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돌아오지 않는 교인

같은 교회 교인이라도 남녀 ‘제자훈련’ 큰 차이

여성 신앙 성숙도 전반적 높아남성, 성경 암송·멘토링 참여↑여성,‘기도·말씀·묵상’적극적  제자 훈련과 관련,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남성교인은 ‘복음 전도·신앙 실천력’ 부문에서, 여성 교인은 ‘기도·말씀·묵상’ 분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로이터] 같은 교회에 다니더라도 남성 교인(이하 남성)과 여성 교인(이하 여성) 간 ‘제자훈련’(성경 공부 과정)에서 보이는 강점과 약점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 통계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훈련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 |같은 교회 교인이라도, 남녀 제자훈련 큰 차이 |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30% 지켜도 생활비 빠듯가처분 소득 기준 계산최근엔‘50·30·20 관리법’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30% 법칙’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물가와 렌트비 등이 크게 오르면서 새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오랫동안 ‘30% 렌트비 법칙’이 재정관리의 기본 원칙으로 여겨져 왔다. 이 원칙은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부동산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

풀턴, 경범죄 피의자 수감 않는다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범죄 피의자 수감 정책을 변경한다. 가정폭력, 성범죄, 가중 경범죄를 제외한 일반 경범죄 피의자는 구치소에 수감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고질적인 구치소 과밀 수용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셰리프국은 앞서 법무국에 관련 법률 검토를 의뢰한 바 있다. 향후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회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 구치소, 경범죄, 피의자, 수감, 과밀수용, 시설 노후화 |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주택시장을 지탱해온 중산층이 더 이상 집을 사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온라인재정정보업체 고우뱅킹레잇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이 가정을 인공지능 챗GPT에게 물어보고 분석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챗GPT는 중산층이 주택시장에서 사라지면 주택 거래 감소나 가격 조정에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동시에 주택이 거주 공간이 아닌 투자의 수단으로 여겨지면서 계층간 자산 격차가 지금 보다 더 벌어질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챗GPT가 바라본 주택시장 미래는 단지 가정으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부동산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

“ICE, 학교 급습·표적 삼지 않는다”

연방국토안보부 공식 성명개학맞아 이민자가정 불안 보도 관련학교·교회 등 단속 개정 지침 언급  연방국토안보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학교를 표적으로 삼거나 급습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연방국토안보부는 9일 공식 성명을 통해 “ICE는 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해 학교를 타깃으로 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 단속 강풍이 여전히 몰아치고 있는 것과 관련 가을학기를 맞아 이민자 가정들의 자녀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을 목적으로 나온

이민·비자 |ICE, 학교 급습·표적 삼지 않는다 |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미국 목회자들 절반 이상 전문가 도움 안 받아 미국 목회자들이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기독교인보다 관계, 정신 및 신체 건강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그룹이 11일 발표한 ‘교회의 현주소(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삶의 중요한 영역에서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교인보다 낮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이 가장 도움을 받아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종교 |미국 목회자,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

자동차부품 관세 완화… 제조사·소비자 부담 ‘숨통’

완성차 업계 대대적 반발에‘관세 상쇄용 크레딧’ 부여1년차 15%·2년차 10% 적용GM·포드 등 업계 “대환영”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제조사와 소비자 모두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면서 관세 충격을 완화하게 된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에서 수입한 부품으로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들의 부품 관세 부담을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는 25%의 부품 관세 충격을 일부 상쇄해주는 조치로, 미국 자동차 업계의 강력한 반발을 반영한 결과다.

경제 |미국서 만든 차, 차가격의 15%만큼 부품관세 내지 않는다, 차부품관세 2년 완화 발표 |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미국판 나온다

한강 작가, 출간 앞두고 뉴욕타임스와 인터뷰  “1979년, 1980년의 기억은, 직접 경험했든 그렇지 않았든 그것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기에 한밤중에 거리로 나선 것이죠.” 작가 한강은 지난해 12월3일 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을 자신도 초조하게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는 21일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계엄에 저항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런 식으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돼 있다”고 했다. NYT 인터뷰는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미국판 출간을 앞두고 이뤄졌다. 2

생활·문화 |한강 작가, 작별하지 않는다,미국판 나온다 |

성공회 교인 지난해 4만 명 감소

출석률은 2년 연속 회복세 지난해 성공회 소속 교인이 약 4만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 성공회 교인 수가 지난해 약 4만 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예배 참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2023년 성공회 보고서’(Episcopal Church 2023 Parochial Report)에 따르면 지난해 성공회 소속 교인 수는 약 154만 7,000명, 교회 수는 6,754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교인 수 약 158만 4,000명과 교회 수 6,789개에 비해 모두 감소한 수치다.

종교 |성공회, 교인감소 |

'한강이 감동했다는 그 노래' 차트 역주행…가요계도 한강 열풍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멜론서 연일 순위 상승BTS RM 감상평 공유 악동뮤지션 노래 소개하는 소설가 한강/유튜브 채널 '문학동네' 캡처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요계에서도 다양한 화제를 낳고 있다.13일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악동뮤지션의 노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알려진 10일부터 일간 차트에서 역주행을 시작했다.이 노래는 10일 자 일간 차트에서 전날보다 5단계 높은 34위에 오른 데 이어 11일 자 차트에서는 순위를 7계단 끌

연예·스포츠 |노벨문학상,한강,악동뮤지션,RM,작별하지 않는다 |

욕실 타일 휘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노안 아닌 실명 주범‘황반변성’위험 눈은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고, 시야가 흐릿해지는 등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보통 ‘노안이 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력이 떨어지는 것에는 노안 말고도 여러 원인이 있다. 카메라 필름 역할을 하는 우리 눈 망막에는 ‘황반’이 있다. 황반은 망막 중심부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황반에서도 1.5㎜ 반지름 정도의 중심 부위(중심와)에는 빛을 느낄 수 있는 광수용체가 밀집돼 있다. 황반변성은 보통 황반

라이프·푸드 |황반변성 |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인플레 고려하면 덜 늘어야온라인 도입으로 해결해야   대면 예배 출석률 회복이 더디지만, 교회 재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헌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대면 예배 출석률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 교인 수가 줄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이 헌금이다. 교회를 운영하려면 헌금 수익은 필수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다행히 교인 수 감소가 헌금 감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트포드 종교 연구소는 지난해와

종교 |교인 수 줄어,교회 재정,헌금액은 늘어 |

‘복음주의 교인들 상당수 잘못된 신앙관 보유’

교인 수도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보고서 발표  미국 내 복음주의 교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은 미국 성인 10%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로이터]  미국 기독교인 중에서도 복음주의 교인의 믿음이 대체로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도 더 많이 읽고 예배도 자주 출석하는 등 신앙 중심적 삶을 사는, 이른바 실천적 교인이 복음주의 교인 중에 많다고 알려져 있다. 복음주의 교인은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투표에도 적극 참여하는 정치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는 다소 과장된 인

종교 |복음주의 교인,잘못된 신앙관 |

아프진 않는데 피가 섞인‘혈뇨’가 나온다면…

별다른 통증 없이 혈뇨가 생기면 방광암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종괴가 만져진다면 방광암이 상당히 악화된 상태일 수 있다. 방광암은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이 3~4배 높다. 특히 흡연자의 방광암 발병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2~7배에 달한다. 이에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5월 ‘방광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국민 방광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빨간 풍선 캠페인’ 일환으로 ‘방광암 5대 예방 수칙’을 만들었다.방광암 5대 예방 수칙은 ▲금연하기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된다면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하기 ▲

라이프·푸드 |혈뇨,방광암 |

백인 교인은 트럼프, 흑인·비종교인은 바이든 지지

백인 교인 81% 트럼프, 무신론자 87% 바이든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불법 여부도 시각차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내슈빌 벨몬트 대학에서 두 번째 대선 토론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종교인 간 첨예한 시각 차이가 올해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대통령 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에서도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 종교인 중에서도 인종에 따라서 지지하는 후보가 갈렸다.퓨

종교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인품·성도 사랑·설교 능력·기도 능력’

출석 교회 목사 자격과 교인 바람 간에는 괴리  한국 교인은 설교나 기도 능력보다 인품과 성도에 대한 사랑을 목회자의 중요한 자격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 교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목회자의 자격은 무엇일까? 한국 교회 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가 최근 한국 성인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목회자에게 바라는 것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한국 교인들은 인품 또는 인격(31.2%)을 목회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자격 요건으로 꼽았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약 24.5%의 교인이 목회자는

종교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

종교행사 참석 않는 교인, 참석 교인의 2배

젊은 층 탈종교화가 가장 큰 원인  종교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정기 출석 교인의 2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얼마 전 부활절을 맞아 많은 교회가 북적였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큰 기독교 행사로 이날이 되면 교회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는다. 모든 교회가 1년 내내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처럼 교인이 예배당에 꽉 차기를 바라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교계의 기대와 반대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미국인이 감소하고 있고 아예 출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출석 교인보다 많은 것

종교 |종교행사 참석 않는 교인, 참석 교인의 2배 |

‘기독교 민족주의란 것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존 맥아더 목사, 선거 앞두고 교인들에게 촉구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 후보 지지자들이 워싱턴 D.C. 연방의회 건물 앞에 집결한 가운데 경찰이 발포한 것으로 보이는 화염이 보인다. 기독교계는 선거를 앞두고 다시 고개 들 것으로 우려되는 기독교 민족주의를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로이터]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 민족주의 세력이 다시 고개를 들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존 맥아더 목사가 기독교 민족주의를 경계할 것을 교인들에게 촉구했다. 남가주 대형 교회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존 맥아더

종교 |기독교 민족주의 |

아틀란타한인교회 UMC 탈퇴 여부 곧 결정

특별실행위 열고 교인총회 소집 결정교인총회서 3분의 2 이상 찬성 필요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인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권혁원)가 소속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할지 여부를 놓고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성서적 결혼의 정의와 동성애자(성소수자) 목사안수 허용 문제로 교단 탈퇴/분리 과정 중에 있는 UMC는 이미 6,000개 이상의 교회가 교단 탈퇴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아틀란타한인교회는 28일 저녁 북조지아연회 센트럴 이스트 지방회 로드리고 크루즈 감리사 주재

종교 |아틀란타 한인교회, UMC 탈퇴, 교인총회 |

대면 예배 돌아오지 않는 교인 15%…이유가 무엇일까?

 거의 모든 교회가 대면 예배를 재개했지만 출석률은 팬데믹 이전 8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로이터]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일 때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교인 10명 중 9명은 대면 예배가 다시 열리면 이전보다 더 자주 출석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지난해 8월 기준 전국 모든 교회가 다시 문을 열고 대면 예배를 재개했다. 그러나 대면 예배 평균 출석률은 팬데믹 이전 대비 평균 8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대면 예배 출석을 약속한 나머지 교인들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출석을 안 하고(못하고) 있는 것일까? 여론 조사

종교 |대면 예배 돌아오지 않는 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