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새총 쏴 여동생 납치 막은 13세 소년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10만 달러 이상의 거대한 기적을 일으키며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로완 리브(Rowan Rieve)의 여정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애틀랜타 아동 병원(CHOA) 응급실을 찾은 것이 발단이었다. 로완의 어머니 샬란 리브는 "있어서는 안 될 곳에 밝은 점이 보였다"며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검사 결과 로완은 암

사회 |로완 리브, 뇌종양, 기부, |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실력을 겨루게 됐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보도에 따르면 김모아(Moa Kim) 양은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지역 예선을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하며, 매년 열리는 '드라이브, 칩 앤 퍼트(Drive, Chip & Putt)'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한 80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활·문화 |김모아, 골프, 드라이브, 칩 앤 퍼트, 마스터스 주간 |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주하원은 지난 20일 기존 33쪽 분량의 맨디 밸린저 법안을 3쪽으로 대폭 축소한 법안(HB1061)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HB1061 은 맨디 밸린저 법안의 즉각 시행을 유보하고 대신 전환 가능성 여부와 비용 등을 검토할 별도의 조직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발의한 베스 캠프(공화) 주하원의원은 “소위 형사재판

사회 |17세 소년범, 성인 형사기소, 맨디 밸린저법, HB1061, 베스 캠프, 소년법원 |

유명 앵커 모친 납치사건에 ‘발칵’

80대 노모 혈흔만 발견 유명 TV 뉴스 앵커의 80대 노모가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여성 앵커인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84)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된 뒤 행방이 추적되지 않고 있다. 투손 외곽의 한적한 동네에 거주하는 낸시는 실종 당일 저녁 인근에 사는 큰딸의 집에서 딸·사위와 저녁식사를 함께했고, 사위는 차로 낸시를 다시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가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17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이 지난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42세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인 11세 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진술했다.부부는 이 아들을 2018년 입양한 것으로

사건/사고 |펜실베이니아주,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흉기위협에 끌려간 딸 성폭행 위기서 구조 납치범들 잇따라 체포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조됐다.28일 NBC 방송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셰리프국은 15세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조반니 로살리스 에스피노자(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고 나갔으나 귀가할 시간이 지나서도 돌아오지 않았다.이에

사건/사고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범인은 현역 군인… “위협 느껴 발포” 주장 사건 당시 박씨 차에 16세·7세 아들 동승 법원, 보석 없이 구금… “무기징역 가능” 도로 위에서 운전 중 벌어진 ‘로드 레이지’ 시비로 40대 한인 박찬영씨가 두 자녀 앞에서 총격을 받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는 현역 군인인 터커 스티븐 셔크(24)로 밝혀졌으며, 그는 박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다가와 언쟁을 벌이다가 다시 본인의 차로 돌아가던 순간, 총을 가지러 가는 것으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

“델타 여객기 납치해 애틀랜타 BOA 건물 충돌”…애틀랜타서 9.11식 테러 공모범에 종신형

알카에다 연관 테러조직원에 연방법원,유죄평결 1년만에 애틀랜타에서 9.11식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알카에다 연계 조직원에게 연방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22일 뉴욕 연방지방법원 아닐리사 토레스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테러 공모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촐로 압디 압둘라(35)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뉴욕연방 배심원단은 압둘라에 대한 6개 테러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케냐 출신으로 알카에다와의 연계 테러 조직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압둘라는 델타항공 여객기를

사회 |테러, 애틀랜타, 델타항공 여객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촐로 압디 압둘라, 911식 테러 |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배우의 길에 마침표…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이자 도리"배우 조진웅[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조진웅은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조진웅은 은퇴 결정에 대해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연예·스포츠 |조진웅, 은퇴 선언, 소년범 논란 |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소속사 "사실 확인 중"

배우 조진웅2024.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조진웅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속사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관련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이날 디스패치는 제보 등을 토대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이 본명인 조원준이라는 이름 대신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아 활동한 배경에는 이런 이

연예·스포츠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 |

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에미상 작품상

애플TV+ '더 스튜디오'는 코미디 부문 작품상 등 13관왕CBS 폐지 발표 '더 레이트 쇼'는 토크쇼 부문 작품상 '기립박수'조연상 배우 아인바인더, 수상 소감으로 미 이민단속국에 욕설 눈길  에미상 남우주연상 받은 '더 피트' 주연배우 노아 와일리[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14일 로스앤젤레스(LA)

연예·스포츠 |에미상 작품상, 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칠레 국적으로 작년에 미국이민희생자 2명 중 한 명으로 신원 확인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한국계 13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플로리다 지역 매체 WSVN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이애미 인근 비스케인 베이 해상에서 발생한 요트 충돌 사고의 사망자 2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칠레 국적의 13세 여학생 '에린 고'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관련 기사에서 에린 고의 부모가 한국인이며, 이 학생이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산 페드로 놀라스코

사건/사고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

양육권 뺏긴 한인 엄마 1살 아이 납치혐의 체포

양육권을 잃은 한인 엄마가 합법 양육권자로부터 1살 된 친딸을 친부와 함께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가 실종된 직후 콜로라도 당국은 앰버 얼럿(Amber Alert)을 발령했고, 약 4시간 만에 아이를 무사히 발견해 두 용의자를 모두 체포했다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1일 새벽 1시45분께 발생했다. 9뉴스 등 지역 매체들은 비양육권자인 친모 김모(41)씨와 42세의 친부가 딸을 데리고 도주한 사실이 확인되자 경찰이 이날 오전 6시15분께 앰버 얼럿을 발령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용의자들이 2001년

사건/사고 |양육권 뺏긴 한인 엄마, 1살 아이, 납치혐의 체포 |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서 주말 총격 사건 잇달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0대 소년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16일 솔트레이크시티 남서쪽 외곽 지역인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다.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던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고, 그 직후 이 소년이 쏜 5발의 총탄에 맞아 18세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

사건/사고 |유타 축제, 10대 소년이 총격, 3명 사망 |

소년공 출신 이재명, 역대 최다 득표 대통령 당선

'윤정권·구여권'심판론 분출국정불안 해소 민심도 작동국민통합·민생경제 과제로  한국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결국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이 당선인은 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현재 99.79%가 개표된 상황에서 49.39%(1천724만3,331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1724만 표를 얻은 것은 역대 최다 득표이다.같은 시각 2위

정치 |한국 대선, 이재명, 21대 대통령, 정권교체 |

축구 코치가 13세 제자 성폭행 살해

LA 카운티 검찰 기소 시신까지 유기 ‘충격’ 축구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던 13세 소년을 성폭행 후 살해에 시체를 유기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주 벤추라 카운티에서 숨진 채 발견된 13살 소년의 전 축구 코치가 살해 용의자로 공식 기소됐다. LA 경찰국(LAPD)과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LA 카운티 검찰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리오 에다르도 가르시아 아키노(43)를 오스카르 에르난데스(13) 살인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법 당국은 소년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아

사건/사고 |축구 코치, 13세 제자, 성폭행 살해 |

드림앤미라클 2025년 봄학기 개강

매주 토요일 호크마 아카데미 연습 음악을 통해 선한 힘을 발휘하며 꿈을 키워가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 오케스트라(총감독 김영정)가 2025년 새로운 단원 모집과 함께 둘루스 소재 호크마 아카데미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약 5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여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 선생님들과 함께 ‘Make a Better Place, Better World’라는 비전을 품고,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들은 합창, 오케스트라, 차임, 사물놀이, 난타, 부채춤, 그리고 K-POP 등 다양한 프로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2025 봄학기 개강 |

‘최고의 책’… 한강 ‘소년이 온다’

한국 ‘알라딘’ 조사… 전문가 106인 응답 취합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54·사진·연합)의 ‘소년이 온다’가 전문가 100여 명이 추천한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출판인, 작가, 번역가, 문학평론가 등 책 전문가 106명에게 2000년대 출간된 서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 현재의 세계에 영향을 끼친 저작,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더 많이 읽혀야 할 책’을 선정해 달라고 요청한 뒤 이를 취합했다”며 “그 결과 총 809권이 추천작에

생활·문화 |한강,소년이 온다 |

8세 소년 살해 11세 소년에 2년 실형

물구덩이 밀어넣고 머리 눌러 살해피해가족 "사건은폐 성인도 수사"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소년을 물구덩로 밀어서 숨지게 한 11세 소년에게 법원이 2년 실형을 선고했다.사건은 5월 16일 웨인카운티의 한 공사장 물구덩이에서 전날 실종신고된 8세 노아  부시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당시 노아의 사망을 단순 익사사고로 결론 짓고 사건을 종결했다.그러나 노아 가족들은 평소 노아가 물을 무서워 해 스스로 물구덩이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지역 주민들도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이

사건/사고 |노아 부시, 소년원 복역, 웨인카운티, 인종차별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개강

10월 코페, 12월 정기연주회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영정)은 지난 8월 17일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새로운 단원 오디션과 함께 가을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K-12학년으로 구성된 약 60명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드림앤미라클의 가장 큰 목표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며 겪을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드림앤미라클의 교육 방향이다.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교육 |드림앤미라클, 가을학기 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