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방문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데이퀼·나이퀼’등 안돼대용량 타이레놀도 제한육포·치즈 등 검역 엄격“무심코 가져갔단 낭패 한국 관세청이 공개한 반입 금지 물품들 중에 ‘데이퀼’ ‘나이퀼’과 같은 미국 감기약도 포함돼 있다. [연합]  한국 방문시 무심코 휴대해 가져갈 수 있는 미국 감기약 등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전자담배 등이 한국 입국 시 반입 금지 또는 제한 물품으로 분류돼 이를 압수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 관세청에 따

사회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입국 거부·강제추방 잇따라

공항 2차심사 대폭 강화관광 비자로 일했다가셀폰 검색과정서 덜미“한인 입국시 주의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 입국 심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광(B2) 및 방문·상용(B1/B2) 비자 소지자들 사이에서 휴대전화 검색과 2차 심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LA 국제공항(LAX)에서는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 입국 과정에서 휴대전화 검사를 받은 뒤 입국이 거부되고 강제 출국 절차에 넘겨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행 전문매체 더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B1/B2 비자를 소

이민·비자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

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방문객 2명 부상 ‘주의보’

인기 관광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방문객 2명이 대형 회색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방문객 2명이 지난 4일 오후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대표적 간헐천인 올드 페이스풀 인근 미스틱 폴스 트레일을 등산하던 중 회색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NPS 관계자는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수습했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지만 탐방객들의 부상 정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부상자 발생을 신고한 크레이크 레먼은 지역 매체인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미스

사건/사고 |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 |

총영사관, 2008년생 국적이탈 무예약 방문접수

3월 2일-27일 오전 무예약 방문접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2008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접수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무예약 방문 접수를 시행한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경우 출생 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완료해야만 병역의무 없이 국적이탈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병역의무를 해소한 후에만 국적이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8년 10월생은 아직 만18세가 되지 않았지만, 만18세가 되는 해인 2026년 3월 31일까지

사회 |국적이탈, 애틀랜타 총영사관, 무예약 방문접수 |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요세미티 등 전국 11곳외국인 1인당 100달러씩추가요금에 관광위축 우려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 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입장권이나 연간 패스를 구매·사용할 때 시민권 또는 미국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시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내무부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추가 입장료 부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자 사회와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가 확보한 국립공원관리청(NPS) 내부 지침에 따르면, 공원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

사회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

월드컵 방문객 ‘미국행’… 한국선 ESTA(전자 여행 허가서)로 입국 가능

 2026 북중미 월드컵 비자 규정은 방문비자 필요… 비자면제국 ESTA로 대체 입국시 최소 6개월 여권 유효기간 필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수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 전역의 개최 도시들로 전 세계 축구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LA를 비롯해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11개 도시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결승전은 2026년 7월19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테디엄에서 열린다.대회 기간 동안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방문 비자(B-1/B-2)를 소지해야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비자면

사회 |월드컵 방문객, 한국선 ESTA(전자 여행 허가서)로 입국 가능 |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가장 많이 보고, 최다 방문지 도쿄

■ 최고 단골 216번 탑승최고 단골 216번 탑승미국 국적자 비율 24% 대한항공 [연합]  올해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이 1,600만명을 넘은 가운데 가장 인기 있었던 해외 방문지는 일본 도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이 11일 공개한 ‘2025년 국제선 연말결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도쿄였다. 일본 오사카, 일본 후쿠오카가 뒤를 이어 ‘올해의 핫플레이스’ 1∼3위는 모두 일본 도시가 차지했다. 4위는 방콕이었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1,649만명을 태우

사회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가장 많이 보고, 최다 방문지 도쿄 |

무비자 방문객도 입국시 5년치 SNS(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전자여행허가 심사시DNA 등 생체정보 요구국토안보부 규정 발표공항 입국심사 ‘강화’ LA 국제공항(LAX) 등 미국 주요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연방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한국을 포함한 42개 비자면제 프로그램 국가 시민들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미국으로 무비자 입국할 때에도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고지했다.이 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방문객들은 ESTA를 신청할

이민·비자 |미국 입국시, 5년치, SNS, 사용내역, 제출해야 |

내년부터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미국 우선주의' 입장료 체계…"국제 방문객도 공정한 몫 부담해야"  내년부터는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미국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내국인보다 더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한다.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미국 내무부는 25일 국립공원을 1년 동안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의 가격을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기존 80달러를 유지하고 비거주자는 2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방문객이 가장 많은 11개 국립공원의 경우 연간 이용권이 없는 비거주자는 기본 입장료에 1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11개 국립공원은 아카

사회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

조지아 올겨울 첫눈 내렸다

3일 주 최고봉 브래스타운 볼드에  조지아 최고봉인 브래스타운 볼드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브래스타운 볼드 방문자센터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밤새 내린 눈과 이로 인한 도로 결빙으로 오늘부터 셔틀 버스 운행을 추후 통보 시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센터는 눈이 소복히 쌓인 셔틀버스와 정상으로 이어지는도로에 눈이 내린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등산객들은 첫눈으로 셔틀버스 운행은 멈췄지만 산 정상의 겨울풍경은 더 장엄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해발 4,784피트 높이의 브래스타운 볼드는 차타후치-오코니 국유림 내에 자리잡고

사회 |첫눈, 조지아, 브래스타운 볼드, 방문자 센터, 셔틀버스, 서리주의보, 한파경보 |

미 방문자 SNS 심사 강화… 입국거부 속출

 ■ 입국대비 여행객 백태소셜미디어 계정 잠그고‘일회용’ 휴대폰까지 장만 “정치적 견해 표적 검사”의혹 제기에 국토부 부인   공항의 입국심사대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이 입국자 서류를 심사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 “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다음 삭제하세요.”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변호사와 개인정보 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이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

이민·비자 |미 방문자 SNS 심사 강화, 입국거부 속출 |

트럼프 취임후 미국 안 온다… 한국인 방문객 25% 급감

 입국심사·비자 강화에 강달러 환율 부담도LA 등 주요도시 직격탄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한국인의 미국 방문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달러 강세와 여행 비용 부담, 강화된 이민 정책과 국경 통제, 비자 발급 지연 등이 겹치면서 미국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투어 월드 닷컴에 따르면 올 3월 한국인 관광객의 미국 방문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 한국은 캐나다(34%), 독일(28%), 스페인(25%), 영국(18%)과 함께 미국행을 줄인 대표적 국가에 포함됐다. 특히 한

경제 |한국인 방문객 25% 급감, 트럼프 취임후 미국 안 온다 |

트럼프 집권 후 미국행 급감…3월 한국인 방문객 작년보다 15%↓

 콜롬비아·독일은 30% 가량 줄어… “강달러·안전·여행제한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지난 3월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도 전년 대비 15%나 감소했다.미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가까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유럽(-17%), 중앙아메리카(-24%), 카리브해(-26%)의 3월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나라별로는 콜롬비아(-33%),

사회 |미국행 급감,3월 한국인 방문객 작년보다 15%↓ |

“미국 체류기간 준수하라”

 주한 미 대사관 경고 “영구 입국금지 위험” 주한미국대사관이 14일 “미국 내 체류 기간을 준수해 달라”고 공지(사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펼치는 반이민 정책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한미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국에서 허가된 체류 기간을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미국 여행이 영구적으로 금지될 수 있다”며 “과거에 비자면제 프로그램 자격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체류 기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향후 비자 발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규정 준수는 본인의 책임”이라고도 했

사회 |미국 방문시, 오버스테이 주의 |

[이민법 칼럼] 방문입국자의 영주권 신청 시기

방문비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와 결혼을 해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일이 있다. 이럴 경우 입국 후 얼마나 있다가 결혼을 하는 것이 맞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정리했다. -이 문제가 왜 중요한가?▲이민 수속을 하는 과정에서 USCIS 혹은 재외공관 영사가 비자 혹은 영주권 신청자가 과거 중대한 거짓말을 했다고 판단을 하면, INA §212(a)(6)(C)(i)에 따라서 비자나 영주권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이 입국금지의 면제를 받아야 비로소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 -90일 룰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자택 방문한 친구가 신고"

'아저씨'로 눈도장, 음주운전 이후 활동 끊겨…경찰 "현재 범죄 혐의점 없어"  김새론[Mnet 제공=연합뉴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아저씨'와 '이웃사람' 등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25)이 숨졌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54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예·스포츠 |김새론, 숨진 채 발견 |

총영사관, 2007년생 국적이탈 무예약 방문접수

3월 4일-25일 무예약 방문접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2007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접수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무예약 방문 접수를 시행한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경우 출생 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완료해야만 병역의무 없이 국적이탈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병역의무를 해소한 후에만 국적이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7년 10월생은 아직 만18세가 되지 않았지만, 만18세가 되는 해인 2023년 3월 31일까지 국적

사회 |국적이탈, 애틀랜타 총영사관, 무예약 방문접수 |

뉴욕 방문시 ‘혼잡통행료’ 주의

5일부터 전격 시행 돌입맨해튼 도심 차량진입시승용차 주간요금‘9달러’주민 불만·소송 줄이어   뉴욕시 맨해튼 도심부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가 5일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0시를 기해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최고 9달러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통행료 수준은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예컨대 일반 승용차 기준 야간 시간대에는 2.25달러를 내면 된다. 이는 운전자가 맨해튼으로 가기 위해 여

사회 |뉴욕,혼잡통행료 |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스코틀랜드·웨일스 중심 ‘오버 투어리즘’에 몸살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의 모습. 내년 7월부터 관광을 오는 모든 숙박객에게 5%의 관광세를 물릴 계획이다. [로이터] 유럽의 여러 도시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도 스코틀랜드와 웨일스를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세금인 ‘관광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24일 스코틀랜드의 지방의회 거의 절반가량이 관광세로 불리는 의무적 추가부담금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예컨대 스코틀랜드 하일랜

사회 |스코틀랜드·웨일스,오버 투어리즘 |

한국 여권 소지자, 15일 이내 중국 방문시 무비자

내년 말까지‘일방적 비자 면제’ 대상미국·일본은 제외 중국이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사회 |한국 여권 소지자,중국 방문시 무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