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백악관 북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지하 약 6.6마일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북서부는 동부 테네시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다만 이 지역에서 관측되는 지진 대부분은 규모가 작아 사람이 느끼지 못하거나 건출물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건/사고 |지진, 조지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USGS |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는 나탈리 하프 보좌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는 나탈리 하프(35) 백악관 보좌관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하프 보좌관을 직접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하자

사회 |나탈리, 문고리 참모, 백악관 보좌관 |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

향년 98세…에모리대 총장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YS·DJ와 인연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애틀랜타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에모리 대학이 밝혔다. 향년 98세.1927년 아칸소주에서 태어난 레이니 전 대사는 예일대 재학 중 군에 입대, 1947년 파병돼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직후까지 미 육군 방첩대(CIC) 요원으로 서울에서 활동했고, 1959년 감리교 목사로서 다시 한국에 파송되어 연세대에서 강의했다. 1

사회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출산하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백악관 대변인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주의를 쏟으면서 두 어린 자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며 “바로 그 점이 결국 백악관을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한 달콤씁쓸한 결정을 내린 이유”라고 적었다. 레빗은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후 트럼프

정치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안경호 신임 이사장 선출차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인 홍육기 동문을 선출하고 2년 뒤 애틀랜타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 총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미 전역에서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모교 발전 방안과 동문회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번 총회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사회 |북미주 중앙대 동문회, 홍육기 연합회장 |

‘윤 탄핵 반대’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세계로교회 측이 밝혔다. 교회 측은 “손 목사가 이번 만남에서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이야기를 전하고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식 만남은 한국내 보수 개신교 네트웍의 미국 내 접점 확대의 일환으로 주목되고 있다. [연합] 

사회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16일에 열린 재개장 기념행사에는 리타 케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기아 아메리카 윤승규 북미권역 본부장,  에릭 왓슨 영업부문 부사장, 퍼시 본 남부지역 총괄운영전무 등 기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케이스 회장은 “우리는 1986년부터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함께 해왔으며 기아 가족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 기아 차량

경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재개장, 리모델링. 케이스 회장, 딜러십, 기아차 북미법인 |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열린다. 참석자들에게는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선배 목사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 제주도 3대 선교목사를 역임하고 3.1 운동 당시 제주도 만세시위를 주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광주 양림교회 4대 담임으로 26년간 섬긴 선구적 목회자

종교 |김선배 목사, 출판기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미,  '북한여행금지' 또 1년 연장…"체포·장기구금 위험 여전"

내년 8월말까지 금지…2017년 9월 이후 매년 연장돼  워싱턴DC의 미국 국무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를 1년 연장했다.21일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전날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공지를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국무부는 북한을 여행하는 것이 "미국 시민 및 국민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체포 및 장기 구금을 당할 심각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무

사회 |미국,  북한여행금지, 1년 연장 |

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

트럼프 행정명령 시행밀러“본격 추진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은행 계좌와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불법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금융권에 관련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불법체류자들은 더 이상 사회의 그림자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급여도 계좌이체로 받고 있다”며 “미국의 금융시스템에 완전히 편입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금융 접근을 차단하는 것

사회 |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 |

쿠팡, 백악관 등 미정부 25만달러 로비

2분기 친트럼프 인사 통해 한국의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연방 상원이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에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달러를 지급했다. 로비 사안으로는 미국과 동맹의 경제적 유대 강화를 적시하면서 한국과 대만, 일본, 영국, 유럽연합(EU)을 거론했다. 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대통령실, 연방 하원, 미 무역대표부(USTR)로 명시했다. 이 회사의 대표 브라이언 밸러드

경제 |쿠팡, 백악관 등 미정부 25만달러 로비 |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일시 중단했던 차량 검문 단속을 재개하는 한편 체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디캠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단속 방식 일부를 손질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일시 중단됐던 ICE의 차량 검문 단속을 즉시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현장 안전 점검

이민·비자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케인 의원(민주·버지니아)은 지난 25일 댄 설리번 의원(공화·알래스카)과 초당적으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2022년 9월 만료된 ‘북한인권법(North Korean Human Rights Act of 2004)’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연방 상원에 제출했다고

정치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

‘60일만 호르무즈 무료통행’… 핵 제거·탄도미사일 제한 빠져

■ 미·이란 종전 MOU 전문240억불 이란 동결자산 해제비핵화보다 3천억 기금 우선트럼프“경제 재앙 막은 선택”공화당 내부도“최악의 실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G7 정상회의 참석차 찾은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오른쪽은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서명한 MOU를 들고 있는 모습. <백악관·X로이터> 미·이란 MOU 14개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정한 레드라인을 스스로 어겼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정치 |미·이란 종전 MOU 전문, |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7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술과 음료의 반입은 허용되지 않는다.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체회가 후원한다. 입장은 8시부터 가능하다.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코너부스는 1500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팔순 생일에 백악관서 격투경기 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종합격투기 경기 ‘UFC 프리덤 250’ 행사를 개최했다. 250피트 높이의 아치가 돋보이는 특설 무대‘더 클로’(The Claw)에 운집한 관객 약 4,500명이 이날 경기를 관람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를 놓고는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한 ‘쇼’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일부 민주당 지지 성향 시민들은 이날 행사장 인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 

사회 |팔순 생일에 백악관서 격투경기 연 트럼프 |

월드컵 열기 고조… 한국·미국, 나란히 첫 승

    지난 11일 개막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최초의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와 48개국 확대 체제로 열리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미 16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4경기로 진행되며, 개최 도시 곳곳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미국 대표팀도 12일 LA 소파이 스테디엄에서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연예·스포츠 |한국·미국, 나란히 첫 승, 2026 북중미 월드컵 |

‘엡스타인 파일’ 두고 백악관서 ‘격돌’

NYT, 백악관 내부분열 보도지난해 7월 수차례 긴급회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부에서 아동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사진·로이터) 관련 기밀문서 처리를 두고 벌어진 ‘진흙탕 싸움’의 전말이 드러났다. 지난해 여름 백악관 상황실은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둘러싼 참모들 간의 대립으로 며칠간 마비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백악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지난해 7월17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엡스타인 파일 공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비밀회의가 여러 차례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사회 |엡스타인 파일 두고 백악관서 격돌, NYT, 백악관 내부분열 보도 |

기름값 폭등에 코스코 주유소 이용객 ‘북새통’

갤런당 최대 30센트 저렴주유 매출도 신기록 행진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코(사진ㆍ로이터)의 주유소 이용객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코스코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의 3분기 회계기간 동안 주유 사업이 창사 50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주유소는 수요가 너무 많아 하루에 여러 차례 연료 공급 차량이 방문해야 할 정도였다며 저렴한 가격에

경제 |기름값 폭등에 코스코 주유소 이용객 ‘북새통’, 갤런당 최대 30센트 저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