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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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회 분열로 동포사회가 반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절 기념 행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은 두 한인회 모두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함께 행사를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조중식, 향군 명예고문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 내달 5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미국과 한국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 재학 중인 학부생, 대학원생, 박사후 연수과정(Post-doc) 및 경력 초기의 여성 과학기술인들이다. 지역에 상관 없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선발된 멘티들은 오는 5월부터 11일까지 약 5개월간 대학, 기업, 정부

정치 |클로벌 크로스 멘토링, 멘티 모집,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 |

동남부 '회장 연수회 및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개최

회장단 "동남부체전 중장기 비전 공유"멘토링 "매우 좋은 프로그램...베리 굿"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1일 ‘2026년 회장 연수회 및 차세대 청년 멘토링 워크샵’을 둘루스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동남부 지역 5개 주 현직 및 전직 한인회장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오는 6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44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기 위한 자유 토론을 벌였다.김기환 회장은 개회사를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 차세대 멘토링 행사 |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찬반투표에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한국에 거소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다. 앞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

사회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MLB 애틀랜타,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 행사해 세일 잔류시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36)부터 붙잡았다.애틀랜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에 대한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일은 내년 시즌에도 애틀랜타 마운드에서 던지게 됐다. 2024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세일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21경기에서 125⅔이닝을 던지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에 그쳤다.지난 6월 19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를 하다 갈비뼈가 골절된 세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크리스 세일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출연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초청받아 특별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 |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웨이모 후원 논란

시민들 “만우절 농담인줄” 비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와 웨이모가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교통국은 이번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달 22일에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축제인 ‘스트리트 얼라이브’ 행사에 이들 기업의 후원 참여 사실을 알렸다.그러자 온라인에서는 즉각 부정적인 반응이 잇달았다.다수의 주민들은 “스트리트 얼라이브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만우절 농담 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그러자 애틀랜타 교통국은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의

사회 |차 없는 거리, 스트리트 얼라이브, 프로펠ATL, 우버, 웨이모, 후원 |

동남부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열려

8명의 전문가가 전하는 노하우 전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한인 차세대 멘토링 위크샵이 26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더 3120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멘토링은 동남부 지역 청소년 및 청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만나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미래의 진로 탐색과 리더십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8명의 패널들은 자신이 현재의 직업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각 분야의 장단점과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먼저 가진 후, 전문가와

교육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

눈∙폭풍 예보에 애틀랜타 일상 ‘스톱’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급 학교가 10일 임시 휴교에 들어가고 예정된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각급학교 휴교 확산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10일을 디지털 학습의 날로 결정했다. 폴크 카운티 교육청도 8일  웹사이트를 통해 “10일을 재택학습의 날로 정했다”고 알렸다.교육청은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10일과 11일 예정된 모든 과외활

사회 |눈, 폭풍주의보, 휴교, 행사취소, 항공기 운항 차질 |

한인소상공인총연, 총회 및 차세대 컨퍼런스 개최

실리콘 밸리 지회 승인 및 경제사절단 결성멘토링 컨퍼런스 개최 및 봉사상 시상식도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총회장 장마리아, 이하 소상공인총연)는 8월 23일,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햄튼인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미주 15 번째 실리콘 밸리 지회 설립과 김원걸 지회장의 승인을 공식 발표했다.장동학 이사장은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라고 격려했다.김기용 사무총

경제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 정기총회, 차세대 멘토링 컨퍼런스, 장마리아 회장 |

애틀랜타공항 독립기념일 행사에 총영사관 화환과 서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7.4) 기념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 행사에 태극기 색깔이 담긴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서상표 총영사 명의 서한을 통해 한미동맹 및 한-조지아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다. 서 총영사는 서한에서 한미군사동맹을 넘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한미 양국의 밀접한 관계를 평가하고, 자동자,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미래지향적 사업에 한국의 130여

정치 |독립기념일, 애틀랜타 공항, 총영사관, 화환, 서한 |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

재미와 경험 제공, 주류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소피아 최 사회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개최안순해 초대 이사장 출범식 연설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및 리셉션이 6일 오후 6시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렸다. 관계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의 사회는 전 CNN 앵커이자 현재 WSB-TV 주말뉴스 앵커인 한인 소피아 최씨가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현충일’을 기념하여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되거나 목숨을 바친 사람들과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묵념

사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CNN 앵커, WSB-TV, 앵커, 소피아 최,귀넷사법행정센터,발대식 |

BTS 진, 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종합운동장 일대서 2024 페스타…"아미와 함께 올 하반기 활동 신호탄"허그회, 앨범구매자 응모대상…음반구매 강제 비판 제기 BTS 진(CG)/연합뉴스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12일 전역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전역 다음 날이자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일인 오는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한다.'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며 팬들과 만나는 축제로,

연예·스포츠 |BTS,방탄소년단,진,전역,2024 페스타,허그회,음반구매 강제 비판 |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졸업생 7명, 게이트 장학금 받는다

빌 & 멜린다 게이트 재단매년 300명의 학생에게 수여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졸업생 7명이 게이트 장학금을 받으면서 무료 대학 교육 기회를 얻게 되었다.이 귀넷 카운티 학생들은 전국적으로 2024년 게이트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된 300명의 학생 중 일부이다.게이트 장학금은 유망하고 저소득 가정의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시 재정적 장벽을 없애 주는 변혁적인 기회다. 빌 & 멜린다 게이트 재단 지원 장학금은 매년 300명의 학생에게 수여되며, 연방학생지원(FAFSA) 또는 학생의 대학·대학교가 사용하는 방법

사회 |귀넷카운티, 게이트 장학금 수상, 대학 등록 비용 전액 지원, 진로 상담, 멘토링, 리더십, 개발 |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용서하고 하나로 모일 때"

부활절 일요일, 트랜스젠더 기념일과 겹쳐…트럼프측 "바이든 사과해야"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 참석해 용서와 희생,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부활절의 의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용서하고 하나로 모여야 할 때"라며 "사랑과 거짓이 없는 시간이다. 사람들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1878년부터 부활절을 기념해 이어져 내려온 백

사회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 |

“재외동포 행사들 성공 개최… 민원 편의 개선”

출범 6개월 넘은 재외동포청 성과와 과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5일 재외동포청 출범식에서 이기철 초대 청장에게 재외동포청 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연합]지난 6월5일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출범 6개월을 지나 순항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총괄 기관으로 신설된 재외동포청은 반년간의 기간 동안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한 영사·법무·병무·교육 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재외동포재단의 기존 사업인 재외동포 교류 협력, 네트웍 활성화 및 차세대 동포교육, 문화홍보사업 등을 승계해 수행해 왔다. 재외

사회 |재외동포청, 성과와 과제 |

트럼프, 통일교 행사서 두 차례 연설하고 200만달러 받아

수입 내역 수정본 공개 공화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통일교측으로부터 200만달러(약 25억4천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공개한 세부 수입 내역에 따르면, 그는 퇴임 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주최한 두 차례 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이 같은 강연 수익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통일교 관련 단체가 주관한 ‘서밋 2022 앤드 리더십 콘퍼런스’ 사전 녹화 기조 강연에서 북한의 연쇄 미사일 도발과 관련, “실망스러운

정치 |트럼프, 통일교 행사 연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