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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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자문위원들 한국행… 미주지역 회의 인천서 개막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한국시간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막했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LA 평통을 비롯해 미주지역 20개 협의회에서 약 1,9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활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A 평통에서는 장병우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지역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LA 평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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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 하지원 "사회가 원하는 대로의 삶, 배우로서 공감됐죠"

생계형 연예인으로 추락한 남미 역…"생생한 삶에 매력 느껴""생활감 있는 캐릭터 위해 극단 다이어트…유튜브·음방 도전, 시야 넓어져"  영화 '비광'의 배우 하지원[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배우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가깝게는 감독·광고주, 멀게는 대중의 눈에 들어야 하니 배우는 이들이 원하는 이미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영화 '비광'에서 배우 하지원이 연기한 남미도 마찬가지다. 톱스타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추락한 남미는 먹고 살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으면서 굼벵이를 먹어야 하고

연예·스포츠 |비광, 하지원 |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한인, 연방 법원에 소송최종 결정 사법심사 청구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과 관련해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결정에 불복한 한인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SSA가 내린 장애급여 관련 행정결정이 법률과 행정기록에 비춰 적절했는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SSA의 결정이 유지되거나 재심을 위해 환송될 가능성이 있다.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김모씨는 지난 7월30일 테네시 중부 연방지방법원 컬럼비아 지원에 연방 사회보장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

사회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생각은 10여 년 전 조사 때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생각은 10여 년 전보다 다소 감소했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5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구집단과 정치 성향에

종교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

사회보장기금 2032년 바닥난다

이민자 감소·감세정책 등 영향6년 뒤 22% 삭감 위기 미국의 노령자 등을 위한 사회보장 기금 고갈 시기가 이민자 감소와 감세 정책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앞 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재무부는 9일 공개한 사회보 장기금 현황 보고서에서 은퇴한 노령 자와 사망한 가입자의 가족(유족)에 게 지급되는 노령자·유족 급여 기금 (OASI)이 2032년 4분기 고갈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제시된 전 망보다 1분기 앞당겨진 것이다. 보고서는 출산율 저하와 이민자 수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법안 등 에 따라

사회 |사회보장기금 2032년 바닥난다 |

대기자 명단을 기회로… 전략적 LOCI 한 통이 합격 좌우

대기자 명단 신속히 등록‘합격하면 꼭 등록’ 밝혀야‘포털·이메일’ 매일 확인부모도 등록금 등에 대비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대기자 명단이 희망 고문이 아닌 실현 가능한 기회로, 적극적인 대응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로이터]  대학 입시에서 ‘대기자 명단’(Waitlist)은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중간 성격의 통보다.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는 통보를 받은 지원자는 학교의 최종 판단만 기다려야 하는 수동적 위치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대기자 명단이 희망 고문이 아닌 실현 가능한

교육 |대학 입시, 대기자 명단 |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출발하려던 델타 항공편에서 일어났다델타 항공에 따르면 항공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 승객이 휴대전화 통화를 이어갔다.승무원들이 여러 차례 통화 종료를 요청했지만 이 승객은 이를 거부했다.ABC 뉴스가 입수한 당시 영상에서는 다른 승객들이 “제발 배려 좀  해달라”거나 “비행기에서 내려라”라는 외치는 장면에 담겼다.결국 항공기는 게이트

사건/사고 |전화 통화, 강제 퇴출, 델타 항공, 마이애미 공항, 애틀랜타행, 지연 |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본보 질의에 ‘원론 답변’만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 “예외적 이탈 허용”만 강조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등 재외동포 사회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한국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원론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해 본보가 전달한 제도 개선 제안에 대해서도 정부가 구체적 대책 없이 기존 입장만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안은 재외동포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동포 사회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재외동포 사회의 불만 |

검찰,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최후진술에서 "부끄럽고 죄송…재복무 기회 주어지면 성실히"  송민호[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검찰이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 심리로 열린 송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이 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장기간 무단결근으로 실질적인 근무를 하지 않았으며, 감독기관에 근태를 허위로 소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구형 이유를

연예·스포츠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 징역 1년 6개월 구형 |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개인정보가 위협받고 있다. SSA와 연방 국토안보부 감사관실(OIG)은 최근 성명을 통해 사회보장 내역 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가장한 사기 이메일이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 이메일은 공식 기관처럼 보이도록 로고, 색상, 문구 등을 정교하게 모방해 수신자가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해당 링크

사회 |온라인 사기경고 |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WBC 한국 대표팀이 마이애미에 온다고 아침부터 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교회 채팅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9일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한인회장인 스티브 서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국팀의 극적인 호주전 승리와 8강 진출도 기쁜데, 마이애미에 직접 온다니 한인들

사회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피해서…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실리콘밸리 대탈출 러시 실리콘밸리 최고 부유층들이 억만장자세를 매기려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역시 마이애미의 인디언크리크에 2억 달러짜리 저택을 매입하며 캘리포니아 억만장자들의 남부 플로리다 이주 행렬에 합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창업가 출신인 이들의 이탈로 스타트업 투자 기반이 약화되고 주정부의 재원이 줄어든다며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저커버그가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저지마이크스 창업자 피터 칸크로의 마이애미 저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거래 대

사회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총영사관 6일 표창전수식 개최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조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자문위원과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 조은정 자문위원이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의장 표창을 받았다.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6일 총영사관에서 수상자들에게 전수식을 개최했다.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은 한반도 평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산하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평화통

사회 |평통 의장 표창, 애틀랜타, 마이애미 |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월 5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지역 중심의 밀착형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체육회의 올해 첫 주요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거북이 마라톤대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

〈신년사〉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대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다시 마음을 모으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5년 11월 1일 공식 출범하여, 병오년 새해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우리 협의회는 한반도의

사회 |장지니 신년사 |

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위너 송민호 재판행

서부지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송민호[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은 그룹 '위너'의 송민호(32)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원신혜 부장검사)는 지난 30일 송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다.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였던 A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GPS 내역을 확인하는 등 보완 수사 끝에 송씨의 추가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고 밝혔다.송

연예·스포츠 |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위너 송민호 재판행 |

제22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공식 출범

운영방향, 청년참여, 지역소통, 열린문화 강조회장 강지니, 간사 허영준, 수석부회장 노흥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가 지난 8일 저녁, 탬파 에어포트 웨스트 솔 하얏트 하우스(Hyatt House)에서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황진환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강지니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지역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내외빈 소개에서는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 박학민 사무차장, 애틀란타 총영사관 손소정 동포영사, 성명환 경찰영사

사회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강지니 호ㅚ장 |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공화, 텃밭 선거 패배하고 선거구 조정도 부결…곳곳서 '이상신호'공화, 트럼프 강경 노선에 중도층 이탈 우려?…조기 레임덕 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정치적 장악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최근 공화당 텃밭 지역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가 패배하거나 선거구 조정 시도가 불발되는 등 이상 신호가 잇달아 나오면서다. 후반기 국정 운영을 좌우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高)물가 비판 여론 속에 대통령직 수행 지지율까지 하락하면서 공화당 진영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 |

해외 평통위원 10% 더 늘린다

■방미 방용승 사무처장 “22기도 추가 모집할 것”통일 관련 국민인터뷰도오늘 LA평통 출범식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방용승 사무처장이 미주 지역 출범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해외 평통위원 증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22기부터 10% 정도 추가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 사무처장은 지난 6일 열린 평통 시애틀협의회 출범회의 참석차 시애틀을 찾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임원 약 10% 증원 추진 ▲자문위원 1인당 최소 50명 국민인터뷰 실시 ▲해외 인선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

정치 |해외 평통위원 10% 더 늘린다 |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의 미감, 메리에타서 만난다

한·미 등 세계 70여 명 작가 참여김민주 작가, 애틀랜타 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로 메리에타에 위치한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갤러리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특별 보태니컬아트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BAAK)이 진행한 '2025년 제11회 국제 보태니컬 미술 대상전'의 수상작과 초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민주(Ming), 천선영, 나부덕, 옥호정, 윤숙희, 전주영, 전은영, 김민정, 황영애,

생활·문화 |김민주 작가, 보태니컬아트,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페르세우스 갤러리(PERSEUS GALLERY),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