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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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나이트클럽 붕괴사고 사망자 200명 넘어

 [로이터]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의 제트세트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지붕 붕괴 사고의 처참한 현장을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지난 8일 새벽 발생한 이 사고로 이날까지 사망자수가 200명 이상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5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구조 당국은 더 이상 생존자를 찾을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시신 수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나이트클럽 지붕 붕괴’… 사망자 최소 113명 2025-04-10 도미니카 클럽 지붕 붕괴 “주지사 등 44명 사망” 2025-04-09

사건/사고 |도미니카 나이트클럽, 붕괴사고 사망자, 200명 넘어 |

교량 붕괴된 볼티모어항 이르면 이달 말 정상화

미국 최대 자동차 수출입항인 볼티모어항이 이르면 이달 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싱가포르 선적의 컨테이너선인 달리호는 3월 26일 새벽 동력을 상실한 채 표류하다 프란시스 스콧 키 브리지를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교량 대부분이 무너지고 다리 위에서 포트홀 보수 작업을 하던 건설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었다.이 사고로 미 최대 자동차 수출입항인 볼티모어항은 운영이 상당 부분 중단된 상태다. 당국은 이날 폭파된 교량 골조를 크레인으로 인양해 제거하는 한편 달리호를 예인해 볼티모어항 진출입을 위한 통로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미 지난

경제 |교량 붕괴된 볼티모어항,이달 말 정상화 |

다리 붕괴로 폐쇄된 볼티모어항은 최대 자동차 수출입 관문

사고 교량, 동부 주요교통로…미국 국가 작사한 '프랜시스 스콧 키' 이름따 명명머스크 화물 실은 싱가포르 국적 선박이 충돌…2015년 현대중공업 건조 선박 충돌로 무너진 미국 메릴랜드주의 다리[AFP 연합뉴스] 26일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로 폐쇄된 볼티모어항은 미국 동부의 주요 수출입항이다.메릴랜드주 당국은 이날 새벽 볼티모어의 항만을 가로지르는 다리인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가 선박 충돌로 무너지자 항구 운영을 무기한 중단했다.미국 동부 체서피크만에 위치한 볼티모어항은 대서양과 미국을 연결하는 주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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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크레인 붕괴로 혼란 지속

천 명 주민 대피, 집에 못 들어가인근 도로 폐쇄, 정상화 2주 걸려 지난 23일 미드타운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로 인해 1,000명의 주민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집을 비우고, 인근 도로가 계속 폐쇄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 사고로 안전상의 이유로 최소한 한 개의 아파트 건물에서  모든 주민들이 집을 비워야 했다. 애틀랜타 소방서장 로드 스미스는 약 1,000명의 주민들이 이 사고로 집을 비운 상태이며, 이들은 미적십자가 제공하는 임시 숙소에서 거처하고 있는 것으로

사건/사고 |미드타운 크레인 |

뉴욕 주차장 부분 붕괴로 1명 사망…매몰 가능성도

뉴욕시 주차장 건물 부분 붕괴[AP=연합뉴스]18일 오후 4시15분께 뉴욕시 맨해튼의 한 주차장 건물이 부분 붕괴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NBC 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맨해튼 남쪽 파이낸셜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이 주차장 빌딩은 뉴욕시청에서 가깝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도 0.8㎞ 떨어져 있다.이 주차장 2층 일부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2층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들이 1층에 있던 다른 차들 위로 덮쳤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붕괴가 시작되자 한 여성이 "어서 나와"라고 외치는 긴박한 영상도 소셜미

사건/사고 |뉴욕 주차장 부분 붕괴로 여러 명 부상 |

주택시장 침체에도“붕괴는 없다”

대출 건전성 강화 등 근거 미국 주택시장의 ‘팬데믹 호황’이 막을 내렸지만, 그 끝은 직전 부동산 위기였던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전망했다. 거의 금융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뻔했던 당시 위기를 거울삼아 모기지 시장을 개혁하고 대출 건전성을 높인 덕분에 2008년과 같은 위기가 그대로 반복될 가능성은 작다는 것이 WSJ의 진단이다. 2008년 금융위기 전까지만 해도 은행과 대출기관들은 모기지 신청자의 소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신청자에게 갚을 능

경제 |주택시장 침체에도 붕괴는 없다 |

“잘나간다던 러시아 경제 붕괴하고 있다”

미국 예일대 대학원 보고서, 외국기업 1000여곳 사업 철수 러시아 경제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해진 서방 제재로 붕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인도 등에 기름을 팔아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알려진 지금까지의 사실과는 정반대 해석이다. 이 분석이 맞는다면 겨울이 다가올수록 러시아에 유리할 것이라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판도도 뒤바뀔 수 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제프리 소넨필드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교수 연구진의 보고서를 인용해 “(서방)제재는 러시아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경제 |러시아 경제 붕괴 |

크루그먼의 경고 “가상화폐 폭락은 거대 사기… 2008년 붕괴와 유사”

“비트코인 ‘탈중앙화’는 허상, 익명성 등 불완전” 지적 논문도  달러화와 비트코인 기념주화. [로이터]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를 그린 작품 ‘빅 쇼트’에 빗대 이번 가상화폐 가격 폭락을 ‘빅 스캠(사기)’이라고 비판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6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지난달 가격이 폭락한 한국산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8년 사람들이 주택시

경제 |가상화폐 폭락은 거대 사기 |

“가상화폐 중 수천 개 붕괴할 것… 닷컴시대 초기와 비슷”

CNBC, 업계 인터뷰 진단 현존하는 가상화폐 중 수천 개는 붕괴할 것으로 보인다고 CNBC방송이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진단했다. 방송에 따르면 현재 1만9천 종 이상의 가상화폐가 있고,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플랫폼만 수백 개가 존재한다. 그러나 지난달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USD(UST)와 루나의 폭락 사태가 시장 전반에 충격파를 던지면서 과연 현존하는 가상화폐들이 앞으로 모두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관한 의구심을 던졌다고 CNBC는 전했다. 베르트랑 페레스 웹3 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CEO)

경제 |가상화폐 중 수천 개 붕괴할 것 |

브라질서 한국인 어린이 5명 토사 붕괴로 숨져

외교부 "현지 경찰에 철저하고 신중한 조사 요청" 브라질 중동부 바이아주 포르모사-두히우-프레투에서 한국인 어린이 5명이 공사장에서 숨져 외교부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6일 외교부와 브라질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낮 12시께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 농장의 정화조 공사장 주위에 있던 한국 국적 어린이 5명이 토사가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사망했다.현지 공립학교에 다니는 이들 어린이는 6∼11세로 파악됐다.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현지 경찰과 포르모사 시청, 농장 관계자 등을 접촉해 피해

사건/사고 |라질서 한국인 어린이 5명 토사 붕괴로 숨져 |

바이든 방문 앞두고…피츠버그 다리 붕괴로 10여명 부상

 28일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눈이 많이 쌓인 다리가 무너져 최소 10명의 경상자가 나왔다고 시 당국이 밝혔다.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또는 중상자는 없다고 에드 게이니 피츠버그 시장이 전했다.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직전 프릭공원 인근의 펀홀로 다리가 무너져 위에 있던 버스를 비롯한 차량 서너 대가 함께 아래로 떨어졌으나, 탑승자들은 큰 피해 없이 구조됐다.이날 사고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피츠버그 방문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벌어져 미 언론들의 관심을 끌었다.바이든 대통령은 사고

사건/사고 |피츠버그 다리 붕괴로 10여명 부상 |

공급망 붕괴속 유통공룡에 짓밟힌 골목상권 초토화

데믹으로 소규모 유통업체 80만 곳 폐업물류 대란에 운송비 6배 뛰는 등 부담 가중  아마존·월마트 같은 대기업은 이번 크리스마스 대목에 승승장구하지만 골목상권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크리스마스는 상인들에게 대목 중 대목이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에서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는 킴 미첼도 당연히 몇 달 전에 ‘성탄절용 상품’을 주문해 뒀다. 하지만 입고되는 장난감 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가끔 물건이 들어오더라도 그중 인기 있는 제품은 거의 없다. 미국 전체를 집어삼킨 ‘물류대란’ 탓이다.

경제 |골목상권,초토화 |

끝나지 않은 플로리다아파트 참사…잔해 폐기에 '부분수습' 유족 반발

당국, 잔해 폐기 추진…유족들 "유해 절반도 못찾아, 수천번이라도 수색해야" 지난 6월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의 잔해가 치워진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6월 9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아파트 붕괴 부지를 추모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일부 유족의 요구에도 법원이 아파트 매각 계획을 승인하면서 새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특히 카운티 당국이 일부 잔해 폐기를 법원에 요청하면서 시신의 일부만을

사회 |붕괴아파트,플로리다 |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스마트폰도 초비상

올 판매량 전망 14.1억대로 하향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중국의 전력 대란 등 복합 악재에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005930)의 신형 폴더블폰인 ‘갤럭시Z 시리즈’와 애플의 신형 ‘아이폰13 시리즈’의 품귀 현상에 소비자들이 제때에 제품을 받지 못하는 등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일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치를 기존 14억 4,700만 대에서 14억 1,400만 대로 하향 조정했다. 연 성

경제 |글로벌공급망 붕괴,스마트폰, 비상 |

플로리다 붕괴사고 희생자 신원 도용…카드 발급 받고 명품 구입

4만5천달러 상당 절취한 3명 미 검찰에 기소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희생된 이들의 신분을 도용해 카드 사기 등을 저지른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8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검찰은 신분 도용, 사기 공모, 신용카드 불법 거래 등 혐의로 뱃시 알렉산드라 카초 메디나(30)와 남자친구 로드니 슈트(38), 친구 킴벌리 미셸 존슨(34) 등 3명을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들 일당은 사고 희생자 중 사망자 3명, 생존자 2명 등 최소 7명의 신원을 사칭해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교체

사회 |플로리다 붕괴사고, 희생자 신원도용 |

아프간 붕괴에 바이든 지지율도 ‘뚝’

46% 역대 최저, 공화·민주 아프간 전쟁 반대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미군 철수에 따른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함락 직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로이터 의뢰로 지난 16일 성인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7%포인트(P) 하락한 4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취임부터 조사한 주간 지지율 중 역대 최저치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50% 초중반의 지지율을 줄곧 유지해왔다. 로이터는 9·

정치 |아프칸붕괴,바이든지지율,하락 |

붕괴참사 19일째 사망 94명…시신부패로 신원확인 어려움 호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의 희생자 신원 확인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다니엘라 레빈 카바 카운티장은 사고 19일째를 맞은 12일 사망자가 94명으로 늘었다며 이 중 8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실종자는 22명이다.카바 카운티장은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신원 확인 과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애로를 호소했다.NBC방송은 "육안 실별과 지문 채취를 가능케 하는 연질 조직은 특히 플로리다 남부의 높은 기온과 습도에 노출될 때 분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코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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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붕괴참사 사망 90명으로…6천톤 콘크리트 걷어내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AFP=연합뉴스] 지난달 24일 발생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사망자가 90명으로 늘었다.11일 미 언론에 따르면 다니엘라 레빈 카바 카운티장은 이날 회견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31명은 잠정적으로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사고 당시 아파트에 몇 명이 있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탓에 실종자 규모가 계속해서 잠정 수치다. 생존자 구조 소식은 여전히 들려오지 않고 있다. 카바 시장은 붕괴 현장에서 1천400만 파운드(6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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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시신들…16일째 맞는 붕괴참사 사망 78명·실종 62명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수색현장에서 잠시 일손을 멈추고 묵념을 하는 구조대원들 [마이애미헤럴드/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의 희생자가 78명으로 늘었다.잔존 건물의 전면 철거에 이어 구조대 활동이 생존자 수색에서 복구로 전환되면서 수습되는 시신이 급격히 늘어나는 양상이다.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사고 16일째인 9일 오전 브리핑에서 14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지금까지 거주자 200명의 소재가 파악된 가운데 62명은 여전히

사건/사고 |아파트,붕괴,구조 |

붕괴아파트 시신 10구 추가 수습 '생존자는 아직'…사망 46명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참사 희생자가 46명으로 늘었다.레이 자달라 마이애미데이드 소방서 부서장은 붕괴 사고 14일째인 7일 실종자 가족을 상대로 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수색구조대가 잔해에서 10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전날 8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붕괴하고 남은 부분을 지난 4일 밤 완전히 철거한 뒤로 수색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사망자 46명 중 현재까지 32명의 신원이 확인된 상태다. 현지 당국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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