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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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터 광장, 월드컵 '축구 성지'로 전격 변신

대형 스크린·인조잔디 설치해WatchFest 26 프로그램 다양 2026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지아주 디케이터시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시 당국은 이번 대회를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일생일대의 기회'로 보고 시내 중심가를 거대한 축제 현장으로 조성 중이다.현재 디케이터시는 시내 중심 광장(Downtown Square)에 새로운 메인 무대와 대형 비디오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팬들의 편의를 위해 광장에는 인조잔

사회 |디케이커시, 다운타운 광장, 월드컵 관람 |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사건과 관련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25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께 디케이터에서 우편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디콰비어스 그레이브스(31,사진)가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 발생 수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총격 용의자 검거를 포함해 사건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디캡 경찰과

사건/사고 |우체부, 연방우정국, 현상금, 25만달러. 디케이터. 그레이브스 |

"둘루스, 일상이 스토리가 되는 곳"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 선정2위 로렌스빌·3위 커밍·5위 스와니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 ‘더 액션 네트워크’는 최근 전국 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더 액션 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인구 규모와 주민 대비 역사적 장소 비율, 소상공인 수, 12월 평균 적설량 등을 기준으로 ‘홀마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얼마나 갖췄는지를 평가했다.홀마크 영화는 홀마크 채널에서

사회 |홀마크 영화, 둘루스, 로렌스빌,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

포사이스 학군, ACT 점수 조지아 '탑'

조지아 고등학생의 ACT 평균 점수가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으며, 올해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나타났다. 포사이스 학군이 24.9점으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고, 뷰포드와 디케이터시티가 각각 24.6점으로 뒤를 이었다. 귀넷 수학과학기술고는 29.5점으로 조지아 내 1위를 유지했으며, ACT 응시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교육 |ACT, 조지아 평균 포사이스, 뷰포드, 디케이터시, 조지아 교육부 |

2.5달러 때문에··· 버스기사 총격 살해

버스요금 시비 끝… 10대 3명 체포운전기사 유족 “슬픔 넘어 분노감”  3명의 10대가 버스요금 시비 끝에 40대 버스운전기사를 총격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마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디케이터 소재 한 마타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자세한 사건 발생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버스 요금 문제로 이들 10대들과 운전 기사 사이에 시비가 일어나 결국 총격 사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요금은 2.5달러다.당시 총격으로 버스 기사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유탄으로 인해 행인

사건/사고 |버스요금,시비,운전기사 살해, 총격, 디케이터, 마타버스 |

조지아 병원 두 곳, 최고 수준의 임산부 관리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병원 두 곳 출산과 관련해 조지아 병원 두 곳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선정 전국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선정됐다.최근 합병증 없는 임산부를 위한 2025년 ‘산모 치료를 위한 최고의 병원’에 대한 결과 발표에서 이 매체는 조지아주의 아트리움 헬스 플로이드 의료 센터와 에모리 디케이터 병원을 목록에 올렸다.이 매체는 매년 광범위한 서비스 분야에서 병원을 순위를 매겨 전국 최고의 의료 서비스 병원을 결정한다. 올해는 414개 병원이 산모 및 산전 관리에서 성과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다.산부

라이프·푸드 |임산부 관리, 초고 병원,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지아 주 항소법원은 주정부가 제기한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업체에 대한3억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 승인을 무효화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는 판결을 내렸다.당초 조지아 주정부는 세이퍼 휴먼 메디슨(SHM) 이라는 업체가 디케이터 카운티에 최대 3만 마리의 원숭이 사육 및 번식시설 건설을 위해 3억 달러의 채권 발행 지원을 요청하자 이를 승인했다. S

경제 |원숭이 사육시설, 디케이터 카운티, SHM, 채권발행, 항소법원 |

디케이터, “차별 급식” 논란

급식비 미납 학생들에게 정규 식사 배제치즈 샌드위치와 우유만 제공9만 달러 급식비 미수금 걷기 위해 매몰찬 조치 비난 디케이터시가 학교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정규 급식과는 양과 질이 현저하게 다른 ‘간편 급식’을 주기로 정책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디케이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관내 공립학교에서 급식비를 미납한 학생들에게는 치즈 샌드위치와 우유로 구성된 "대체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지난 1월 초 학부모들에게 서신을 발송했다. 디케이터시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디케이터시가 시의 재정 안정을 위해

교육 |디케이터, 차별 급식 |

디케이터, 소상공업 ‘사업장 외관 개선 지원금’ 접수

1/8-31까지사업장 외관 공사 1만 달러까지 지원로고,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도 가능 디케이터시가 관할 구역 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외관 개선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디케이터시가 이번에 시행하는 지원금은 디케이터시에 소재한 중소상공업자를 위한 것으로 사업장의 실내 및 건물 외관을 개선하는 공사 금액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소 2,500달러에서 최대 10,000달러까지이며, 공사 금액의 7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지원한다. 동시에 공사 금액의 25%에 해당하는 금액도 저렴한 이자로 매칭하는

경제 |디케이터, 소상공업 사업장 외관 개선 지원, 소상공업자 지원금 |

스케이트장 총격사건 용의자는 13세 소년

10일 총격으로 11세 소년 사경 헤매디캡경찰, 13세 소년 21일 체포 구금  지난 10일 디케이터 소재 골든 글라이드 스케이트장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13세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디캡카운티 경찰은 22일 아침 8시경 13세 소년인 용의자를 체포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가 쏜 총격에 11세의 드마리 존슨(사진) 소년이 머리 뒷부분에 총격을 맞아 현재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이번 주 초 피해자 가족의 변호사는 범인 체포에 공을 세운 이에게 1만달러의 보

사회 |디케이터, 골든 글라이드, 13세 용의자, 11세 피해자 |

디케이터, 조지아에서 가장 살기 좋아

조지아 가장 살기 좋은 곳은?2위 알파레타, 3위 잔스크릭 데이터 연구 사이트 니치(Niche)가 2020년 조지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디케이터라고 밝혔다. 니치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을 선정한다. 순위엔 지역의 전반적인 질을 측정하기 위해 위치, 교육, 범죄율, 주택 트렌드, 고용, 편의 시설 접근성이 고려된다. 조지아에선 디케이터가 전체 평가 A+로 1위를 차지했다. 디케이터는 주택(B), 생활비(B-), 범죄 및 안전(C+), 날씨(B+)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A-, A 또는 A+를

|디케이터 |

디케이터, 토마스 제퍼슨 동상 철거

미국 제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동상이 19일 아침 디케이터 시내에서 철거됐다.독립선언서를 작성하는 모습을 그린 제퍼슨 동상은 2000년에 사망한 폴 커버델 상원의원을 기리기 위해 한 개인 소유자가 디케이터시에 기증했다. 하지만 최근 인종 차별 문제가 미 전역에 화제거리로 급부상해 역사적 인물에 대한 행적, 신념, 발언 등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역사학자들은 제퍼슨이 철저한 인종차별 신념을 갖고 노예제를 지지한 인물로 600명이 넘는 노예를 소유했으며, 몬티첼로의 노예였던 샐리 헤밍스와 함께 슬하에 6명 자녀를 두

|토마스,제퍼슨,조지아,디케이터,동상,철거 |

디케이터고 학생 인종차별 영상 논란

한 고교서 한 달에 세 차례나 발생디케이터 교육감 '강한 분노' 표현 최근 한달 새 세 차례의 인종차별 동영상 유포사건이 일어난 디케이터고 학생들의 행동에 대해 디케이터시 교육감이 단단히 화가 났다. 데이빗 두드 교육감은 28일 새벽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화가나고, 욕지기나며, 가슴이 찢어진다”며 분노를 나타냈다. 4초 짜리 영상에서 한 디케이터고 학생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총을 사용해 흑인들을 죽이겠다며 인종차별적 속어를 사용하고 세 차례의 총이 발사되는 소리를 흉내냈다.두드는 이번 동영상은 사건도 사

|디케이터고,학생,인종차별,영상,논란 |

디케이터 45위·잔스크릭 61위

■살기좋은 교외 도시 전국 순위 알파레타는 93위 올라'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교외도시' 100위 내에 조지아주 교외지역 3곳이 올랐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교육평가기관 '니치'가 최근 공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교외지역으로는 디케이터, 잔스크릭, 알파레타가 순위에 올랐다.먼저 디케이터는 인구 2만 1,210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중간 주택 가격 34만 4,300달러, 중간 가계소득 8만 1,598달러, 공립학교 평가 A+, 안전도 B-로 전체순위 45위에 올랐다.한인들이 많이 거주하

|미국,교외지역,조지아 |

디케이터시·주이민단속위 법정 소송

불체자 체포 등 이민정책 놓고IERB, ICE 미협력 디케이터 조사하자디케이터, IERB 정보개법 위반 제소 이민자 정책과 관련 디케이터시와 조지아 이민단속 검토 위원회(IERB)와의 갈등이 결국 법적 다툼으로 이어졌다.디케이터시와 시의 의뢰를 받은 로펌 '윌슨ㅡ 모톤 & 다운스'는 4일 IERB가 조지아 정보공개법을 위반했다며 풀턴 카운티 고등법윈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서 디케이터시는 IERB가 회의를 사전 공시 없이 불규칙하게 열어 왔을 뿐만 아니라 회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당연히 공개해야 할 계류 중인

이민·비자 |디케이터,조지아 이민단속검토 위원회,불법이민자 체포,ICE,정보공개법 |

디케이터, 가장 살기 좋은 교외도시

■니치닷컴 조사한인밀집지역 대거 상위에2위 잔스크릭·3위 알파레타둘루스11위·슈가힐은 23위  디캡 카운티의 디케이터가 2연 연속 조지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교외도시로 선정됐다. 최근 경제전문 온라인 사이트인 니치닷컴은 조지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교외도시를 선정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니치닷컴은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센서스국 통계 자료를 근거로 생활비와 범죄율, 학군, 고용 및 위락시설 접근도를 지표로 삼았다. 또 조사 대상은 대도시 권역(메트로)의 인구 1,000명 이상의 교외도시로 삼았다.조사 결과 조지

|조지아,가장 살기 좋은 교외도시,니치닷컴 |

디캡, 남부군기념비 '철거' 대신 '이전'

묘지나 박물관으로...카운티 공식 결정 남부군 잔재 청산 일환... 주 최초 사례 조지아에서는 처음으로 철거될 것으로 예정됐던 디캡 카운티 디케이터 소재 남부군 기념비가 철거가 아닌 다른 장소로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5일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디케이터 다운타운에 있는 남부군 기념비는 철거가 아닌 이전으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10월 남부군 기념비 철거 이전 결의안을 통과 시킨 뒤 이 문제를 두고 그 동안 숙의를 거듭해 왔다. 현재 주법에 따르면 정부나 공공

|남부군 기념비,디케이터,디캡,철거,이전 |

디캡, 남부군 잔재 청산 다시 시동

디케이터 소재 109년 된 기념비 철거 결의안 상정 "폭력 도화선 우려"소유주 확인 뒤 24일 최종표결  디케이터에 있는 109년 된 남부군 기념비 철거가 추진된다. 지난 8월 버지니아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단체의 폭력 집회 뒤 다시 일기 시작한 남부군 잔재 청산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디캡 카운티의 마레다 데이비스 커미셔너는 3일 디케이터 다운타운에 있는 30피트 높이의 남부군 기념비 철거 혹은 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정식 안건으로 제출했다.제출된 결의안은 디캡 카운티 정부가

|디캡,디케이터,남부군 기념비,1908년 건립 |

메트로 애틀랜타도'남부군 역사 지우기'

케네소시, 철거금지법안 개정촉구 결의안디케이터시∙귀넷 카운티도 철거 논의 시작 애틀랜타시, 모든 남부군 기념물 철거고려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전국이  ‘남부군 역사 지우기’ 열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남부군 상징물 철거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이미 지난 주 스테이스 아브람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가 스톤 마운틴  남부군 장군 부조상 철거를 주장한 데 이어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도 관할 구역 내 모든 남부군 상징물 제거와 남부군과 관련된 도로이름의 개명 검토를 선언하고

|남부군 기념물 철거,디케이터,케네소시 |

디케이터 유명 식당에 2인조 복면 무장강도

종업원들 위협, 금품털어 도주지난 25일 저녁 디케이터 다운타운의 유명 식당인 '파인우드 레스토랑'에 검정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2인조 무장강도가 침입, 식당직원들을 위협한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괴한들은 권총으로 식당에 있던 종업원 5명을 위협, 끈으로 결박하고 금품을 털었다. 디케이터 경찰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유흥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제보 전화 404-373-6551.  이인락 기자디케이터 유명 식당에 2인조 복면 무장강도디케이터 다운타운 소재의 피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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