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데이비드 클라크 주하원의원이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포사이스 카운티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데이비드 매키 카운티 매니저는 체로키 부족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다.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밀집 거주 지역 인근 산 이름을 트럼프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주의회에 제출됐다.공화당 소속 데이빗 클라크(뷰포드) 주하원의원은 27일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있는 소니 마운틴(Sawnee Mt.)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 (HR1053)을 발의했다.소니 마운틴은 총 963에이커 규모의 자연보호 공원으로 북조지아 산악

에모리 졸업 후 장학생으로 유학 예정품새 미국대표로 세계선수권 금메달 태권도 품새 미국대표팀 선수이자 에모리대 졸업생인 이재형(22, 데이빗 리) 씨가 로버트 T. 존스 주니어 장학생에 선발돼 스코틀랜드에서 1년간 유학을 하게됐다고 29일 귀넷케일리포스트가 보도했다.둘루스 태생이자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졸업생인 이씨는 5월 12일 에모리 대학교 정치학 학사 학위로 졸업했다. 그는 또한 4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전국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참가한 학교 학부 모의 재판팀의 주장이기도 했다.하지만 22세의 데이빗에게 가장

스마트 확장 ‘AI 코파일럿’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가 미국 테크업계의 대표 시상식인 긱와이어 어워즈(Geek Wir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경영자’(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심 대표는 생산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드 AI’(Read AI)의 공동 창업자 겸 CEO로, 미국 IT업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테크업계 전문지인 긱와이어는 지난 30일 시애틀 소도에 있는 쇼박

데이빗 김씨, 라티노 아니라 차별코너스 아웃리치 대상 연방소송 비영리 단체에서 일했던 한인 직원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노크로스(Norcross)에 본부를 둔 코너스 아웃리치(Corners Outreach)를 대상으로 차별소송을 제기했다.지난 13일 연방 조지아지방법원(판사 에이미 토텐버그)에 접수된 이번 소송은 코너스 아웃리치의 전 직원 한인 데이빗 김씨가 소외된 유색 인종 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교육 개발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표명하는 이 비영리 단체를 상대로 제기했다.데이빗 김(David Ki

사진 찍는 법 전수 데이빗 서씨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틱톡(TikTok)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에서 4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한인 인플루언서 데이빗 서가 유용한 사진 포즈 팁을 전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A 타임스는 10일 틱톡 인플루언서 데이빗 서씨가 사진작가로서 40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멋진 포즈로 사진 찍는 법을 전수하고 있다고 집중 보도했다. 서씨의 포즈 팁은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데, 이미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파다하게 입소문이 퍼진 상태다. 틱톡은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시각 중

백악관 경호실 최고위직 데이빗 조 씨1995년 첫 출발, 1천여 경비병력 총지휘 한인으로서 백악관 경호실 총책임자까지 오른 데이빗 조씨.“한인이라 남보다 2배, 3배 더 일했습니다” 한인 데이빗 조 백악관 경호실 총책임자의 말이다. 그는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 대통령을 바로 곁에서 초밀착 경호를 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백악관 경호실 2인자였다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함께 1,000명 가까운 백악관 경호실을 총지휘하는 1인자로 승진했다. 정년을 앞두고 이달 말

낙서화가가 유명한 한인 데이빗 최씨의 TV쇼가 이번주 런칭할 예정인 가운데 LA 한인타운에 이를 알리는 빌보드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씨는 LA 출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초창기 페이스북 본사의 벽화를 그려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FX 네트웍과 훌루는 최씨가 제작자로 참여하고 진행하는 ‘더 최 쇼(The Choe Show)’를 오는 25일 프리미어 방영한다고 밝혔다.<박상혁 기자>낙서화가 데이빗 최 TV쇼 25일 첫 방송

데이빗 클락 조지아주 제98지역구 하원의원이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22년 주하원의원 재선 출마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그는 “이제는 제가 물러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더 훌륭한 분이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더 강한 어조로 “정치권의 부패척결을 위해 강하고 책임있는 목소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뷰포드 출신 공화당 주하원의원인 그는 2015년부터 귀넷에서 주하원의원으로 활동했고 같은 공화당내 의원들과의 다툼이 잦았던 인물이다. 특히, 클락은 주하원의

데이빗 퍼듀(사진) 전 연방상원의원이 23일 내년 치러질 민주당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 상대 선거전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지난 1월 결선에서 워녹에게 패한 켈리 뢰플러 전 의원, 더그 콜린스 전 연방하원의원 등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퍼듀 전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번 결정은 정치적이 아닌 개인적인 것”이라며 “내년 예비선거에서 누가 승리하든 그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승리할 것이라 자신하며, 나는 이 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퍼듀는 이달 초 출마를

의무적인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다 26일 주하원 회의장에서 쫓겨난 귀넷 뷰포드 출신의 데이빗 클락 의원이 27일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클락 의원은 26일 주 순찰대의 호위 속에 회의장을 떠나며 “내일 다시 돌아올 것이며, 결코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27일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3주 전 주의회는 입법회기를 시작하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의원들이 주 2차례씩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그러나 클락 의원은 아직 한 번도 검사를 받지 않았다.이에 대해 동료 의원들은 클락 의원을 강하게 비난하

"조지아 섬긴 것 평생의 감사·영광""조지아 더 섬길 수 없어 마음 아파" 5일 열린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에서 패배한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두 공화당 후보가 패배를 승복했다.8일 오후 퍼듀 후보는 존 오소프 후보에게 패배했음을 인정하고 지난 6년간의 상원의원 재임에 대해 조지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퍼듀는 "아내 보니와 나는 이번 선거와 지난 6년간 보여준 조지아인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조지아주를 섬길 수 있어 평생의 영광이었다"고 전했다.퍼듀는 이어 "과반에 조금 못미쳐 가진 결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5일 연방상원의원 결선에 출마하는 데이빗 퍼듀와 켈리 뢰플러 의원을 응원하기 위해 선거 하루 전 조지아를 방문한다. 트럼프는 19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결선 전날 조지아에서 퍼듀와 뢰플러를 위한 큰 집회를 열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거대한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트럼프가 양 후보를 위해 여는 두 번째 행사다. 트럼프는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에 패배한 이후 12월 5일 발도스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이날 트럼프

“누구나 청소년 시절은 생생하게 기억해요. 어떤 사람이 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는 나이잖아요. 그 시절의 감수성, 설레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편견을 깨부수는 힘 있는 이야기, 피식거리는 웃음이 나면서도 강렬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글로 인기를 누리는 청소년 소설 작가 부부가 있다. 아내와 남편이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올라있는 니콜라·데이빗 윤(48)씨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이민자 가정에서 성장한 십대들이 모순 투성이의 마음을 딛고 날아오르는 성장과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풀어

건립위에 2만 5천달러 선뜻 기부컬럼비아의대 데이 이 박사도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에 한 미국 변호사가 2만5천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데이빗 플린트(David H. Flint) 변호사로 건립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과의사 켈리 안 박사의 오랜 고객이다.플린트 변호사는 안 박사로부터 평화의 소녀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최근 안 박사에게 2만 5,000달러의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왔다.김백규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한인들의 마음이 얼어붙어 있는 가운데 기대하지 않던
▶ 3월 LA 4지구 선거 앞두고 타 후보들의 2배 이상 압도▶ 전문직·은퇴자·자영업 등 개인 유권자들이 대부분 오는 3월 LA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데이빗 류 시의원이 모은 후원금이 이미 100만달러를 넘어서 타 후보들을 2배 이상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LA데일리 뉴스는 재선 도전에 나선 데이빗 류 4지구 시의원의 후원금 모금실적이 시정부의 매칭펀드를 포함하면 이미 100만달러를 넘어서 108만 7,720.81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4지구에 출마한 타

포스퀘어 데이빗 심 사장 미국 유명 IT회사 사장을 맡아왔던 시애틀 한인 2세가 최고경영자(CEO)까지 겸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하게 회사 경영의 총책임자가 됐다.주인공은 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지내는 등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심재환씨의 장남인 데이빗 심(37·한국명 심우석)씨이다.미국 1위인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업체인 포스퀘어(Foursquare)는 6일 심 사장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포스퀘어는 CEO를 맡아왔던 제프 글루엑이 회사를 떠나고 그 자리를 심 사장이 맡게

지난 10일 의료 긴급상황에 사고 스와니 경찰은 지난 10일 차량사고로 여고생을 사망케 한 운전자 슈가힐 거주 션 데이빗 테일러(사진, 47)를 19일 구속 수감했다.테일러는 지난 10일 자신의 닷지 다코타 픽업 트럭을 몰다 스와니 자신의 집 앞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 진입하던 패스파인더와 충돌해 운전자 피치트리릿지고 재학 16세 여고생 사마라 마사이 양을 현장에서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테일러가 운전하던 트럭은 마사이 양과 충돌하기 전 이미 다른 차량 여러 대와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트럭 운전자는 귀넷메디

오소프 3주 만에 80만 달러 모금현역 공화 퍼듀 5백만 달러 보유 연방상원의원에 출마해 공화당 현역 데이빗 퍼듀와 맞대결을 선언한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3주만에 80만달러라는 모금실적을 기록했다.오소프는 지난 2017년 조지아 연방 제6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기록적인 3,000만달러의 모금실적을 보였지만 근소한 차이로 공화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후 만 2년만에 정치 일선에 복귀한 32세의 젊은 후보 오소프는 자신의 선거운동을 ‘부패한 공화당 주도 워싱턴 세력에 대한 무지비한 공격’이라고 규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