랜든 험브리(사진) 슈가힐 시장이 재선 도선을 공식 선언했다.험브리 시장은 지난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시장선거 출마를 공식으로 발표했다.험브리 시장은 “앞으로도 슈가힐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목소리가 되겠다”며 출마의변을 밝혔다.재선에 도전하게 되는 험브리 시장은 2021년 시장에 당선되기 전에는 10여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다.슈가힐은 올해 선거에서 시장과  두 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게 된다.시장 및 시의원 후보 등록은 8월18일부터다.이필립 기자    

정치 |슈가힐, 브랜즌 험브리, 시장, 재선 |

[주말 가볼 만한 곳] 슈가힐 ‘할러데이 셀러브레이션’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슈가힐을 포함한 둘루스, 로렌스빌, 스톤 마운틴, 존스크릭에서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슈가힐, 할러데이 셀러브레이션산타와 함께하는 겨울 원더랜드를 즐기고 싶다면 14일 오후 5시 슈가힐에서 진행되는 할러데이 셀러브레이션을 추천한다. 슈가힐 여성 클럽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할러데이 마켓과 트리 조명, 공연 등을 볼 수 있으며, 산타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ityofsugarhill.com/events/event/holiday-ce

생활·문화 |주말 가볼만한 곳 |

영하 속 몇달째 난방고장에 누수까지

둘루스 아파트 입주민 고통 호소아이들 기침 콧물까지 건강악화 영하의 날씨에 난방도 없고 누수로 인한 습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둘루스 한 아파트 입주민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6일 둘루스 시그니처 슈가로프 아파트(The Signature at Sugarloaf Apartment Homes)에서 몇달째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안토니샤 세다 가족의 사연을 전했다.세다 가족은 10월에 난방 시스템 고장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실이 제공한 히터에 의존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여기에 엎친

사건/사고 |둘루스 아파트, 난방고장, 히터, 누수, 둘루스 시그니처 슈가로프 아파트 |

K-문화 진수(眞髓) 제대로 알린 코리안페스티벌

K-문화 인기 실감, 타인종 80% 이상음식부스 거의 매진, 사상 최대 인파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마당에서 열린 2024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사상 최고의 인파가 몰려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렸다.지난해까지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올해 1인당 20달러의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의 80% 정도가 한인이 아닌 타인종으로 채워져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최 측은

사회 |2024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안순해, 슈가로프 밀스, 이미셸, 강신범, K-문화 |

〈포토뉴스〉 코리안페스티벌 5-6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한 막바지 설치작업이 4일 오후 진행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5만~7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입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대형 야외무대 및 간이화장실 50개 등이 설치됐다.          

생활·문화 |코리안페스티벌, 준비 |

“진정한 K-문화 체험” 코리안페스티벌 주말 열린다

5일-6일 슈가로프밀스 주차장서150개 부스, 대형 야외무대 공연 볼거리 · 먹거리 · 살거리 풍성해 동남부 최대 다민족 축제를 지향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이번 주말인 5일-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Sugarloaf Mills) 소핑몰 주차장에서 이틀 동안 개최된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인사들은 지난 봄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을 설립하고 주정부에 등록을 마쳤다. 지난해까지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부터 코페재단이 주최하는 축제는 이전과 격이 다른 새로운 차원의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코페재단, 슈가로프 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