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골목] 한옥서 커피·돌담길 야장서 한잔…외국인 홀린 골목길
익선동·서순라길·해방촌·명동 색다른 매력…골목서 만나는 한국의 일상 “전통적인 돌담과 현대적 가게 어우러져”…골목마다 다른 분위기와 개성 종로 서순라길에서 서서 와인 마시는 외국인들 [연합뉴스] 금요일인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께 해가 저문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어둑해진 하늘 아래 종묘 돌담을 따라 가게들의 불빛이 은은하게 번졌다.돌담 옆으로 이어진 카페와 음식점 앞에는 야외 테이블이 놓였고, 손님들은 음료를 마시거나 술잔을 기울이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골목 곳곳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