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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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사건/사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는 범인이 주차된 테슬라에 소총을 난사하는 모습. 아래는 목격자가 촬영한 총격범 채드 윌리엄스(24). <페이스북·X 캡처>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햄버거 체인 매장인 ‘인 앤 아웃(In n Out)’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대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참극이

사건/사고 |인 앤 아웃, 총기난사,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하는 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ASD 글로벌 소비재 무역박람회’의 일부 행사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미국에서 2,000개 부스가 참여하며 6만여명의 바이어가 몰린다. 미주 한상총연은 이 행사에 한국 중소기업 200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연다고 소개했다. 황병규 회장은 “ASD 무역박람회에 미주 한상대회를 같이 묶은 이유는 이 박람회가 19

사회 |2026년 미주 한상대회,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참극’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경비원 등 3명 희생돼 10대 용의자 2명 자살 ‘인종우월’ 유서 남겨 반이슬람 정서 ‘긴장’  18일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총 5명이 사망한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 주변에 경찰 수백명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지역 최대 이슬람 사원에서 18일 총기난사로 최소 5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40분께 샌디에고 클레어몬트 메사 지역에 위치한 샌디에고

사건/사고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폐질환인 레지오넬라병 감염 사례가 확인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이 29일 보도했다. 남부 네바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 호텔에 머물렀던 투숙객 2명이 레지오넬라병 진단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각각 2025년 9월과 2026년 2월 투숙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 환자 모두 현재는 회복된 상태다. 보건 당국은

사건/사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사건/사고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

신시스, 라스베가스에서 연례 킥오프 행사 개최

롱비치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마케팅 회사인 ‘신시스’(Syncis·대표 존 김)가 올해 사업 계획 청사진을 밝히고 조직원들과 협력사, 고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례 킥오프 행사를 지난 13일과 14일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또 외부 초청 인사 강연과 취업 설명회 등이 열리면서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신시스 제공>

경제 |신시스, 라스베가스에서 연례 킥오프 행사 개최 |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1일 새벽 심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극단주의에 심취했던 것으로 전해진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됐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이 잠재적 테러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사건은 1일 새벽 2시께 오스틴 도심 번화가인 6번가에 위치한 주점인 버포드스 백

사건/사고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

이라크 참전 한인 베테런 총기난사에 피살

텍사스주 심야업소 앞총격에 무고한 희생 14년 동안 미군에 복무하며 이라크에도 파병했던 한인 베테런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북부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2명은 경찰에 체포됐다. 샌안토니오 북부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한 드라이브바이 슈팅 사건으로 미군으로 복무했던 한인 남성 이경창(51)씨가 목숨을 잃었다고 지역매체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가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새벽 1시30분께 미스트 후카+울트라 라운지 앞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

사건/사고 |이라크 참전 한인 베테런 총기난사에 피살 |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6년 간 가정불화 끝 아들과 전 부인 살해   지난 16일 가정불화에 따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에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6일 로드아일랜드주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참극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이 이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자신의 아들과 전 부인 및 처가 일가족을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경찰국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를 벌인

사건/사고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

또 총기난사 6명 사상 “가족 겨냥 총격 수사”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1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 3명이 숨지고 3명의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인근 포터킷 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지역 한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총격 용의자 현장에서 총을 맞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총 3명이 사망했으며, 중상을 입은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특정인을 겨냥한 범행일 가능성에

사건/사고 |또 총기난사 6명 사상 |

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엄마가 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16일 현재 신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들 모녀는 유타주에서 치어리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했으며,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리오 호텔 객실에서 지난 15일 오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

가족 살해 후 학교 총기난사 ‘충격’

 캐나다서 9명 사망 10대 성전환자 범행   지난 10일 총기난사가 발생한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에서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총격 살해한 뒤 인근 학교로 가 총기난사를 벌여 총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1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20분께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

사건/사고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 |

[CES 2026 라스베가스서 개막] 인공지능 두뇌 장착 로봇… 완전체 자율주행차도

다양한 로봇제품 공개공장생산·가사정리까지   6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AI 두뇌를 달아 스스로 학습한다. [로이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이 6일 개막, 9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CES에는 160여개 국가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각자 다양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 기업도 삼성, LG, SK, 현대차 등 대기

경제 |CES 2026 라스베가스서 개막 |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난사로 11명 사망…용의자 1명 사살

29명 부상·또다른 용의자 1명 중태…현지 매체 "유대인 행사 표적 공격 추정"이스라엘 대통령 "사악한 테러리스트들이 유대인들에게 잔혹한 공격" 호주 시드니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들[뉴스닷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와 경찰관 등 11명이 숨졌다.남성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사살됐고, 나머지 1명은 검거됐으나 중상을 입었다. 14일 로이터 통신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뉴사우스

사건/사고 |시드니, 본다이 해변, 유명 해변, 총기난사 |

주말 곳곳 총기난사… 20여명 사상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잇따른 총기 난사 사건으로 20여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핼로윈 파티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링컨대학교 캠퍼스 홈커밍 행사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파티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고, 펜실베이니아 총격은 풋볼 경기 후 이벤트에서 발생했다. 부상자 연령대는 17세에서 43세 사이이며, 현재 용의자를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주말 곳곳 총기난사 |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바 총기난사로 3명 사망·6명 부상…배에서 총격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포트의 사우스포트 요트 정박소에 위치한 아메리칸 피시 컴퍼니 바에서 배에 탄 총격범이 바에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사망, 6명이 부상했다. 사건은 27일 밤 발생했고, 총격범은 인트라코스털 워터웨이로 도주했다. 시정부는 부상자 수를 8명으로 보고했으나, 경찰서장은 실제 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조사팀은 배가 오크아일런드 지역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해안경비대는 해당 지역에서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인물을 검거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바, 총기난사, 3명 사망·6명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