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모회사 ‘딜리버리’ 인수148억달러 초대형 규모 미국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한국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의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추진한다. 우버는 16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딜리버리히어로 주주들을 상대로 주당 41.5유로(약 47.47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100%를 기준으로 한 거래 가치는 148억달러 규모다. 이번 인수 대상에는 한국의 배달의 민족을 비롯해 중동의 탈라바트와 헝거스테이션, 중남미의 페디도스야, 유럽·아프리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