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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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소 불법매춘 불체 신분 한인 체포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면허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매춘 행위를 해온 한인이 당국에 체포됐다. 텍사스주 타이 경찰국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면허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 매춘행위를 해온 한인 최모씨를 체포했다고 지역매체인 KTXS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지 경찰 당국은 최씨가 불법 매춘 업소를 운영한다는 혐의를 잡고 그가 운영해온 ‘O 스파’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단속을 펼쳤다. 현지 경찰은 단속 후 해당 스파의 출입을 봉쇄했다. 불법체류 신분으로 드러난 최씨는 경찰에 체포된 후 연방 국경순찰대에 의해

사건/사고 |마사지업소, 불법매춘, 불체 신분,한인, 체포 |

한인 운영 마사지 업소 또 불법매춘 업주 체포

미 전역에서 불법 매춘 행위로 인한 한인들의 체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와 뉴욕에서 상습적으로 매춘 행위를 해 온 한인 마사지 업소가 또다시 적발됐다. 뉴저지와 뉴욕에 걸쳐 불법 마사지 업소 네트웍을 운영한 혐의로 한국 국적의 37세 최모씨와 중국 국적 업주 3명이 체포돼 기소됐다고 버겐 레코드 등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부터 뉴저지와 뉴욕에서 각각 8곳과 1곳의 불법 마사지 업소와 스파를 운영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를 비롯해 체포된 4명이 소유한 9개의 마사지 업소들은 온라인으

사건/사고 |한인 운영 마사지 업소, 불법매춘,업주 체포 |

불법 마사지샵 운영 한인 체포

플로리다주 대대적 단속업주·직원 등 11명 적발 불법 마사지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50대 한인 남성을 포함해 11명이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이플스 지역에서 대대적인 불법 마사지 팔러 및 불법 마사지 행위 단속을 펼쳐 50대 한인 남성 김모씨를 포함해 11명의 마사지 팔러 업주와 직원들이 체포됐다고 NBC2 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들이 소유하거나 일해 온 10곳의 마사지 업소도 적발했다.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사회 |불법 마사지샵 운영, 한인 체포,플로리다주, 콜리어 카운티 |

“마사지 테라피 자격시험서 한인 등 아시안 차별”

아시안 정의진흥협회수강 학생들 대리해 캘리포니아에서 마자시 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 자격시험을 준비해온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이 자격시험 과정에서 차별을 당했다며 캘리포니아 마사지 테라피 위원회(CAM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에게만 별도 인터뷰를 요구하며 차별적 조건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한인 등 아시아계 법률 권익 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가주 아시안정의진흥협회(대표 카니 정 조·이하 AJSOCAL)는 15일 주 마사지 테라피 위원회(CAMTC)가 아시아계 학생들이 인증서를 받을 자격

정치 |마사지 테라피, 자격시험, 한인 등 아시안 차별 |

〈한인타운 동정〉 "트루 마사지체어 연말 대세일"

둘루스 바디프렌드 마사지체어 연말 세일12얼 26일까지. 글로벌 마사지체어 1 위 바디프랜드가 연말을 맞아 12 월 26 일까지 연말 프로모션을실시한다.바디프랜드 베스트셀러인 팬텀 2 와 팰리스 2 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고 필수 홈 뷰티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GLED 마스크(정가 $1,500+TAX) 를 선물로 증정한다.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델인, 팬텀 2 는 화이트 컬러와 실버 컬러 두 종류가 있으며 팬텀 2 는 항공기 1 등석을 재현해 고급스러운 외관에 체형별 다차원 마사지를 구현한 XD 마사지, 바디프랜드가 세계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캅 카운티, 스파/마사지 영업 허가 6개월 중단

스파/마사지업체, 성매매 온상조지아 전체 불법 행위 이뤄져 캅 카운티가 향후 6개월 동안 헬스 스파, 마사지업체에 대한 면허 교부를 6개월 동안 중단한다는 영업허가 모라토리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를 주도한 캅 커뮤니티 디렉터 제시카 귄(Jessica Guinn)은 범죄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사람들이 스파와 마사지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제시카 위원장은 "누군가가 영업 허가를 받아 스파를 열고, 사업 허가 등 모든 것을 취득하지만 실제로는 성매매에 가담하는 단체를 위한 영업 허가”라며

사회 |캅 카운티, 스파/마사지 |

한인 마사지샵 성매매 업주 포함 3명 체포

마사지샵을 가장해 불법 성매매를 해온 혐의로 업주 1명과 직원 2명 등 한인 3명이 체포됐다. 뉴저지주 로셸파크 경찰국은 지난 1일 우들랜드 애비뉴에 위치한 F살롱을 급습해 68세 여성업주 H씨와 직원 63세 김모씨, 55세 진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사지샵을 가장한 해당 업소는 얇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매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함정수사를 통해 불법 매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클리프 사이드파크 거주자로 알려진 업주는 성매매 조장 등 혐의로 기소

사회 |한인 마사지샵 성매매 |

“헌 마사지 체어, 새 걸로 교환하세요” 바디프랜드 교환 행사

10월 31일까지 둘루스 바디프랜드 지점 명품 마사지 체어 제조사 바디프랜드의 애틀랜타 둘루스 지점이 헌 마사지 체어를 새것으로 교환해 주는 안마 의자 트레이드인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제품 교환 행사는 8,500달러 이상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바디프랜드 브랜드의 헌 마사지 체어 제품을 반납하면 신상품 가격에서 2,500달러를 할인받는다. 타사 제품 반납 시에는 1,500달러가 할인된다.이번 교환 제품 이벤트에 해당하는 제품은 파라오 S2 블랙(Pharaoh S2 Black), 팬텀 로보(Phant

생활·문화 |둘루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

마사지 업소 성매매 곳곳 한인 적발

아이오와·오클라호마 등 경찰 2년간 함정단속 끝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 매춘 조직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오와주와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해온 한인 여성들이 다수 체포됐다. 아이오와주 벌링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성행위를 제공하는 마사지 업소와 관련해 수사를 벌인 끝에 ‘J 마사지’ 업주(71세)와 직원인 한인 여성(68)을 매춘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해당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제보를 받고 2년 동안 비밀 수사를 벌여왔으며 지난 6월30일부터 2개월 이상

사건/사고 |마사지 업소, 성매매,한인 적발 |

불법 마사지·성매매 한인 포함 12명 체포

오클라호마에서 불법 성매매 및 마사지 업소 단속으로 한인 여성을 포함한 12명이 체포됐다. 지난 10일 오클라호마시 경찰국은 여러 지역사회 민원을 접수한 후 2일간의 작전을 벌인 끝에 성매매 알선과 무면허 마사지, 범죄 수익금 수수 등의 혐의로 1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국이 체포자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한인 여성 김모씨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들은 9군데의 성매매 업소에서 손님을 가장해 잠입수사를 벌였으며 부적절한 행위가 이뤄지는 것을 확인후 용의자를 체포했다. <한형석 기자>

사건/사고 |불법 마사지·성매매 한인, 체포 |

바디프랜드, 트와이스 어워드 마사지·혁신 두 부문 수상

팬텀 메디컬 케어 마사지 부문 수상팬텀 로보는 혁신 제품 부문 수상 바디프랜드는 자사 주력제품 팬텀 메디컬 케어와 안마의자 팬텀 로보가 미국 가전·IT 유력지 '트와이스(TWICE)'가 발표한 '2023 VIP 어워드'에서 헬스·라이프스타일 마사지와 혁신 제품 부문 톱5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VIP 어워드는 2013년부터 매년 열리는 것으로 현지 유통업계 바이어로 이뤄진 전문 평가단이 제품을 직접 선정한다.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기술과 디자인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라이프·푸드 |바디프렌드, 트와이스 어워드 |

한인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혐의 체포

리버사이드 60대 한인 한인 운영 한의원에서 마사지 치료를 해온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보도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경찰국은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버사이드 지역 3900 블럭 잭슨 스트릿에 위치한 ‘힐링 트리 한의원&웰니스 센터’에서 마사지 치료사로 근무한 67세 한인 남성 모정식씨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로 지난달 24일 체포됐다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경찰은 한 여성으로부터 지난 3월 이곳에서 모씨에게 마사지를 받는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사건/사고 |한인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혐의 체포 |

‘카후나’ 마사지체어 오스카 전야제 참가

아카데미상 공식 후원사로  카후나 브랜드의 아카데미상 전야제 기프트샵 이벤트 모습. [카후나 제공]미주 한인이 개발한 개발한 마사지체어 자체 브랜드 ‘카후나’가 전 세계 영화계 최대 축제인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전야제 행사에 참가해 카후나 체어를 홍보한다. 카후나 측은 오는 12일 할리웃 돌비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게 될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앞두고 10일과 11일 이틀간 웨스트 할리웃의 5성급 호텔인 킴튼 라 피어 호텔에서 열리는 오스카상 전야제에서 ‘카후나’ 브랜드 기프트샵 이벤트를

경제 |카후나 마사지체어 오스카 전야제 참가 |

불법 마사지 팔러 3명 홀카운티에서 체포

잠입수사 끝에 아시안 여성 체포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마사지 팔러 3명이 조지아주 홀카운티에서 잠입수사 끝에 성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홀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의하면 당국은 지난달 25일 애틀랜타 하이웨이에 소재한 마사지 업체에 대한 불만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잠입수사 끝에 케네소에 거주하는 윤석선(63)씨를 체포했다. 윤씨는 무면허 마사지 치료행위, 성관련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홀카운티 당국은 같은 날 래니어 아일랜즈 파크웨이에 소재한 다른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행위로 여겨지는 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잠입수사

사회 |마사지 팔러 |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 골프공 마사지 효과

30대 직장인 L씨는 얼마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 걸을 때 발바닥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평발인 L씨는 평소 신던 구두가 더 딱딱하게 느껴지며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웠다. 정형외과를 방문한 L씨는 초음파검사를 한 결과,‘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진단을 받았다. 현재 L씨는 의사 권고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고 있다. 족저근막염으로 지난해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26만5,346명으로 집계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10년 전인 2011년 10만6,197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라이프·푸드 |족저근막염, 골프공 마사지 효과 |

불법 마사지 운영 한인 등 5명 기소

가주·애리조나 등 5곳 전직 경찰관도 포함 한인을 포함한 4명의 일당이 샌디에고 등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주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기엔 전직 경찰도 포함됐다. 12일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한인 경숙 에르난데스(Kyung Sook Hernandez·58세)와 피터 그리핀(78), 유홍 탄(56), 그리고 아직 신원공개 불가한 추가 용의자 1명까지 총 4명이 불법 마사지 업소 소유 및 운영과 관련된 범죄 공모, 공갈을 위한 타주 및 해외 여행 또는 운송, 돈세탁, 모기지 기관에 허위 진술, 전

사회 |불법 마사지 운영 한인 등 5명 기소 |

50대 한인 마사지 치료사, 성범죄 혐의 체포

50대 한인 마사지 치료사가 환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다 체포됐다.성범죄 혐의 사건의 대상은 20대 한인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여러 명의 한인들은 28일 “피해 여성은 사건이 발생한 클리닉의 직원인 20대 한인 여성”이라고 전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난데일 소재 4216 에버그린 레인 121호 소재 ‘애난데일 노인의학 클리닉(Annandale Gerontology)’에서 마사지 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를 대상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성 범죄를 저지른 한인

사회 |50대 한인 마사지 치료사, 성범죄 혐의 체포 |

한인 남성 마사지사 고객 성추행혐의 체포

한인 스파에서 마사지사로 근무하던 한인이 성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비엔나 지역에 위치한 G스파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한인 송모씨가 지난달 29일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출동한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송씨를 체포해 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 보석없이 수감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여성 고객에 대한 성폭행,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경찰은 송씨의 신상이나 구체적인 범행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어 이름

사회 |한인,마사지사,고객,성추행 |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하며 성매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등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노스캐롤라이나 연방 검찰은 한인 이모씨 등 6명의 여성을 불법 매춘업소 운영, 뇌물, 공모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기소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와 윌밍턴 지역에서 불법 마사지 팔러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부패 경찰로 위장한 비밀요원에게 뇌물을 주겠다고 공모하고 실제 뇌물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이들은 부패한 경찰로 위장한 비밀요원에게 불법 마사지 업소를 보호해주는 조건으로 매달 1,600달러를 지불하겠

사회 |불법마시지,성매매,한인 |

조마조마 마사지 업소에 '인스펙터' 사칭 사기

애틀랜타·챔블리 뷰포드Hwy 업소 피해40대 백인 남성 돈 뜯고 공짜 마사지도 애틀랜타시와 챔블리시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소재한 한인 및 중국인 운영 마사지 업소에 인스펙터를 사칭한 백인 남성 나타나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어 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16일 메트로 애틀랜타 스파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아시아계 6명 포함 총8명이 사망한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각 업소에 인스펙션을 가장한 각종 행패에 업소들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현재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

사회 |마사지업소,인스펜터,사칭,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