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쉘 강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 사무총장)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은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와 함께 지난 21일 윌셔 지점에서‘K-Entrepreneur Foru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 비즈니스 오너와 경제인들이 참석, 현재 비즈니스 환경이 직면한 도전과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PCB 은행은 또 참석자들에게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 금융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소개했다. [PCB 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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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강타하는 연쇄 허리케인…엘니뇨·온난화에 잦아져

 올해 19개 허리케인 꼬리물고 발생…멕시코 기후예산 삭감 ‘도마’ 허리케인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게레로주 아카폴코 [로이터]  태평양 지역에서 올해 허리케인이 유난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 주요 요인은 '슈퍼 엘니뇨'와 '지구 온난화'라고 미국 CNN 방송 스페인어판이 1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19개의 허리케인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최근 한 달 동안에만 5개의 허리케인이 메이저 허리케인(카테고리 3 이상)으로 격상될 만큼 폭발적으로 세력을 키웠다. 허리케인은 풍속과 예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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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버키 교수 초청 역사, 문화 강연회 개최

경복궁 중심 역사 문화 강연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10월 15일(목) 조지아텍에서 케네스 버키(Kenneth N. Buckey) 교수를 초청하여 '경복궁을 넘어: 한국의 역사, 문화 유산을 만나다, 「Beyond Gyeongbokgung: Discovering Korea's History, Culture, and Enduring Legacy」'를 주제로 한국 역사·문화 강연을 개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 창의성과 회복력이 자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번 강연이

생활·문화 |총영사관, 애틀랜타, 버키 교수, 한국 역사문화 강연 |

우즈, 20일 강렬한 신곡 ‘컴 인투 마이 월드!’로 컴백

작사·작곡 참여… ‘드라우닝’ 프로듀서와 곡 작업  우즈 ‘컴 인투 마이 월드!’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우즈가 오는 20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컴 인투 마이 월드!'(Come into my world!)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이담은 이날 우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 거칠고 시원한 샤우팅 창법이 어우러진 신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우즈는 '컴 인투 마이 월드!'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곡 작

연예·스포츠 |우즈, 20일 강렬한 신곡 ‘컴 인투 마이 월드!’로 컴백 |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다.2일 빌보드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나왔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 |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교육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지지 목소리 커"

 방탄소년단(BT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했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1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적어도 2027년에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시안 팝 부문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단체다.메이슨 CEO는 "지난 몇 주간 아카데미는 아시안 음악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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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민자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폭 강화한 이민 단속이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7일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국경 통제 강화와 불법체류자 추방을 내세워온 공화당은 일부 격전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단속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발을

이민·비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26일 국립기상청(NWS) 등에 따르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노리스터'(Nor'easter)가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과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북동부 주요 도시가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노리스터는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으로, 연중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사건/사고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

트럼프, 유엔서 최후통첩 “이란 궤멸할 수도”… AI 패권 강조도

■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11월 선거 직후 담판 시사“ AI 규제는 사기, 중국 견제”40분간 연설서 북한 미언급푸틴에“우크라 전쟁 끝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유엔에서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이란과 협상할지 아니면 ‘지옥’으로 몰아넣을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 연설에서다. 이란과 대화 가능성을 닫지 않으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앞세우며 양면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도 일축하며 중국과의

사회 |트럼프, 유엔서 최후통첩 |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4월 성인 3,5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 미국인은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표현을 허용하는 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약 78%는 학생들이 학생 주도 그룹에서 자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찬성했다. 약 57%는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팀을 이끌며 기도하는 것을

종교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한국어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배우고 쓰면서 잃었던 감성도 찾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이야 말로 디아스포라 문학을 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맺을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포들의 문학작품을 눈여겨봐 주는 한국 문단은 몇 개에 불과합니다. 이런

생활·문화 |강화식 ㅡ글여울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

‘빚더미’ 앉은 강국들… 국방비보다 이자비용 더 많아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미국·영국·프랑스 악화이자지출만 연 2조달러민간 부문과도‘빚 경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연간 총 2조달러를 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국방비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OECD 정부 부채 이자 지출은 작년 기준으로 총 2조달러를 넘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3.19%로 2024년(3.24%)에 이어 2년 연속 3%를 초과한다.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경제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 미국·영국·프랑스 악화 |

그룹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강남서 접수

 빅뱅 출신 승리[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연예·스포츠 |그룹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낸시랭은 이날 새벽 3시 45분께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다만 인명·대물 피해 등 음주운전으로 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낸시랭을 소환 조사해 음주를 시작한 정확한 시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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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가주서 작년 3천명 구금돼 전체 증가율 크게 웃돌아 캘리포니아에서 아시안과 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해에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AAPI 이민자의 절반 이상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이민 단속이 범죄자뿐 아니라 일반 이민자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USC 형평성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캘리포니아에서 ICE에 체포된 아시안 및 태평양계 이민자는 전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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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CEO, 빌보드에 성명문…"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 나눠"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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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민주당 소속 주정부 집단 반발 “트럼프의 세번째 불법관세 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부과한 10.0~12.5%의 ‘강제노동 관세’가 다시 법원의 심판대에 올랐다. 지난해 4월 발표한 상호관세가 올해 2월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화된 뒤 이번에는 무역법 제301조 관세까지 위법성 논란에 휩싸여 다시 이전과 같은 패소 전철을 밟을지 주목된다. 뉴욕·캘리포니아 등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는 3일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가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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