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꽃동네 봉사 및 후원자 필요해요"
양로원, 홈리스, 난민 사역 등 봉사자원봉사자·정기 후원자 모집 중 조지아 꽃동네가 지난 2005년 설립 이래 사랑의 결핍으로 버려진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이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여 입혀주고, 치료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하는 사역을 한 지 올해로 꼭 20년째다.조지아 꽃동네는 무연고 오갈 데 없는 분, 의지할 곳 없는 분 등을 수용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돌보는 양로원 사역을 하고 있다. 수용자들에게는 24시간 간호, 영양 및 투약 관리, 건강관리, 일상생활 및 목욕 보조 등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