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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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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버클리칼리지 차기 학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버클리칼리지는 예일대 학부를 구성하는 총 14개 기숙형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중 하나로, 김 교수는 오는 7월부터 5년간 학장을 맡게 된다.예일대 학부생은 14개 기숙형 칼리지 중 하나에 배정돼 4년간 지내게 되는데, 김 교수는 이 중 버클리칼리지를 총괄하게 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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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에 '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 3인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3인이 거시 규모에서 양자역학적 효과가 나타남을 발견하여 202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는 전기회로 등 거시적 규모에서도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기술 개발의 기반을 제공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UC 버클리, 예일대, UC 샌타바버라에 재직 중이며, 상금은 3인이 균등하게 나눈다.

사회 |올해 노벨물리학상,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존 클라크(영국) UC 버클리 교수, 미셸 드보레(프랑스) 예일대 교수, 존 마티니스(미국) UC 샌타바버라 교수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조지아텍 7위

 포브스 선정‘최고 공립대’ 순위에서 UC 버클리가 1위에 선정됐다. UC 버클리 졸업 3년 차 중위소득은 9만900달러로 최 상위권이다. <UC 홈페이지>  학비 낮아 투자대비 수익률↑취업성과 높고 부채도 적어졸업생 연봉도 매우 높은 편 공립대학들이 사립 명문대 못지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학업 성과와 졸업 후 연봉, 학자금 부채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 25곳’을 발표했다. 이들 대학은 저렴한 학비에도 불구하고 사립 명문대에 버금가는 우수한 교육 수준과 높은 학업

교육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 소도시는 어디

최고 부유 소도시는 버클리 레이크시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금융정보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잇츠(GOBankingRates)에 의하면 포사이스카운티의 중간 가구소득은 2021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11만6,571달러이다. 포사이스는 조지아주 1위의 부유한 카운티이자, 전국에서 8번째로 부유한 카운티이다.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소도시(small town)는 어디일까. 고뱅킹레잇츠에서 편찬한 목록에 따르면, 조지아 전체에서 ‘가장 부유한 작은 마을’은 귀넷카운티의 버클리

생활·문화 |조지아 최고 부유 소도시, 버클리 레이크 |

귀넷 두 곳, 살기 좋은 남부 소도시 탑 25

버클리 레이크 2위·그레이슨 15위  귀넷의 소도시 두 곳이 남부에서 가장 살기좋은 상위25개 소도시에 선정됐다.교육전문 온라인 사이트 니치(Niche)는 최근 남부지역 인구 5,000명 미만의  도시 중 살기 좋은 도시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니치는 이번 조사를 위해 생활비와 안전성, 건강한 삶을 위한 접근성, 직업, 교육 기회 등 5가지 지표를 사용했다.  남부 지역은 동쪽으로는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에서부터 서쪽으로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까지 이르는 지역이 포함됐다.조사 결과 귀넷 카운티의 버클리 레이크시와 그레이슨시가

사회 |니치, 남부에서 살기 좋은 도시, 버클리 레이크, 그레이슨, 애번데일 에스테이트 |

UCLA·버클리 최우수 공립대학 1위

US뉴스 2024 대학 랭킹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 2024년 랭킹에서 종합대학 부문에서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부문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올해도 각각 부동의 1위에 올랐다. 공립대학 부문에서는 UC의 쌍두마차인 UC 버클리와 UCLA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두 대학은 전체 순위에서는 15위를 기록했는데, 공동 20위였던 지난 2023년 랭킹에서 1년 만에 순위가 5단계나 올라갔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18일 발표한 2024년도 미국

교육 |UCLA·버클리, 최우수 공립대학 |

최고 대학 ‘프린스턴’… 공립은 ‘버클리’

포브스 선정 최우수 대학 포브스 선정 전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 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남가주 명문인 UCLA와 USC 대학은 각각 7위, 14위에 올랐고, UC 버클리가 전체 5위로 공립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에 랭크됐다. 포브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20년 대학 순위 발표를 보류한 이후 2021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집계, 대학원생 소득에 관한 연방 데이터베이스 등을 추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기준을 변경했다. 등록금과 보조금, 장학금 등을 감안한 연간 평균 비용과 졸업생들 급여, 졸업

교육 |최고 대학,프린스턴 |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 “월세보다 저렴”

샌프란시스코 일대 임대료 너무 비싸 1년간 통학 결심 새벽 3시반 기상해 통학 후 자정에 귀가…연간 700만원대 지출 UC버클리 캠퍼스 [로이터=사진제공]샌프란시스코 일대의 값비싼 주택 임차료를 아끼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비행기로 통학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 대학원생의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1일 KRON과 KTLA 등 미 지역방송에 빠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레딧에 "지난 학기 동안 집 렌트비를 아끼기 위해 비행기로 통학해 살아남았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관심을 끌었다.자신의

사회 |‘비행기 타고 통학 |

스탠포드·UC 버클리도 ‘노땡큐’

유에스 순위 평가 보이콧 UC 버클리와 스탠포드 로스쿨이 순위 평가 거부에 합세했다. 캘리포니아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UC 버클리와 스탠포드 로스쿨이 지난 주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발표하는 미국 대학 순위 평가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21일 LA타임스가 전했다. 어윈 채머린스키 UC 버클리 로스쿨 학장은 성명을 통해 “순위 평가는 불가피하지만 유에스 뉴스 앤 월드리포트의 순위 시스템은 대학의 가치와 공공 사명에 일치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지금은 로스쿨이 법학교육에 바람직하지 않은 인센

교육 |로스쿨이 순위 평가 거부 |

버클리 신입생 3,000명 줄인다

주민단체 승소 따라 UC의 탑 캠퍼스 중 하나인 UC 버클리가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수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3일 UC 버클리 측에 신입생 정원을 2020-2021학년도 수준으로 동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에 UC 버클리는 올 가을 신입생 수를 3,050명 감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번 결정으로 올 가을 신입생과 편입생 수 모두 3분의 1 가량 줄어들게 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역 교통체증과 주택 부족 문제 등으로 UC 버클리 학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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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 대학 랭킹 1위는 UC 버클리

포브스지 대학 랭킹 1위는 UC 버클리 US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발표하는 연례 대학 순위(본보 14일자 보도)와 별도로 발표되는 포브스 선정 전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UC 버클리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예일과 프린스턴 대학은 각각 2위, 3위였으며 스탠포드 대학교는 2019년 2위에서 올해 4위로 떨어졌다. 이어 컬럼비아(5위), MIT(6위), UCLA(8위), 유펜(9위), 노스웨스턴(10위)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09년 최고 대학으로 꼽힌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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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풀턴, 캅에 흑곰 자주 출현...주의보

노크로스, 버클리 레이크 등에 출현곰과 마주쳤을 때 행동요령 숙지해야 최소 두 마리의 흑곰이 산림지대를 벗어나 메트로 애틀랜타 북쪽지역인 귀넷, 풀턴, 캅카운티를 배회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주 천연자원국 관리들은 곰이 주택가는 물론 메트로 지역의 비즈니스 구역을 배회하는 것이 목격됐고, 일부 주민들이 동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오후에는 노크로스에서 흑곰 한 마리가 발견됐으며, 주말에는 버클리 레이크 주민들이 주택가에서 흑곰을 발견했다. 또한 지난 주말 마리에타에서도 흑곰

|흑곰,주택가,노크로스,마리에타,버클리 레이크 |

버클리·UCLA 공립대 1·2위

 전 세계 고등교육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1 미국 최우수 대학평가’에서 UC의 쌍두마차인 UC 버클리와 UCLA가 미국 내 공립대학 부문 탑2에 나란히 올랐다. 영국에 본사를 둔 QS ‘2021 미국대학평가’는 연구, 학습경험, 다양성 및 국제주의, 고용 가능성 등 4가지를 중점 평가하는데, 전국 공립대학 평가에서 1위는 UC 버클리, 2위는 UCLA였고, UC 샌디에고도 5위에 올랐다. 3위는 미시간대, 4위는 워싱턴대였다. UC 버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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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버클리도 결국 온라인 개학 발표

 캘리포니아가 미 전국에서 가장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새로운 진원지로 떠오르면서 올 가을학기 대면 수업을 계획했던 UC 캠퍼스들이 결국 학교 오픈을 포기하고 원격 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UC 버클리와 UC 머세드는 당초 8월26일 개학과 함께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가을학기를 운영하려던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100%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올 가을학기를 100%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캘리포니아 대학들은 칼스테이트 계열 23개 캠퍼스를 비롯

교육 |버클리,온라인,개학 |

버클리, 샌프란시스코의 화려한 야경을 담다

마천루 샌프란시스코와 대비되는 순백의 도시다운타운과 인접한 UC버클리, 앤틱 거리도 볼거리  버클리는 세상이 모두 알아주는 자유의 도시다. 항상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과거에 고착하길 거부한다. 이런 특성은 전통을개혁하는 또 다른 전통을 도시에 뿌리내렸다. 한때 히피 문화의 본산지로 손꼽혔지만 UC버클리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학문적 성과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곳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이 건너편에 자리잡은 버클리는 오클랜드시티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버클리는 어디쯤인지

기획·특집 |버클리,샌프란시스코 |

UC 버클리 졸업식, 한인학생이 대표연설

UC 버클리 겨울 졸업식에서 한인 여학생이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해 화제다.지난 21일 열린 UC 버클리 겨울 졸업식에서 한인 학생 최한나(사진)씨가 650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사회정의와 자신의 꿈에 대한 연설을 하며 한인의 위상을 높였다.최씨는 연설에서 15세 때부터 이라크, 이집트, 모로코 등 여러 나라에 기독교 미션 여행을 7차례나 다니며 사회 정의와 그녀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녀는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을 때 여행 중에 공평한 사회와 남을 돕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

교육 | |

'먹는 커피' 히트 버클리대 한인학생들

UC버클리 한인학생들이 새로운 형태의 커피 산업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다.UC버클리 출신 한인 학생들이 주축을 이룬 스타트업 ‘코바(Coba: The Coffee Bar)’의 주력 상품은 다름아닌 ‘먹는 커피’다.평소 커피를 좋아하던 공동창립자 피터 리와 더글라스 김은 2012년 작은 커피 공급 회사를 설립했다. 각각 정치학, 컴퓨터공학, 화공학, 영상학 등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커피를 향한 열정으로 하나가 됐다. 이들은 질 좋은 커피콩 공급을 위해 세계 최대 원두생산국 중 하나인 페루로 직접 건너갔고 거래처를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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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한인남학생 모터사이클 사고 사망

UC 버클리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이 교내에서 모터사이클 사고로 안타깝게 숨졌다.UC 버클리 경찰에 따르면 환경 경제정책 전공 4학년생인 데이빗 임(21·한국명 세원)씨가 지난 17일 캠퍼스 내 도로에서 모터사이클을 타고 가다가 사고가 일어나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UC 버클리 교내 신문인 데일리 캘리포니안이 전했다.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대학 내 아시안 아메리칸 학생회와 한인 학생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등 학업과 봉사에 최선을 다했던 학생이었다고 동료 학생들이 전했다. <김범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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