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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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조직적인 화물절 행각 필라델피아에서 평일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절도 사건은 금요일인 지난 5일 오후 필라델피아의 한 화물 창고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온 운전사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창고 관계자들은 신분증 복사 후 ‘노블 오크’ 버번 위스키 1만800병을 트레일러에 실었다. 트레일러에 실린 위스키의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 1만병이 넘는 위스키를 실은 트레일러는 창고를 빠져나간 후 행방불명이 됐

사건/사고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

사회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 |

11년 성공신화 WnB팩토리, '초고속 질주' 선언

11년의 도약, WnB팩토리 프랜차이즈 미팅 성료! 고품질 식자재 경영을 바탕으로 '레이징 더 바(Raising the Bar)'를 선언, 미 동부 전역 휩쓸기를 예고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우수 가맹점 시상식과 대규모 경품 추첨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사회 |창립11주년,프랜차이즈미팅 ,레이징더바,RaisingTheBar,웨스틴애틀랜타귀넷,우수가맹점시상,경품추첨,친선골프대회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ny) 로빈 심, 제니 윤 대표에게 1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을 시상했다.지난해 12월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을 창업기업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창의성, 성장 가능성, 사업전략, 시장 잠재력, 발표력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티파니를 선정했다.심사위원으로는 엄수나 전 회장, 이경철 전 미주 한상총연 총회장, 한오동

경제 |한인상의, 조지아, 창업지원 공모전, 티파니 |

[경제 트렌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는

석·박사가 아닌 ‘중퇴’‘창업신념 자격증’역할 미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업자 학력’은 박사도 석사도 아닌 중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행사 등에서 자신의 중퇴자 신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창업자가 부쩍 늘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분 발표 등에서 자신이 대학이나 대학원을 중퇴했다는 점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내세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들이 학업을 마치지 않기로

경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 석·박사가 아닌 ‘중퇴’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현대차 사장, '구금사태'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현지언론 인터뷰 "향후 4년간 260억달러 투자"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월 5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에서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5.11.6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인 300여명 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를 방문해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무뇨스 사장은 15일 보도된 '현지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

경제 |현대차 사장,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삽화: George Wylesol/For The Washington Post>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예술활동·춤·음악·전략 비디오 게임 등뇌 생물학적 나이 실제보다‘젊게’보여콘서트 관람 등도 인지 저하 완충 효과 음악 연주, 춤, 예술 창작은 물론 일부 종류의 비디오게임 플레이까지, 몰입감과 감정적 만족을 넘어 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참가자의 뇌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창의적 활동 전반이 뇌의 생물학적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

라이프·푸드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

델 창업자, 63억달러 ‘통 큰 기부’

어린이 투자계좌 종잣돈 마이클 델과 수전 델 부부. [로이터]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델 부부가 10세 이하 아동의 금융투자계좌 종잣돈 지원에 62억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마이클·수전 델 재단이 2일 밝혔다. 델 부부 기부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명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을 보조해 지난해 이전에 태어난 10세 이하 아동 2,500만명에게 각각 투자자금 250달러씩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연방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하나의

경제 |델 창업자, 63억달러 기부 |

한국학교 교사 '창의적 수업방법' 연구 모임 가져

동남부지역협의회 8일 워크샵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샵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샵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창의적 수업방법 |

노크로스 창고서 대규모 마약 발견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연관"  노크로스 소재 한 퍼블릭 스토리지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연방당국은 불법체류 중인 한 남성을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애틀랜타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한 남성이 노크로스의 한 퍼블릭 스토리지를 출입하며  플라스틱통과 검은 비닐봉지를 옮기는 모습이 수사당국에 의해 포착됐다.이어 귀넷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요원들이 마약탐지견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해당 퍼블릭 스토리지를 수색한 결과 1,500여개에 달하는 사각형 포장형태로 밀봉된 메스암페

정치 |마약, 메스암페타민. 에틀랜타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마약밀매 |

한인상의, 희망창업자 공모전 30일 지원 마감

창업준비자 2명 선발 1만 달러씩1차 사업설명서, 2차 PPT 발표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들과 창업 준비자들을 돕는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2명을 선정해 각 1만 달러씩 지원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5-26년 창업 예정자, 혹은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중이며 전환을 희망하는 자이다.지원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파워 포인트 심사가 진행된다. 우선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사업 설명서를 제출하면 2차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2

경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창업희망 공모전 |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

■제21회 헌액식 성황한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이수만 프로듀서 등 12명“아시안 업적·리더십 기려”  지난 1일 LA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권일연(가운데) 회장이 브라이언 권(맨 오른쪽) H마트 사장 등 가족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아계의 업적과 리더십을 기리는 제21회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1일 LA 다운타운의 빌트모어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올해의 12인 헌액자 가운데 미 최대 아시아계 식품 유통기업 H 마트의 창립자

사회 |권일연 회장, H 마트 창립자,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 |

한인상의 창업희망자 선발 1만 달러씩 지원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 및 창업자들을 위해 ‘희망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25-26년 창업 예정자 또는 현재 비즈니스 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제출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정, 각 1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공모 마감일은 11월 30일이며, info@kaccga.org로 제출받는다.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는 27일 개최된다.

경제 |희망창업 공모전, 골프대회 |

“애틀랜타 HIV 확산소문  사실 아냐”

소셜미디어 중심 창궐설 확산당국 ”근거 없는 오정보”일축 최근 애틀랜타 일원에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주장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은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조지아 보건부 및 풀턴카운티 보건국 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HIV 창궐 소문의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HIV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바이러스로 이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돼 각종 감염병과 암이 발생하기 쉬운 AIDS

사회 |HIV, AIDS, 창궐설, 대유행, 11얼라이브 뉴스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황병구 제30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총연 재정자립 위해 수익사업 창출하겠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주한상총연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28대 미주한상총연 회장을 역임했던 황 회장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으로 대회를 성공시켰으며, 올해도 명예회장으로 이경철 총회장을 도와 애틀랜타 대회도 성공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10월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음은 제30대 회장 취임 직후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편

경제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총회장, 제30대 |

"싼데 줄 서는 것 쯤이야" 창고형 할인점 '특수'

물가걱정 소비자들 몰려코스트코 BJ 등 매출 증가 관세 정책 여파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가 정책을 내세운 창고형 할인점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인플레이션에 지친 미국인들이 휴지와 저렴한 보르도 와인을 사기 위해 줄을 선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창고형 할인매장 붐을 조명했다.FT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회계연도 3분기(지난 11일까지 3개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 늘어난 632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점포 수 변동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동일 점포

경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샘스, BJ, 인플레이션, 매출 증가, |

농심, 한식당들과 창의적 콜라보 진행 ‘화제’

‘매콤·바삭의 완벽 조화’‘신라면 툼바 아란치니’ ‘배홍동 비빔면’등 소개주류·한인사회 모두 호평  농심이 윤갈비 식당에서 선보인 ‘배홍동 비빔면’(왼쪽)과 호족반과 선보인 ‘신라면 툼바 아란치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 제공] 농심이 뉴욕 맨해튼의 유명 한인 레스토랑 4곳과 손잡고 진행 중인 ‘Seoul in the City’ 메뉴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이 주류와 한인사회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콜라보 참여 식당 중 하나인 윤갈비 레스토랑은 한국 정통의 맛을 구현한 농심 스낵 조청유과를 부드러운 젤라또에

경제 |농심, 한식당들과 창의적 콜라보, 윤갈비, 배홍동 비빔면,신라면 툼바 아란치니 |

한풀 꺽인 애틀랜타 물류창고 건축 붐

1년전 대비 52%나 공급 감소전문가 "위축 아닌 안정”평가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메트로 애틀랜타 물류창고 개발 붐이 한풀 꺽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려 보다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부동산 분석업체 CBRE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공사 중인 창고형 건물 면적은 약 810만 평방피트로 지난해 1분기 대비 무려 52%가 줄었다. 이 같은 규모는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특히 2021년 중반부터 2023년 중반까지 분기마다 최소 3,000만 평방피트 이상이

경제 |창고형 건물, 웨어하우스, CBRE, 균형점, 메트로 애틀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