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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폭탄 위협글이 올라오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협박글은 이 학교 학생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 학생을 학교 징계와는 별도로 형사 기소했다.이 학교 데이빗 스미스 교장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을 올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폭탄위협, 파크뷰고, 형사기소, 형사처벌, 귀넷 고교생 |

한인 셰리프 고위간부 뇌물 혐의 유죄 인정

북가주 한인 밀집지에서 셰리프국 부국장으로 근무하던 한인 경찰 고위 간부가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을 역임한 한인 릭 성씨가 21일 법원에서 중범 뇌물 혐의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성씨는 로리 스미스 전 국장의 재임 당시 부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셰리프국이 발급하는 총기 휴대허가증(CCW)을 이용해 애플로부터 아이패드 200대를 제공받기로 약속받고, 샌호세 샤크의 홈구장인 SAP센터의 고급 스위트와 티켓을 스미스 전 국장과 지인들에게 제공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

사건/사고 |한인 셰리프 고위간부 뇌물 혐의 유죄 인정 |

유재석, 감기 몸살·고열로 녹화 취소…"회복 집중"

'틈만 나면,' 당일 촬영 전 취소 결정…재녹화 예정코미디언 유재석이 1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했다.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

연예·스포츠 |유재석, 감기 몸살·고열로 녹화 취소 |

캐나다·EU 밀착… 미, 고율관세 ‘위협’

대미 불신 속 협력 확대EU 준회원국 가입 추지중견국 협력 본격 신호탄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밀착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자못 경계하는 분위기다. 미국을 더는 믿을 수 없다는 공감대 하에 캐나다와 EU가 결속하면서 국제사회에 중견국 협력 강화의 분위기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 탓으로 보인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고율관세와 교역 중단을 내세워 유럽을 위협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연단에 올라 “캐나다와 유럽은 함께 할

경제 |캐나다·EU 밀착, 미, 고율관세 ‘위협’ |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잇따라 축소할 전망이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노선과 비수기 항공편을 중심으로 운항을 줄이면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좁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16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최근 급등한 연료

경제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주 등 5명이 연방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이 15일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계절직 농업근로자 비자인 H-2A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근로자 1,000여명을 데려온 뒤 이들을 폭력과 폭행 등으로 통제하면서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은 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미국에서 일하

사회 |H-2A, 이주농장노동자, 멕시코, 공포분위기, 여권, 조지아 고용주, 비사사기, 불법입국 조장, 조지아 남부연방검찰 |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다. 법원이 어린 시절 학대 당한 전력을 형량 결정에 반영하도록 한 조지아의 새 법이 사형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하면서다.15일 열린 심리에서 캅 카운티 고등법원 타일러 브라우닝 판사는 당초 16일 저녁에 예정됐던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53)의 형 집행에 대한 유예 결정을 내렸다.브라우닝 판사는 이날 험프리스가 조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아동 학대, 캅 고등법원, 험프리스, 사형 집행, 연기, 주사명가석방 위원회 |

고금리 뚫고 금도 구리도 뛴다… 뜨거운 ‘메탈 랠리’

■ 돈 몰리는 원자재전기동 사상최고… 아연 저점비 3%↑금·은 등 귀금속까지 동반 상승행진공급난에 AI 인프라 투자 수요 확대중동불안·약달러가 금리 부담 상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과 은 등 귀금속부터 구리와 아연 등 산업 금속까지 가격이 일제히 뛰는 ‘메탈 랠리’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지정학적 불안과 원자재 공급 우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금속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런던금

경제 |고금리 뚫고 금도 구리도 뛴다 |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개선·보수 공사 계획장기 수선 충당금운영 방식·보험 기록 대부분의 HOA는 향후 3~5년간의 개선 및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워둔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HOA가 이들 공사에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계획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 최 객원기자] 최근 콘도미니엄, ‘코압’(co-op), 단독주택 등 주민들이 공동 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하는 ‘주택소유주협회’(HOA)에 가입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뮤니티 협회 연구재단’(Foundation for Community Association

부동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마련한다.‘코리안페스티벌 기념·한가위 맞이 반지천국 고베펄 특별 쇼쇼쇼’는 오는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단 3일간, 둘루스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애틀랜타 둘루스/귀넷 플레이스 호텔(3550 Venture Pkwy,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내걸고 진주 목걸이를

생활·문화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 반값세일 |

그룹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강남서 접수

 빅뱅 출신 승리[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연예·스포츠 |그룹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추락하는 나이키, 주가 고점에서 78% 하락

S&P 100 지수서도 제외스포츠 신발 점유율 하락중국 매출 부진도 한몫 스포츠 의료업체 나이키의 매출,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로이터]  한때 우량 기업으로 꼽혔던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100 지수에서도 제외되게 됐다. 7일 포브스와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나이키 주가는 주당 38.4달러로, 2021년 최고가 대비 7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570억달러로, 2021년 말 2,640억달러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경제 |추락하는 나이키, 주가 고점에서 78% 하락 |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둘루스 매장 안에서 후원금을 재단 임원들에게 전달했으며(사진 왼쪽), 풀무원도 사무실에서 재단 측에 1만달러 후원 수표를 전달했다(사진 오른쪽). 박요셉 기자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후원, 남대문마켓, 풀무원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류준열 "'들쥐'의 공포, 날 뭐로 정의할까 고민하게 됐죠"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주인공으로 1인 2역 소화"인생 훔치고 싶은 인물은 메시"…"영화 수입·제작 위해 소속사 이적" 배우 류준열[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에서 출발한 미스터리 스릴러다.작품의 주인공 제문재는 자신과 이름·얼굴이 같은 의문의 존재인 '들쥐'가 나타나면서 세상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류준열은 "찍을 땐 몰랐는데 작품을 보고 나니 현

연예·스포츠 |류준열 |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섰다.사건은 일요일인 30일 정오께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에서 일어났다.WSB-TV와 폭스5 뉴스 등 언론보도와 피해 가족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내용을 종합하면 당시 실종자 수색을 하던 경찰관들이 사전 허가나 경고 없이 피해 가정의 목장에 들어왔다.이후 경찰관들은 이 목장에서 있던 당나귀 ‘히호’가 울음소리를 내며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자

사건/사고 |무단침입, 당나귀, 반려 동물, 시더타운, 고펀드미, 행정휴직, |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메가마트, MOU, 풍천장어, 복분자, 유기농쌀, 농협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엘니뇨에 파나마 운하 축소 운영… 미 경제 ‘직격탄’

운하 할증료까지 인상 악재미국이 운하 최대 이용국미 컨테이너 물동량의 40%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전이 파나마 운하. [로이터]  태평양 수온 상승으로 촉발된 엘니뇨 현상이 극심한 가뭄을 불러오면서 세계 해상 물동량의 5%를 담당하는 핵심 요충지 파나마운하의 운영 차질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항 선박 수가 줄고 물류비가 폭등하면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국의 물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맞물린 엘니뇨가 급기야 ‘안방 경제’까지 영향을 주게 된 것이다. 엘니뇨는

경제 |에어컨 썼더니 전기료가 1,000달러, 폭염발 고지서 쇼크 |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구매 여력 3년여 만에 악화모기지 6%대 이상 유지 전망기존 주택 보유자는 ‘락인’신규 구매자는 부담에‘발목 전국 주택시장이 높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여전히 높은 가격 등 양대 악재에 직면해 있다. [로이터]  주택시장의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높은 모기지 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주택 구매 여력이 약 3년 만에 다시 악화된 데다 주택 거래량까지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집값 상승세 역시 빠르게 둔화하면서 올해 주택시장이 2011년 이후 가장 부진한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부동산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