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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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주최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부여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 양성을 위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관할 동남부 5개주(조지아, 테네시,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다.참가비는

교육 |통일골든벨 |

"PCB뱅크 장학생에 도전하세요"

조지아 귀넷 및 디캡 카운티 거주자대학 진학 학생에 3천 달러 장학금 PCB뱅크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9회 장학생 모집을 4 월 6 일 시작했다.올해는 전 임직원의 뜻을 모다 최대 40 명의 유망한 학생들에게 각 3천 달러, 총 12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PCB뱅크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7 명의 학생들에게 57 만 달러를 지원해왔다.올해 장학금 모집은 조지아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주 등 전국 5개주 특정 카운티 거주자를 대상으로

경제 |PCB뱅크 장학생, 조지아, 귀넷, 디캡 |

풋볼감독 데릭 둘리, 존 오소프에 도전 선언

공화당 콜린스, 카터와 경선 선언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둘리 지지 조지아대(UGA) 전설의 풋불감독 고 빈스 둘리의 아들 데릭 둘리(사진) 감독이 4일 2026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풋볼 코치이자 변호사인 둘리는 앨라배마대 수석 코치, 루이지애나공대 및 테네시대 감독을 역임했다.둘리 후보는 4일 첫 선거 캠페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며 ‘희망’과 ‘기회’를 창출한 본인의 코칭 경력을 강조하는 광고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둘리는 정치 경력이 전무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공식적 입장

정치 |데릭 둘리,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전미한인장애인체전, 댈러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

험브리 슈가힐 시장 재선 도전 선언

브랜든 험브리(사진) 슈가힐 시장이 재선 도선을 공식 선언했다.험브리 시장은 지난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시장선거 출마를 공식으로 발표했다.험브리 시장은 “앞으로도 슈가힐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목소리가 되겠다”며 출마의변을 밝혔다.재선에 도전하게 되는 험브리 시장은 2021년 시장에 당선되기 전에는 10여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다.슈가힐은 올해 선거에서 시장과  두 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게 된다.시장 및 시의원 후보 등록은 8월18일부터다.이필립 기자    

정치 |슈가힐, 브랜즌 험브리, 시장, 재선 |

주지사 도전 카 주법무장관 ‘우향우’

트럼프 교육자금 소송 불참 결정“보수성향 강화 노력 일환”해석 조지아가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교육자금 감축 및 배분과 관련된 소송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크리스 카(사진) 주법무장관은 15일 성명을 통해 “정책의 호불호를 떠나 대통령은 연방자금 집행에 대한 합법적 권한을 갖고 있다” 며 소송 불참을 선언했다.앞서 조지아 교육단체들은 두 차례에 걸쳐 조지아 주정부도 다른 주들과 함께 소송에 나설 것을 요구했지만 카 장관은 이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이번 카 장관의 결정은 지난 2020년 대선 직후 트럼프

정치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 소송, 연방교육자금, 보수성향, 트럼프 |

[신앙칼럼] 내게 사랑이 없으면(If I Do Not Have Love,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3: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바울의 서신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깊이 있는 기록>인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 서론에 가장 강력한 표현은 “내게 사랑이 없으면”입니다(고린도전서 13:1-3). 성경 가운데 가장 <사랑>이란 말을 집중적으로 기록한 말씀으로, 현하, <사랑장>이란 닉네임이 붙은 본장에서 소개하는 <사랑의 현실적 존재>를 삶에 적용해봅시다. 만일 이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내가 살고있는 <나라>에 사랑이 없으면,

외부 칼럼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

'흑백2' 우승 최강록 "완전 연소하고자 도전…당분간 식당 안 연다"

시즌1 이어 '히든백수저'로 재출연…'마셰코2' 우승 후 13년만"우승자 스포에 꽁꽁 싸매고 숨어…아내에게도 얘기 안 해""칼 놓는 건 아냐…나중엔 국숫집 하며 늙어가고 싶어"김학민·김은지 PD "명찰 스포일러 변명 여지없는 실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역시, 재도전해서 좋았습니다."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는 우승 소감을 묻자 부담감이 컸지만 재도전하기를 잘했다며 웃어 보였다.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

연예·스포츠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

나빌라 파크스 의원 주 보험 커미셔너 도전장

둘루스 출신 주 상원의원 조지아 주민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보험료 폭등'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둘루스 지역구의 나빌라 파크스(Nabilah Parkes) 주상원의원이 차기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주당 소속인 파크스 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재임 중인 공화당 소속 존 킹(John F. King) 현 보험 커미셔너를 몰아내고 주민들의 권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파크스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현직인 존 킹 청장은 잠시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정치 |나빌라 파크스, 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선언 |

사지 절단 이겨낸 10대…이젠 ‘운전’에 도전하다

패혈증 생존자 나탈랴 이야기 재활치료 넘어 운전에 도전장“제 삶의 주도권 되찾는 과정” 10대 때 패혈증으로 사지를 절단해야 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에 도전하고 있는 조지아 여성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19일  패혈증 생존자인 나탈랴 만허츠(20)가 재활치료를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고등학교 시절 테니스 선수였던 나턀라는17세 때 희귀질병인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생사의 길을 오갔다.처음에는 단순한 인후통으로 시작했던 병세는 곧 패혈증으로 악화돼 장기가

사회 |사지절단, 패혈증, 연쇄상구균, 나탈랴 만허츠, 재활치료, 도전 |

“멍청한 이민국” 트럼프 비판에… 미, 비자 개선 속도전

■ 한미 워킹그룹 합의 도달국무·국토안보부 등 부처 총동원대미 투자 기업 요구 신속 반영연 5000개 추가 발급 준비 완료주석란에 프로젝트 명칭 등 표기  5일 공개된 한미 비자 워킹그룹의 성과는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강력한 요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이 더해진 결과다. 이 덕분에 미 국무부·국토안보부 등 관련 부처가 총동원돼 대미 투자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신속히 반영했다. 이날 외교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주한미국대사관 내 대미 투자기업 전담 비자 창구인 ‘K

경제 |미, 비자 개선 속도전, 한미 워킹그룹 합의 도달 |

도전과 분발로 이어진 80년… “기아의 혼은 혁신”

기아 80주년 기념행사 개최1944년 ‘경성정공’ 자전거로 시작  정의선(왼쪽 부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손호성(오른쪽)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5일 경기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손보인 미래 콘셉트카‘비전 메타투리스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입니다.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기아의 80년은 한 편의 서사시와 같은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

경제 |기아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신인그룹 뉴비트 "겁내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가 우리의 강점"

신보 '라우더 댄 에버'로 컴백…"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 세계에""데뷔 전 100㎞ 함께 걸으며 팀워크 다져…당시 먹은 삼계탕 잊지 못해" 신인 보이그룹 뉴비트[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는 전 세계를 관통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처럼 더 큰 목소리로 저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박민석)신인 보이그룹 뉴비트가 6일 정오 첫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하고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다가간다.

연예·스포츠 |신인그룹 뉴비트 , 신보 '라우더 댄 에버'로 컴백 |

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난 아직 끝나지 않아”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두며 정치 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조카 손녀 세대가 여성 대통령의 취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언급하며 미국 사회의 변화를 기대했다. 최근 출간한 저서 홍보 투어를 통해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으며, 트럼프 정권에 대한 비판과 미국 기업들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드러냈다. 백악관 측은 해리스 전 부통령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일축하며 비판했다.

정치 |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

[신앙칼럼] 사랑의 모략(The Conspiracy Of Love,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3: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우리는 종종 '사랑'을 순수하고, 숭고하며, 계산 없는 감정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에는 깊은 지혜와 의도적인 <모략(謀略, Conspiracy)>이 필요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영적 발돋움(Reach Out)>이 강조하는 세 가지 영적 원리들과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에 대한 통찰은, 이 <사랑의 모략(The Conspiracy Of Love)>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모략(Conspiracy)>은 상대를 속이거나

외부 칼럼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

[신앙칼럼] 평안과 성육신(Peace And Incarnation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5:5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알랭 바디우(Alain Badiou)의 위대한 잠언입니다.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이것은 부조리(Absurd)의 인생을 영위해야 하는 현실의 운명을 과감하게 이겨내야 하는 모든 현대인들의 공통적인 삶의 무게를 말합니다.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는 <시지프스 신화>에서 끝없이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굴려 올리되, 정상에 다다르면 바위가 다시 굴러 떨어지는 일을 반복하는 시지프스 신화 속의 주인공을 통하여 우리 인생의 ‘부조리

외부 칼럼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도전하세요"

썬박 회장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지휘애틀랜타 모범사례 글로벌 대회 격상 8월 30일까지 신청마감, 온라인 강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는 오는 10월 28-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개최한다.월드옥타 애틀랜타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대회가 모티브가 돼 전세계 73개국 153개 지회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로 격상된 것이다. 썬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이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두 지휘하고 있으며, 이종인 사무

경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애틀랜타지회 |

존 킹, GA 연방상원의원 도전 포기

"공화당 후보 지명 불투명"판단 존 킹 주 보험커미셔너가 내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킹은 24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현재로서는 공화당 후보 지명까지 이어질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선거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킹은 지난해 말께 부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후보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이후 올 해 켐프 주지사의 연방상원의원 불출마가 기성 사실화 된 뒤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 뛰어들었다.킹은 도라빌 경찰서장 재직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존 킹, 출마 포기, 버디 카터, 주보험커미셔너 |

미셸 강 후보, 주하원 99선거구 재도전 출정식

621표 차 석패, 내년 임무 완수토 4PM 스와니 카페 빈 출정식 조지아 주 하원 99선거구(스와니, 둘루스 일부, 슈거힐 지역구) 선거에 재도전하는 미셸 강 후보가 19일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2024년 공화당 현직 의원인 맷 리브스에 621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한 강 후보는 2026년 이 중요한 교외 지역을 뒤집겠다는 대담하고 시민 중심적인 정책 기조를 내세우고 있다.1992년 조지아주에 온 1세대 한국계 이민자이자 세 딸의 어머니이며, 전직 스몰비즈니스 업주이기도 한 강 후보는 노동자 가

정치 |미셸 강 후보, 99선거구, 선거운동 출정식 |

미쉘 강 후보, 주 하원 99지역구 재도전

스와니·둘루스·슈가힐 지역에 출마근소한 지난 선거 패배 설욕할 터 미쉘 강 후보가 12일 내년 11월 열리는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선거에 재출마한다고 발표했다. 99지역구는 스와니 지역과 둘루스 하이웨이 북쪽, 슈가힐 지역을 포함한다.강 후보는 2024년 한인 이민 1세 출신 민주당 후보로 주의회 선거에 처음 도전해 공화당의 현역 의원 맷 리브스와 대결해 조지아 전체에서 두 번째로 적은 표차를 기록한 초접전의 선거를 치렀다. 강 후보는 14,191표를 얻었고, 상대 후보는 14,812표를 얻어 단 621표 차이로 아쉽게

정치 |미쉘 강 후보, 주 하원의원 재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