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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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수혜’ 이력까지 불이익 요소로 포함되면서 자칫 영주권이 거부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개정 지침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SSI(생계보조금)과 TANF(빈곤가정 지원금) 등 현금성 보조와

이민·비자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나 출입이 막혔다고 밝혔다. 백악관 담당 기자인 CNN의 베치 클라인과 MS나우의 아케일라 가드너, 폴리티코의 샤이엔 헤이즐럿 등의 출입증은 비활성화됐다. 

사회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하면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주정부와 지방정부를 이민 단속에 동참시키려는 전방위 압박 조치로, 향후 거센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연방 법무부 법률자문국(OLC)이 지난 1일 발표한 의견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재정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 불법체류자로 판단되는 주민의 정보를 연방정부

사회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

입국 거부되자 항공사에 “1억불 내놔라”

아시아나 대상 ‘황당 소송’ 베트남 입국에 필요한 비자를 준비하지 않은 채 현지로 향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외국인 승객이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1억 달러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터무니 없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19일 한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입국 거절과 관련해 미국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소송을 낸 외국인 여성은 베트남 입국에 필요한 비자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을 이용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 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하자

정치 |입국 거부되자 항공사에 소송 |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한인, 연방 법원에 소송최종 결정 사법심사 청구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과 관련해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결정에 불복한 한인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SSA가 내린 장애급여 관련 행정결정이 법률과 행정기록에 비춰 적절했는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SSA의 결정이 유지되거나 재심을 위해 환송될 가능성이 있다.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김모씨는 지난 7월30일 테네시 중부 연방지방법원 컬럼비아 지원에 연방 사회보장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

사회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나다 항공사 '포터 에어라인즈' PD444 편이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빅토리아 국제공항 터미널을 출발해 활주로로 가던 도중 한 어린이가 좌석에 앉지 않고 좌석 위에 서 있는 것이 승무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 중 한 명과 승무원들은 이 어린이가 좌석에 앉아서 좌석벨트를 매도록 유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사건/사고 |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

“가족 협박에 미국행… 청문회 출석할 것”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책임은 감독인 저에게”  미국에 체류 중인 홍명보(57·사진·연합)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국회 청문회에 직접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전 감독은 9일(한국시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가 열린다면 그 자리는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 서야

연예·스포츠 |가족 협박에 미국행,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 |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사과 "부끄러워"

변우석 "반성·성찰했다" 자필 편지·아이유 "변명의 여지 없다" 사과문'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연합뉴스 자료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아이유가 나란히 사과했다.변우석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말했다.그는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연예·스포츠 |변우석·아이유, 역사왜곡, 21세기 대군부인 |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있다.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 주민 제시 모건은 이번 산불로 30년간 운영해 왔던 자동차 정비소를 송두리째 잃었다.모건은 “처음에는 보험으로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천재지변을 이유로 보상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막막해 했다.또 다른 주민 진저 헌터도 불길이 번진지 수 분만에 자신의 집을 잃었다. 하지

사회 |산불, 피해. 보험사, 보상 거부, 천재지변, 주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남부 |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귀넷등 주요지역 무당파 선거 주지사 거부권 행사 요구 확산 귀넷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 선거를 무당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HB369)을 놓고 공화당 진영에서도 주지사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스페판 아슨 공화당 제 9지구 위원장은 15일  “정당 정보를 없애면 후보자의 기본 정치 성향을 파악하기 어려워 진다”면서 “해당 법안은 유권자의 판단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잘못된  결정”이라며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공화당 일부 인사들도 “무당파 선거 방식을 도입하려면

정치 |HB369, 무당파 선거, 위헌 소송, 주지사, 거부권, 서명, 공화당, 반대 목소리 |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요 카운티 당국자와 민주당 소속 주의원들은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화당 주도로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 (HB369)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해당 법안은 카운티 커미셔너와 검사장, 지방검사, 세무국장 등 셰리프를 제외한 주요 고위 공직자 선거를

정치 |비당파 선거, 주요 카운티, 귀넷, HB369, 거부권, 주지사, 서명, 위헌 소송 |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다른 감염병도 증가하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백일해·수막염·풍진·소아마비·디프테리아 등집단면역 약화시 9가지 유행병 돌아올 우려“ 퇴 치 된 질병 재발생 백신접종으로 막야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올들어 2달 만에 9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이미 2025년 전체 홍역 환자의 4분의 1이 넘는 수준”이라고 일리노이대 시카고 공중보건대학의 캐트린 월러스 교수는 말했다.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알려진 질병 가운데 가장 전염성이 강하며 특히 어린아이들

라이프·푸드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15일 오전 11시 주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주정연설에서 켐프 주지사는 총10억달러 규모의 또 한 차례 세금환급 계획을 공개했다.켐프 주지사가 이날 밝힌 내용에 따르면 단독 신고자 경우에는 최대 250달러, 가구주는 최대 375달러, 부부 공동 신고 경우에는 최대 500달러의 세금이 환급된다.환급에 따른

정치 |주정연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금, 세수 잉여금, 소득세 폐지, 예산권, 법안 거부권 |

'차량 링거' 사진 논란에…전현무 "불법 시술 아냐" 해명

소속사 "2016년 담당 의사의 진료 및 처방받아 치료"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장면 일부[MBC 방송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인 전현무(48)가 9년 전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과 관련해 "의사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다.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연예·스포츠 |'차량 링거' 사진 논란, 전현무 "불법 시술 아냐" 해명 |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진심으로 사과"

재학생 "빈번한 욕설·수치심 느꼈다" 주장에 팝핀현준 "깊이 반성"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댄서 팝핀현준이 수업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교수직을 사임했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며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소속이라고 밝힌 학생이 수업 도중 모 교수로부터 빈번한 욕설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연예·스포츠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미 국무부, 해외공관에 새 지침 내려…"비자 심사 때 건강 중점 고려하라"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주한미대사관 방문한 사람들[연합뉴스 자료사진]앞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거주하려고 이민 비자를 신청할 경우 당뇨병이나 비만 등 특정 질병이 있으면 거부될 수도 있다고 미국 CBS 방송이 6일 보도했다.CBS에 따르면 비자 발급 업무를 관장하는 미 국무부는 전 세계의 대사관 및 영사관에 보낸 전문에서 비자 담당자들에게 비자 신청자의 나이 또는 '공적 혜택'에 의존할 가능성 등을 미국 입국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몇 가지 새로운

이민·비자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 고발

농업회사법인 지니스램프는 백종원과 BTS 진이 공동 투자한 회사로,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아이긴'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이 '국산'으로 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온라인몰 원산지 표기는 수정되었으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바 있으며, 백종원의 사적인 친분이 있는 BTS 진마저 관련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예·스포츠 |백종원 논란에, BTS 진 까지 불똥 |

‘미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선수 비자 거부돼

 베네수엘라 리틀 야구팀·쿠바 여자 배구팀 미국 지역 경기 출전 좌절 2019년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의 카시케 마라 리틀 야구팀 선수들 [로이터] 중남미 일부 국가 스포츠 선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이민자 강경 기조에 따른 비자 미승인 문제로 미국 지역 내에서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펜실베이니아주(州)를 거점으로 하는 '리틀리그 베이스볼·소프트볼' 사무국은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이즐리에서 열리는 2025 시니어 리그(13∼16세) 야구 월드시리즈 라틴아메리카 대표

이민·비자 |미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 |

대법원 "'성소수자 교재' 사용하는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트럼프 "부모들의 굉장한 승리…정상화까지 이렇게 멀리 간 점 놀라워"성인사이트 연령확인법 '합헌'·오바마케어 일부 조항 유지도 판결  대법원은 27일 초등학교에서 성소수자 내용이 포함된 책을 사용할 경우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해당 수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할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대법원은 이날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 부모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부모들이 해당 책에 대해 종교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학교가 학생들을 수업에 강제로 참여하게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하급심 결정을

교육 |성소수자 교재 사용,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