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 식당들 한인 대상 ‘교묘한 차별’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한인 손님이 70분간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고, LA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아시아계 손님들이 구석 자리에만 배정받는 등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한인 손님이 70분간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고, LA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아시아계 손님들이 구석 자리에만 배정받는 등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스테이크, 1년새 17%↑제2의 ‘계란 파동’ 충격육우 수 급감에 관세까지돼지고기·닭고기 등 대체 소고기 가격 파동이 ‘제2의 계란 파동’이 되고 있다. 소고기는 식품 중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이다. [로이터] 전국적으로 소고기 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달걀이 조류 독감 여파로 지난해 식품 인플레이션의 상징이 됐다면, 이제는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제2의 ‘계란 파동’으로 부상했다.18일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스테이크 가

NYT 보도…"바쁜 시간대 주문 폭주·음식 질 저하 등이 문제" 미국에서 팬데믹 때 급성장했던 온라인 배달 전문 식당이 속속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영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외식업체들은 최근 레스토랑을 직접 찾는 방문객들의 증가세를 고려해 배달 전용 전략을 재설계하고 있다.웬디스의 경우 2021년 발표했던 배달 전용 매장 700곳 증설 계획을 철회했고, 크로거는 지난해 이른바 '유령 주방'(배달 전문)을 폐쇄했다고 한다.이는 음식 배달 주문에 따른 과도한 주방
본보, 퍼센트 명시 업소 35곳 조사 결과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을 찾았던 김모씨는 18%, 20%, 22% 퍼센티지 별로 팁이 명시된 영수증을 받고 아무 생각 없이 18% 팁을 선택했다. 집에 돌아 와 영수증을 확인하니 18% 팁 금액은 음식값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카운티 판매세(9.5%)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씨는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세일즈 택스를 붙이기 전 금액에 대해 팁을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뭔가 속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코

한 달만에 3배 이상 폭등…일부업소들 폐업위기 몰려 최근 치솟은 가스비 탓에 가스 요금이 급등하면서 이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까지 고려하는 레스토랑이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한 달 가스비가 800달러 정도 나오던 식당은 지난 1월 가스비가 8,000달러로 치솟은 고지서를 받아들었고, 일부 중식당의 경우 한 달 가스비가 무려 1만3,000달러 이상 나와 충격에 휩싸여 있다. 26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업소용 천연가스 요금이 올해 들어 급증했다. 업소별 사용량에 따라 금액 상승률은 차이가 있지만 평균
인플레 비용·서버 보험까지…계산서 본 고객들 ‘황당’ 인플레이션 심화에 각종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메뉴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수익을 올리는 일종의 편법인데 다른 업계로 번져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미국 전역 레스토랑에 결제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라이트스피드에 따르면 손님을 접대할 때 새로운 서비스 비용을 최종 가격에 추가한 식당들이 급증하고 있다. 해당 레스토랑 숫자는 지난 4월 기준 6,000여 개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4% 증가했다.
치솟는 물가 대비책 메뉴가격 인상 대신 식당들이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메뉴 가격을 올리지 않고 온갖 명목의 새로운 수수료를 추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2일 월스트릿 저널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시의 로마노의 마카로니 그릴 식당은 ‘임시 인플레이션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2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이에 관해 “거시경제적 압박을 상쇄하기 위해 일시적인 2달러 수수료를 추가할 것입니다”라는 입장을 홈페이지에 밝히고 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식당 체인 ‘록 엘름 태번’은 고객들에게 ‘건강관리

주중 하루 아예 문 닫고 평일 점심 영업 포기 18일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 입구에 직원을 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 연중무휴를 내세우던 한인 식당들이 주 1회 휴업 간판을 내걸고 있다. 식당마다 손님들이 들어차는 걸로 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세가 뚜렷한데 한인 식당들의 영업시간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오랜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조선갈비’가 9월 둘째주부터 매주 화요일 휴업을 하고 월요일과 수, 목요일은 점심 영업만 한다. 주 7일 하루 12시간 손님들이 북적이는 ‘현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전역에서 폐업한 식당이 11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식당 6곳 가운데 1곳은 문을 닫은 상황으로 연방정부의 지원금 없이 버티기에는 한계점에 이른 미국의 요식업계가 생존의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8일 CNN과 블룸버그통신은 전국레스토랑협회(NRA)가 7일 연방의회에 보낸 자료를 인용해 지난 9월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영구 또는 장기간 폐업에 들어간 식당들이 전국적으로 10만개였지만 현재까지 1만개가 더 폐업해 11만개의 식당들이 문을 닫은 상태이며

주변 리테일도 동반침체… 지역경제까지 뉴욕 6개월내 요식업 3분의1 폐업 전망 “이제 대도시는 더 이상 생존 발전의 여지가 없다.”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 내 대도시의 생존 조건이 흔들리면서 쇠락의 길을 접어들고 있다. 그 이면에는 식당의 몰락이 자리잡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대도시에 위치한 식당들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으면서 도시 경제는 물론 생활 환경의 악화라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3일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조지아 주정부에서 시행하는 조지아 안전 약속(Georgia Safety Promise!) 프로그램에 후원단체로 등록했다.조지아 경제개발부 홍보팀장인 마리 고든은 “협회가 프로그램의 서포터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한인 외식업 업소들의 대표 단체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조지아 안전 약속 (Georgia Safety Promise!) 프로그램은 앞서 외식업 협회가 시행한 '안심업소' 캠페인과 유사한 성격을 띠

피해 상황 추산중재개장 확실치 않아 지난 주말 애틀랜타 시내의 식당과 벅헤드 지역은 미니애폴리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폭력으로 번져 피해를 입은 후 다음 후속 조치와 재개장 계획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다운타운의 빅 데이브의 치즈스틱은 지난 금요일 밤 시위 도중 유리창이 파손돼 토요일에는 문을 닫았다. 업주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의 시위가 폭력사태로 변질돼 피해를 입게 되자 시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시위는 다운타운에서 벅헤드지역으로 확장돼 레녹스와 피드몬트 도로 사이

투고 위주 계속, 지침 까다로와9292 등 일부 식당은 실내 오픈 조지아주가 실내 영업을 허용한 첫날인 27일 한인 식당업계 대부분은 39가지에 이르는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지침 준비 관계로 매장영업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27일부터 식당 매장 내 영업 재개를 허용했지만 대부분의 한인 식당들은 “당분간 상황을 지켜봐야겠다”라며 관망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한인 식당들 가운데 매장 영업을 시작한 곳도 있었다. 9292 BBQ, 서라벌, 왕서방, 단무지 등은 사회적 거

높은 음식값 손님 꺼리고 종업원도 수입 줄어 불만레스토랑 경영자로 유명한 덴마크인 클라우스 마이어가 2016년 4월 뉴욕에 스칸디나비아 음식점을 차렸을 때 그는 고국의 '노 팁'(no-tipping) 전통도 함께 들여왔다.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있는 그의 식당 에이건은 팁을 받지 않는 대신 종업원에게 급여와 혜택을 주기 위해 메뉴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하지만 2년이 지나도록 장사는 신통치 않았다. 결국, 지난 2월 '노 팁' 정책을 버리고 관행대로 팁을 줄 수 있게 음식값을 약 20% 낮췄다. 이때부터 에이건에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