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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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해진, 암 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서울아산병원에만 누적 2억원 기부…유해진 "투병 잘 이겨내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유해진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병원 측이 13일 밝혔다.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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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대상

 배우 유해진이 대상 수상자가 됐다.8일 방송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영화 부문 대상은 유해진이 받았다.먼저 유해진은 "사실 남자 주연상은 기대를 했는데 안 돼서 '그래, 아직 좀 멀었구나' 하고 추스르고 있었다. 그런데 슬슬 카메라가 제게 오길래 작품상 주나 했는데, 대상이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운을 뗐다.그는 "연극을 하고 영화를 하면서 먹고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조연상을 받고 만족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상을 받으니 정말 좋다"며 "'왕과 사는 남자'를 봐주신 1600만 관객 분들께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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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클리닝 유해 화학물질… 대체 방안 5가지

드라이클리닝 필요 없는 의류‘손 세탁·스팀 세척·습식 세탁’액화이산화탄소 사용 세탁소‘제품성분·세탁 방식’직접 확인 최근 연구에서 드라이클리닝에 쓰이는 독성 화학물질이 간암 발생과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연방 ‘환경보호청’(EPA)이 추진하던 해당 물질의 단계적 사용 중단 계획을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보건 단체들은 그동안 드라이클리닝에 쓰이는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왔다. 환경 전문가들도 소비자와 업계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세탁 대체 기술을 적극

기획·특집 |드라이클리닝 유해 화학물질 |

집안 유해 화학물질을 줄이는 7가지 작은 습관

수돗물 필터 처리유리 용기 사용하기해산물 적당히 섭취방향제 사용 자제  근 해산물 속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급격히 늘고 있다. 대형 어류 대신 송어나 멸치처럼 작은 어류가 섭취에 안전한 것으로 권장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로이터]  집안에서 유해 화학물질을 피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독성 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화학물질의 심각성을 잘 알면서도 이런 위험 물질로부터 어떻게 보호해

기획·특집 |집안 유해 화학물질을 줄이는 7가지 작은 습관 |

소셜미디어 청소년 유해성 소송 줄줄이

미국에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상대로 청소년의 유해성 피해를 주장하는 소송이 수천 건으로 발생하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LA 고등법원에서 첫 재판이 2024년 1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메타, 스냅 등 플랫폼들은 책임 면책 조항을 주장하지만, 원고 측은 유해성을 입증하며 법적 대응을 시도하고 있다. 소송의 결과에 따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합의금이 결정될 수 있으며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이용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회 |소셜미디어 청소년 유해성 소송 줄줄이 |

애틀랜타 독립지사 유해 고국 봉환

김재은 독립지사 사후 6년만에 봉환10일 오후 4시 연합장로교회 추모식 애틀랜타의 노스 애틀랜타 메모리얼 파크에 잠들어 있는 김재은 독립지사의 유해가 고국으로 봉환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기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캐나다·브라질 등 3개국에서 총 6위의 유공자 유해가 조국 땅에 안장될 예정이다. 그중 김재은 지사의 유해가 포함되면서, 지사가 생전 마지막 삶을 펼쳤던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김재은 지사는 1923년 1월 9일

사회 |김재은 독립지사, 유해봉환, 애틀랜타 |

"집에 보관 중인 유해폐기물 가져 오세요"

26일 귀넷 페어그라운드서 가정용 유해폐기물 수거행사  귀넷 카운티에서 일반가정에서 보관 중인 유해폐기물을 수거하는 행사가  열린다.귀넷 수자원국과 청정국은 이번주 토요일인 26일 ‘가정용 유해폐기물 수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로렌스빌 소재 귀넷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서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열린다.보도자료에 따르면 수거 대상 유해폐기물은 부식성과 독성 그리고 인화성 및 폭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살충제 및 스프레이 제품, 브레이크액 및 냉각수 등 자동차용품, 폐 배터리와 자동

생활·문화 |유해폐기물, 수거,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

백신 유해론 퍼지더니… 미 전역 홍역 급증

33년 만에 최다 확진당국 ‘근절 선언’ 무색 25년 전 홍역 근절을 선언했던 미국에서 홍역이 다시 급격히 퍼지며 33년 만에 최다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7일 기준 미국 38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홍역 확진자가 보고돼 누적 환자가 1,300명에 육박했다. 최소 3명이 사망했고 155명이 입원했다. 특히 텍사스에서만 700건 이상의 사례가 집중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체 확진자의 92%가 백신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종교·문화적 이유로 백신을 꺼리는 텍사스 내 메노나이트 공

사회 |홍역 급증, 백신 유해론 |

죽으면 거름으로...'인간 퇴비화’ 조지아서도 시행

주지사,법안서명…7월부터 시행유해를 퇴비로 전환 뒤 재사용해친환경적 평가…전국적 확산추세“인간 몸을 일회용품 취급”비난도 조지아에서도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혹은 테라메이션(terramation)으로 불리는 유해 처리방식이 공식적으로 허용 시행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9일 사망자 유해를 자연적으로 분해해  퇴비로 전환하는 장례방식 합법화 법안(SB241)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인간 퇴비화 방식은 전통적인 유해 처리 방식인 매장이나 화장과는 달리 특수 용기 안

사회 |인간 퇴비화, 테라메이션, 장례, 유해처리방식, SB241, 화장, 매장, 친환경, 조지아 |

“피부가 가렵고 가슴도 답답해요”

바이오랩 화재 후 유독 연기구름으로 화학물질 노출증세 호소 전화 급증 회사 상대 주민들 집단 소송 잇따라  바이로랩 화학공장 화재로 커니어스시와 락데일 카운티 주민들에게 내려졌던 긴급 대피령과 대피 권고령이 2일 해제됐다.하지만 유독성 구름 연기로 고통을 호소하는 긴급 전화신고가 폭증하고 있고 피해주민들의 집단 소송도 접수 되는 등 상황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락데일 카운티 당국과 주 환경보호국은 2일 커니어시 전 주민에게  발령된 긴급 대피령과 락데일 카운티 주민을 대상으로 발령됐던 긴급 대피 권고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했

사건/사고 |바이로햅, 화재, 유독성 연기 구름, 커니어스시, 락데일 카운티, 조지아 독극물 센터, 화학물질 노출 증상, 집단소송 |

“코스코 물티슈에 유해물질” 주장

일부 소비자들 집단소송 한인들도 많이 찾는 대형 할인매장 코스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클랜드 브랜드의 유아용 물티슈에 대해 2명의 소비자들이 유해물질 함유를 주장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라리스 불라드와 밀라 코리건 등 2명의 원고는 코스코 홀세일콥과 물티슈 제조업체인 나이스-팩 프로덕츠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코스코가 안전하지 않은 수준의 과불화 알킬과 폴리플루오로 알킬 물질(PFAS)을 함유한 커클랜드 브랜드의 무향 영유아용 물티슈를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P

경제 |코스코, 물티슈, 유해물질 주장 |

‘파묘’ 1천만 관객 돌파…개봉 한 달 만에 천만 영화 탄생

 역대 32번째·한국 영화 23번째…오컬트 장르 첫 사례 ‘서울의 봄’ 이어 3개월 만에…극장가 회복세 기대베트남서 한국 영화 매출 기록 경신…인도네시아·대만서도 흥행몰이 '파묘' 1천만 돌파를 축하하는 감독과 배우들<쇼박스 제공>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올해 들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1천만명을 돌파했다.개봉 32일째에 달성한 기록이다. 지난달 22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파묘'는 단 하루도

연예·스포츠 |파묘, 천만 영화, 유해진,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개봉 한달,해외 흥행몰이 |

FDA "'영원한 화학물질' PFAS 함유 식품 포장재 퇴출"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일명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이 함유된 식품 포장재를 퇴출하기로 했다.FDA는 28일 "패스트푸드 포장재, 전자레인지 팝콘 봉지, 테이크아웃 용기, 반려동물 사료 봉투 등 식품 포장재를 통해 PFAS에 노출되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일부 유형의 PFAS에 노출되는 것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늘 발표는 PFAS가 포함된 식품 접촉 물질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제조업체의 자발적 약속이 이행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FDA는 2

사회 |PFAS 함유, 식품 포장재 퇴출 |

영화 ‘파묘’ 극장가 휩쓸며 나흘만에 200만명 돌파

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 연기 앙상블영화 ‘파묘’ 속 한 장면/쇼박스 제공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무서운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지난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지난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23∼25일 사흘간 196만3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매출액 점유율은 76.5%로 누적 관객 수는 229만여 명이 됐다.이 영화는 개봉일인 22일 33만여 명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개봉 사흘째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 나흘째에

연예·스포츠 |파묘, 유해진,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흥행 |

한국영화로 돌아온 윤여정 "감독과 쌓은 전우애로 출연"

김덕민 감독 '도그데이즈'에서 까칠한 건축가 역… 다음달 7일 개봉유해진 "파트너 개 말 안들어…내가 개 연기하는게 낫겠다 생각"배우 윤여정/연합 "김덕민 감독이 대단한 역량이 있어서 이 작품을 선택한 건 아니에요. 하하."정이삭 감독의 '미나리'(2021), 애플TV+ 드라마 '파친코'(2022) 등 글로벌 콘텐츠에서 활약한 배우 윤여정이 오랜만에 한국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다음 달 7일 개봉하는 김덕민 감독의 '도그데이즈'를 통해서다.윤여정은 1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 감독이 조감독이

연예·스포츠 |윤여정, 김덕민 감독, 도그데이즈, 김윤진, 다니엘 헤니, 유해진 |

햄버거·이유식 등서 플라스틱 화학물질

컨슈머리포트, 전국판매 패스트푸드 85개 중 84개서 프탈레이트 검출 컨슈머리포트는 미국내 수퍼마켓과 햄버거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식품 및 패스트푸드 85개를 조사한 결과, 총 84개에서 플라스틱의 가소재로 쓰이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업체 애니스(Annie's)의 파스타 제품인 ‘오가닉 치지 라비올리’ 캔에서 5만3579나노그램의 프탈레이트가 검출됐고, 플라스틱 용기의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캔 제품에서는 각각 6167나노그램과 2938나노그램이 나왔다. 햄버거 등 18개 패

사회 |햄버거·이유식 등, 플라스틱 화학물질 |

어린이 캔디류 등에 유해물질 첨가 금지됐다

가주서 확정 신규 법안  앞으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스키틀스와 같은 유명 캔디류에 4가지 첨가물질의 함유 제조·판매가 금지된다. [로이터]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최초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캔디류 제품에 포함된 일부 유해 첨가물질의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7일 스키틀스, 사워 패치 키즈, 페즈, 선드랍 소다 등의 제품에 함유된 일부 첨가물들이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AB 418)에 최

사회 |어린이 캔디류 등에 유해물질 첨가 금지 |

‘스키틀스’ 등에 유해첨가물 금지

법안 주의회서 최종 통과  스키틀스 제품. [로이터]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캔디류 제품인 ‘스키틀스’ ‘사워 패치 키즈’ 등에 포함된 일부 유해 첨가물질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12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제시 개브리엘 주 하원의원이 올해 2월 주 하원에 상정한 이 법안(AB 418)은 는 주 하원을 거쳐 지난 11일 주 상원에서 찬성 33, 반대 3으로 통과돼 개빈 뉴섬 주지사실로 송부됐다. 이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하면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사회 |스키틀스, 유해첨가물 금지 |

"아시아계가 백인보다 '영원한 화학물질' 노출 훨씬 심각"

과불화화합물 노출 정도 인종별 차이…아시아계가 백인보다 88% 높아 발암성 PFAS 실험하는EPA 과학자들[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아시아계가 다른 인종에 비해 발암성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에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NBC 뉴스가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주 학술지 '환경과학과 기술'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과불화화합물 중간값이 백인보다 88%나 높았다고 밝혔다.과불화화합물은 물과 기름에 쉽게 오염되지

사회 |아시아계,화학물질 |

‘발암 화학물질’ PFAS 소송 12억달러 합의

듀폰·케무어스·코르테바 등 프라이팬 테플론 등 사용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발암성 오염물질 ‘과불화화합물’(PFAS)을 만들고 제품을 생산해 수많은 소송에 휘말린 업체들이 12억달러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듀폰과 케무어스, 코르테바는 2일 듀폰이 만든 PFAS와 관련해 이 물질이 상수도 등 수자원을 오염시켰다는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1억8,500만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PFAS는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 화합물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을 막는 특성을

경제 |PFAS 소송 12억달러 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