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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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적도미, 레드 스내퍼,CRD, DNR, 웹사이트, 개설, 공식 시즌, 등록, 레저 낚시 면허 |

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온몸 던져, 생명의 은인”

 지난해 ‘사마귀’ 촬영 중 미담 뒤늦게 알려져  배우 고현정이 4일(한국시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배우 고현정이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촬영 도중 6살 아역배우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이하 한국시간) 방송가에 따르면 아역배우 조세웅의 어머니는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자신의 아이가 파도에 휩쓸릴 뻔 하

연예·스포츠 |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

6천만불짜리 전투기가 바다에 ‘풍덩’

항공모함서 ‘황당 실수’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서 6,000만 달러가 넘는 고가의 전투기가 실수로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군은 지난달 28일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해리 트루먼호에서 F/A-18 수퍼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투기가 격납고에서 견인되던 중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전투기와 토우 트랙터가 함께 물속으로 빠졌다. 견인 작업에 참여하던 해군 병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다른 선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부상을 면했다. 현장 초기 보고에 따르면 항공모함이 이

사회 |항공모함, 황당 실수 |

탄자니아에서 바다거북 고기 먹고 9명 사망·78명 입원

자치령 잔지바르에서 '별미' 통하지만 식중독 위험 동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자치령인 잔지바르에서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뒤 9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잔지바르 군도 내 펨바섬에서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주민 중 어린이 8명과 성인 1명이 숨졌으며 78명이 입원했다고 밝혔다.성인 사망자 1명은 사망한 어린이 중 1명의 모친이며, 부검 결과 사망자들 전원이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에 따르면 주민들이 바다거북 고기를 섭취

사회 |바다거북 고기 먹고 9명 사망 |

반려견과 바다표류 호주남성, 두달만에 구조

날생선·빗물 먹고태평양서 폭풍우 만나건강 상태 양호 팀 섀독(51)과 반려견 벨라[트위터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태평양 한가운데서 반려견과 2달 동안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호주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17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시드니 출신 팀 섀독(51)은 지난 4월 반려견 '벨라'와 함께 쌍동선을 타고 멕시코 라파스에서 출발해 약 5천㎞ 떨어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향했다.쌍동선은 선체가 2개인 배다. 하지만 섀독은 출발한 지 몇 주 만에 태평양 한가운데서 악천후를 만났다.폭

사건/사고 |반려견과 바다표류 , 두달만에 구조 |

"바다에 떠도는 미세플라스틱 입자 '170조'개 달해…무게 230t"

미국 연구팀 "2005년께부터 급증…획기적 변화 없으면 청소로는 대응 불가능"1979∼2019년 전세계 바다 1만1천777개 관측소에서 표본 수집 하와이주의 카밀로 해변에 밀려 온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5 자이어스 연구소 제공, Credit: The 5 Gyres Institute, CC-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전 세계 바다에 2019년 기준으로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170조 개, 230만t(톤)이 떠다니고 있다는 과학적 추산이 나왔다.바다

사회 |바다에 떠도는 미세플라스틱 입자 |

노동절 연휴… 더위 식히자 바다로

 [로이터=사진제공]노동절 연휴 황금 주말 첫날인 2일 남가주는 물론 미 전국 유명 여행지와 산과 바다는 여행객들로 넘쳐났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올해 연휴에 미국인의 32%가 여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연휴 남가주는 100년 만의 폭염이라고 불릴 만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바다를 찾는 남가주 주민들이 많다. 맨해튼 비치가 선탠족과 수영객들로 가득 차 있다. 

사회 |노동절 연휴 |

마이애미 해변 북적이는 인파 눈앞에 헬기 '풍덩'

마이애미서 북적이는 해수욕 인파 바로 옆 헬기 추락[마이애미 해변 경찰 제공. ]해수욕 인파로 북적이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 헬리콥터가 바다로 추락했다고 AP·AFP 통신이 19일 보도했다.관련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인기 관광지인 마이애미 비치에서는 일광욕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였고 바다로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도 다수였다.그러다 오후 1시 10분께 헬리콥터 한대가 공중에서 사선을 그리며 바다로 추락했고, 추락 지점은 인파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한 항공분석가는 CNN 인터뷰에서 헬리콥터

사건/사고 |마이애미 해변, 헬리콥터가 바다로 추락 |

바다생물 떼죽음·소방관 순직…북미 서부 폭염·산불에 고통

북미 서부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찍는 폭염에 산불까지 겹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순직했으며 태평양 해안에서는 수억 마리 바다생물이 떼죽음을 맞았다.CNN 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거의 전역과 남서부 주요 도시들이 폭염 영향권에 있으며 11일 사상 최고 기록이 깨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0일 오후(현지시간)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7도(섭씨 47.2도)까지 올랐다. 이는 1942년 7월 24일 세워진 최고 기록과 같은 것이다. 2005년, 2013년, 2

사회 |북미,서부,폭염,산불 |

독립기념일 맞아 산으로 바다로...여행객 북적

여행 급증 휘발유, 렌트카 가격 올라호텔, 식당, 관광지 예약 미리 해야 독립기념일 긴 연휴를 즐기기 위해 수 천명의 사람들이 조지아의 산과 바다로 향하고 있다.  익스플로어 조지아의 데퓨티 커미셔너 마크 제론스키는 “억눌린 여행 수요가 많다. 조지아 관광 시장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점점 여행객들이 늘고 있고, 이벤트들이 속속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리지(Blue Ridge)의 패닌 카운티 투어리즘 서비스 디렉터, 조드 뮬은 “이번 주와 다음 주의 모든 객실이 꽉 찼다”고 말했다. 2,

사회 |독립기념일,연휴,여행객 |

쪽빛 바다보다 땀으로 빚은 삶… 마을이 풍경이 된 그곳

남해는 남쪽에 있는 바다인 동시에 행정 지명이다. 부산에서 전남 신안에 이르는 넓은 바다에서 하필이면 왜 이곳이 남해일까.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 한반도 남쪽 바다의 중간쯤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만은 아니다. 동해처럼 망망대해가 펼쳐진 것도, 그렇다고 서해처럼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이 드러나는 지형도 아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든 작은 섬 하나쯤은 걸리고, 물이 빠져도 웬만해선 쪽빛을 잃지 않는 게 남쪽 바다다.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섬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그 어중간함이 남쪽 바다의 특징이고, 남해의 풍경이다.남해 남면해안

기획·특집 |남해,다랭이마을 |

미국 절경 1번 고속도로 또 끊겨…폭우에 바다로 '폭삭'

미국의 절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서부 해안의 1번 고속도로가 또 끊어졌다.캘리포니아주 교통부는 몬터레이 카운티 빅서 지역의 1번 도로가 폭우에 유실됨에 따라 도로를 전면 차단했다고 31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교통부는 성명을 내고 "폭우에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빅서 구간이 바다 쪽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남·북부 캘리포니아를 잇는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NBC 방송은 "지난해 산불로 산

사회 |1번고속도로,무너져 |

해변서 주운 바위… 알고 보니 ‘바다의 로또’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어부가 나콘시탐마랏의 해변을 걷다가 바위처럼 생긴 흰색 덩어리를 주워 집으로 옮겼다. 어부의 가족들은 이것이 ‘용연향’이라고 불리는 고래의 배설물 같다며 확인해보자고 제안했다. 라이터의 불꽃을 바위 표면에 갖다 대자 사향 냄새가 피어올랐고 어부는 이것이용연향이라고 확신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용연향은 수컷 향유고래의 배설물로 고급 향수의 재료로 사용되며 고가에 거래된다. 무게가 100kg에 달하는 이 바위가 만약 용연향이라면 지금까지 발견된 용연향 중 가장 큰 것으로 추

|용연향 |

1900도 고열 견딘 캡슐 바다에 첨벙…무사귀환에 트럼프도 환영

45년 만에 바다 통한 우주 귀환…민간 유인 우주여행 새 역사스페이스X의 머스크, 민간 우주경쟁 또 한발 앞서가   상공에서 속도를 줄이며 하강하던 캡슐이 보조 낙하산 2개를 펼쳤다.곧이어 4개의 메인 낙하산을 펼쳐 시속 25㎞ 미만까지 속도를 더 낮춘 캡슐은 1분여를 더 내려와 미국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바다 위에 안착했다.캡슐이 바다에 '첨벙'하며 내려앉아 흰 물살이 튀어 오르자 모니터로 이를 지켜보던 미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 상황실에서도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무사귀환,우주 |

추신수, 바다로 빠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폭발했다.추신수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장외로 떨어지는 우월 2점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지난 3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1일 경기는 결장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50(20타수 3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이날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연예·스포츠 |추신수 |

바다에 갇힌 선원들 20만명…“제발 배에서 좀 내려줘”

각국 항구폐쇄로 하선 못해선박 안은 감염·확산 취약파업 땐 글로벌 물류대란   반년 가까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여러 직군의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바다를 무대로 생업을 이어가는 선원들도 그 중 하나다.  이동제한 명령으로 장기간 바다에 발이 묶인 선원들은 지금 밀집된 공간에서 정신적ㆍ육체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화물선 선원들이 무려 20만명을 헤아린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이들의 외침을 외면하다간 해운 공급망 붕괴와 물류

|바다에,선원 |

안전한 고국에서 바다를 향한 티샷… 벌써부터 설렌다

미국보다 먼저 시작한 한국은 코로나가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면서 5월초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바빠졌다.미국도 올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한국으로 가는 하늘 길이 본격 열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본다. LA에서도 성급한 소풍객들이 마스크를 한 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들로 산으로 나들이를 하고 있는 광경이 눈에 뜨인다. 갈 수 없으니 더 그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련가. 한국의 10월 단풍도 보고 싶고, 고향마을 5일장도 가고 싶다. 남해 바다의 그림 같은 골프장도 그립다. 지금 당장 떠날 수는

기획·특집 |가을,골프여행,한국 |

[내 마음의 시] 그 바다로 가자

하늘 높은 만큼 깊어 푸르고 먹구름 같은 근심을 풀어 하얗게 물거품질하며 옥색 심연을 향해 늠름히 출렁이는 그 바다로 가자 모래밭에 숨겨진 석영 같은 소망 유리벽 속 세상에 질식하기 전 지평선 저 끝까지 열어주어 희망의 숨통을 확 트이게 하는 그 바다로 가자 사람 사이 겹겹이 쌓인 고독이 바위 같은 영혼을 끊임없이 철석이며 갈매기 울음으로 슬픔을 토해내도 고동 같은 귀 기울여 묵묵히 들어주는 그 바다로 가자&

생활·문화 |시,강말희,문학회 |

짙푸른 바다와 청명한 하늘… 이곳이‘명당’

다운타운 아날로그 여유와 느림을 선사레스토랑과 커피샵… 이국적 분위기 물씬로스앤젤레스에서 태평양을 따라 북향으로 달리다보면 샌타바바라를 만난다. 남가주의 북단 끝이다. 하지만 샌타바바라는 이국적이다. 분명 남가주의 태양이 작열하고 있지만 공기와 땅 그리고 기온마저 확연히 다른 정취를 품고 있다.LA 일대가 햇빛에 이글거릴 때도 샌타바바라는 살갗을 간질이는 시원한 바람을 불어준다. 눈이 시리도록 뜨거운 백사장과 여름 태양이 부딪혀 반짝이는 태평양도 샌타바바라에서는 온화하고 정숙하고 푸르다. 자동차로 두어 시간이면 닿을 수

기획·특집 |샌타바바라,바다,하늘 |

바다거북 둥지 훼손 중국계 여성 체포

 바다거북의 둥지를 일부러 훼손한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야쿤 루(41·사진)이라는 여성은 지난 15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나무 막대로 바다거북의 둥지를 파헤치고 맨발로 짓밟다 주민들의 신고로 마이애미 해변 경찰에게 체포됐다.루는 중국 국적의 미시간 주민으로 노란 테잎과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것도 무시한 채 출입 금지 구역으로 들어가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사건으로 인해 루는 바다거북 혹은 알에 대한 훼손 (Molestation or Harrassment) 혐의로 기소 됐다.바다거북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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