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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이라도 매일 술마시면… 소화기암 발병 위험 40% 높아

한 번에 술을 많이 마시는 폭음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면 매일 술을 조금씩 마시면 어떨까. 매일 술을 조금씩 마셔도 소화기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정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와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평균 음주량뿐만 아니라 음주 빈도가 소화기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음주 패턴은 사람마다 다르다. 음주량과 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음주 패턴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한 연구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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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되면 술 안 마셔도‘이것’생긴다

비알코올 지방간 발병 위험비만ㆍ당뇨ㆍ이상지질혈증 원인에너지 섭취량 25% 줄여야 “한 달 만에 몸무게가 4㎏이 불었어요.” 회사원 김모(38)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 등으로 대부분 집에서 보내면서 운동량은 줄었지만 음식 섭취량은 줄어들지 않아서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살이 찐 사람을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문제는 확찐자가 되면 술을 한 방울 마시지 않아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지방간은 20세 이상에서 30%(1,000만명 추산)가 앓고 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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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복용’아스피린, 소화기관 암 발병위험 줄인다

“대장암 비롯 간·췌장암 등과도 연관성”새로운 연구“복용 용량 커질수록 대장암 위험 감소 효과도 커져   위장 출혈 등 부작용 커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새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 섭취가 대장 뿐 아니라 직장과 위장, 식도, 간, 담낭, 췌장 등 다른 소화 관련 기관들에 발생하는 암의 위험을 줄이는 것과도 연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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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가공육·튀긴음식·정제 곡물 많이 먹으면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위험 높다

붉은 육류와 가공육, 튀긴음식, 정제된 곡물 및 지방 함유가 높은 유제품을 먹는 사람은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이 발병할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 주립대 버팔로 캠퍼스 연구진은 ‘지역사회의 아테롬성 동맥경화증 위험 연구’(ARIC Study)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초기 및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 발생을 약 18년간 추적 조사했다.연구팀은 1,278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초기 황반변성 환자는 117명, 말기 환자는 27명, 황반변성이 발병하지 않았던 사람은 1,134명이었다. 황반변성 환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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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얼굴 빨개지는 질환 ‘주사’ 당뇨병 있으면 발병위험 2.8배

당뇨병이 있으면 코와 뺨 등의 얼굴 부위가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피부질환인 ‘주사’(Rosacea)가 생길 위험이 2.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주사는 안면홍조증이 악화해 생기는 질환으로, 요즘처럼 더위로 혈관이 확장되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한다. 주사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국소 감염, 음주, 모낭충, 화장품 등이 거론된다.무엇보다 주사 환자들은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취해 보인다는 오해 때문에 자신감을 잃거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팀은 2011∼2015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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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장애 진단 1년 내 심혈관질환 발병위험 64%↑

스트레스가 여러 가지 질병을 부른다는 건 상식처럼 돼 있다. 혹자는 만병의 근원으로 스트레스를 꼽기도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어떤 질병에 얼마만큼 안 좋은지는 의학적으로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특히 수십만 명의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어서 주목된다.캐나다 콩코디아 대학의 사이먼 베이컨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유명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인터넷판에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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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됐어도 또다른 암 발병위험 높다

암 전이나 재발이 아닌원발암과 다른 장기 발생완치자의 8.1%서 발병 가장 많은 2차 암은 폐암유전성 또는 유전자 변이항암제 사용 등 원인 다양암을 이겨낸 암 생존자라도 처음 걸렸던 암에 상관없이 2차 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2차 암은 전이나 재발과는 다르다. 사실 암 생존자도 2차 암 발생에 대해 잘 모른다.지난 2016년 미국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저널 ‘캔서’(Cancer)에 실린 UCLA 의과대학 연구에 의하면 1992~2008년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방광암 등 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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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강도 높은 중년 여성 치매 발병위험 현저히 낮다

 운동 강도가 높은 중년 여성의 치매 발병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스웨덴 ‘고텐부르크’(Gothenburg) 대학 정신 의학과 잉그마 스쿠그 박사팀이 약 4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운동 강도가 높았던 중년 여성의 치매 발병 위험은 약 5%로 운동 강도가 중간 또는 약한 여성에 비해 가장 낮았다. 운동 강도가 중간 정도였던 여성의 치매 확률은 약 25%, 약한 강도의 운동을 한 여성은 약 32%로 운동 강도가 약해질수록 치매 발병 위험은 점차 높아졌다.  치매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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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한 어린이, 제2형 당뇨병 발병위험‘쑥’

아이 수면시간 적을수록인슐린 저항성 높아져학습능력·성장에도 영향수면 부족인 어린이들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건강하게 잠을 자는 것도 아이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영국 런던의 세인트 조지 대학 역학 크리스토퍼 오웬 교수 연구팀은 9~10세 사이 4,525명의 영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면 습관과 당뇨병 위험 표지들을 측정했다. 연구팀은 신체 측정, 혈액 샘플, 수면에 대한 질문 등을 조사한 결과, 수면 시간이 적을수록 아이의 혈당과 체중은 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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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많은 도로 근처 살면 치매 발병위험 7% 높아져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 가까이 거주할수록 치매 발병률이 높다는 캐나다 보건당국의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온타리오주 공공보건국(PHO)과 임상평가과학연구소(ICES) 소속 과학자들이 주축인 연구팀은 ’주요 도로 근처 거주와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라는 학술논문을 유명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5일 발표했다.연구진은 온타리오에 사는 20∼85세 거주자 650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 중 2001∼2012년에 치매 24만3,611건, 파킨슨병 3만1,577건, 다발성경화증 9,247건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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