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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2', 에미상 3관왕…작품상과 남녀주연상은 불발

음향·의상 부문 등 수상…코미디 '위도우스 베이', 14개 부문 휩쓸어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2' 출연진과 감독[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가 미 방송계 최고 권위 상인 에미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다만 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 수상에는 실패했다.14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DTF 세인트루이스'가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작품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함께 후보에

연예·스포츠 |'성난 사람들2', 에미상 3관왕 |

“사람들이 웅얼거린다?”… 나이 들며 나타나는 청력 손실 징후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주변 소음속 대화 어렵고 TV 볼륨 높이면 의심이명·비슷한 단어 구별 어려움도 초기 징후85데시벨 이상 반복 노출 땐 청력 손상 위험갑작스러운 난청·통증·어지럼은 즉시 진료를<사진=Shutterstock>약 3년 전, 라이언 아놀드(46)는 식당이나 주변 소음이 많은 붐비는 공간에서 대화를 따라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카고 WXRT-FM(93.1)의 전 방송인이자 현재 디소토 앤드 스테이트 커뮤니케이션스의 창립자 겸 사장인 아놀드는

라이프·푸드 |나이 들며 나타나는 청력 손실 징후 |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물·인터뷰 |신정수, 건축사, 제너럴컨트랙터, 간이식, 에모리병원, 암극복, 제2의인생, 뉴욕시청, 조지아한인, 건축컨설팅, 인허가, 감옥소설계, 건축학석사 |

한인 제작·감독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2’ 시사회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의 히트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의 시즌2 프리미어 시사회가 지난 8일 LA의 이집션 극장에서 열려 후속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난 사람들 시즌 2’는 오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시사회에서 이성진 감독(왼쪽 네 번째)과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예·스포츠 |한인 제작·감독 넷플릭스,성난 사람들 2, 시사회 |

'성난2' 감독 "윤여정·송강호 공동출연, 제 커리어 하이라이트"

에미상·골든글로브 휩쓴 '성난 사람들', 3년 만에 시즌2 공개윤여정·송강호, 억만장자 부부 역…한국계 혼혈배우 찰스 멜튼 출연'성난 사람들' 시즌2 송강호, 윤여정(좌측부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용산 아모레 퍼시픽 빌딩에서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윤여정·송강호 두 분이 함께 등장하시는 장면을 찍었어요. 제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성진 감독)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연출한 이성진 감독은 7일 오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윤여정과 송강호의 '부부 호흡'

연예·스포츠 |성난 사람들, 윤여정·송강호 공동출연, 제 커리어 하이라이트 |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초기 증상 거의 없어 골든타임 놓치기 쉬워정기 검진·생활습관 관리가 암 예방의 핵심균형 잡힌 식단·근력 운동 병행이 위험 낮춰 한국 암 환자는 약 259만 명(2023년 1월 기준)에 달한다. 국민 20명당 1명이 암 환자란 뜻이다. 65세 이상에선 7명당 1명이 암을 앓고 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 증가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50년 신규 암 발병이 3,500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약 2,000만 건)보다 77% 급증한 수치로, 흡연과 음주, 비만, 대기오염 등을

라이프·푸드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

"가뜩이나 어려운데..." 가게 돈 들고 튄 40대 한인 남성

   당구장 종업원 7천 달러 훔쳐 잠적업주 현상금 걸고 범인 신고 요청 둘루스 ‘뉴코아 당구장’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가게 운영자금을 훔쳐 달아나 업소 측이 현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에 발생했다. 정오에 가게 문이 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업주가 가게로 급히 나왔는데 이미 용의자는 가게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뉴코아 당구장 정우영 사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19일 오전 10시 36분쯤 용의자가 가게에서

사건/사고 |박세호, 가게 운영자금 들고 도주, 현상금 |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교육 |인터랙티브 컬리지 오브 테크놀로지, 영어, 문법, 관사, 동사, 시제 |

사람들이 조지아를 떠나는 14가지 이유

교통체증, 생활비 급등, 주택가 급등임대료 사승, 꽃가루 시즌, 교육 질 조지아는 달콤한 차, 피칸 파이, 복숭아, 그리고 남부 특유의 친절과 대도시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다. 하지만 교통 체증, 치솟는 물가, 매년 봄이면 자신을 죽이려 드는 꽃가루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다. 그래서 그들은 짐을 싸고 습기에 작별 인사를 하고 다른 지역으로 향한다. 다음은 '웬인유어스테이트'(When in your State)에 보도된 사람들이 조지아를 떠나는 14가지 이유들이다.1. 애틀랜타 교통 체증, 영혼을 짓누르는 생활 방식

사회 |조지아를 떠나는 이유 14가지 |

입히고 재우고 애지중지…'리얼 베이비돌'에 빠진 사람들

WSJ, 극실사 실리콘 아기인형 열광 분석…트라우마 치료 등에 이점8천달러 넘는 고가 인형 아이처럼 키워…브라질선 공공장소 반입 금지법안 발의브라질에서 제작된 리얼 베이비돌[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3살 미국 여성 켈리 메이플은 사랑하는 딸 나오미를 카시트에 앉히고 쇼핑몰에 도착해 고급 유모차에 태웠다.메이플은 머리핀을 하고 원피스를 입은 채로 유모차에 누워있는 나오미와 웃으며 아기 옷 쇼핑을 즐겼다.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모습을 평범한 모녀들의 일상으로 착각하지만, 현실을 알면

사회 |리얼 베이비돌 |

MIT, 가장 입학 어려운 대학 1위

‘24/7 월스트릿’ 선정하버드·스탠포드 순‘탑3’ 합격률 4% 이하USC 등 상위 50위 포함  미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1위는 MIT로 나타났다. 경제매체 ‘24/7 월스트릿’이 최근 발표한 입학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순위에서 MIT가 1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지난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기준 합격률 및 SAT 중간 점수 등을 기준으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 상위 50곳을 조사했는데 1위 MIT, 2위 하버드, 3위 스탠포드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MIT의 경우 입학전형 합격률이 4%, 신입생

교육 |가장 입학 어려운 대학. MIT |

보이넥스트도어 "전 세계 사람들의 좋은 이웃 되고 싶어요"

'오늘만 …' 이어 연타 히트 도전…"음악 사랑하는 6인이 빚어내는 분위기가 강점"그룹 보이넥스트도어[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 사람들의 좋은 이웃이자 '옆집 소년들'로 남는 게 최종적인 꿈입니다. 전 세계인에게 알려지고,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웃이 되고 싶어요." (운학)지난 2023년 5월 '하이브 막내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이웃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멜로디가 귀에 감기는 친근한 노래들로 차곡차곡 디스코그래피를 쌓아 올려왔다.

연예·스포츠 |보이넥스트도어 |

〈데스크 단상〉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부끄러움을 못느끼는 한인회 인사들 성경 창세기 3장은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지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범죄한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눈여겨 볼 대목은 범죄하기 전 인간은 몸에 아무것도 두르지 아니했으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아니했지만 범죄 후 아담과 하와는 눈이 밝아져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삼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최초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느낀 감정은 부끄러움, 즉 수치심이었다. 정상적인 인간은 잘못을 하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사회 |부끄러움, 한인회, 이홍기 |

[화제] AI 만능시대… 정신과 상담까지

다트머스대 연구팀 AI 챗봇우울·불안증 등 상담 치료“임상시험서 증상개선 효과”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이 첫 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트머스대 니컬러스 제이컵슨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AI(NEJM AI)에서 생성형 AI 기반 정신질환 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이 우울·불안·섭식 장애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시험에서 상당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

사회 |우울·불안, 상담, AI 챗봇,임상시험서, 증상 개선 효과,대면진료 어려운 사람들 |

LA산불로 동물들 피해… 구조 위해 나선 사람들

LA 사상 최악의 산불보호소와 수의사 등 피해 동물 보호 나서자원봉사자 행렬 이어지는 등 온정의 손길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동물들도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현지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들은 현장에서 동물 구조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LA 패서디나에 있는 동물보호소인 패서디나 휴메인 직원들이 화재로 화상을 입은 고양이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패서디나 휴메인 페이스북 캡처 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에 있는 동물보호소인 패서디나 휴메인 직원들이 화재로 화

기획·특집 |LA산불, 동물들 피해,구조 |

조기 발견 어려운‘담도암’, 담석 있다면 주기적으로 검진해야

우리나라 담도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11.6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담도암 진단 환자의 65% 이상이 치료가 어려운 병기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 담도암의 원인은.담도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흡연, 서구화된 식생활, 고령 등이 담도암 유발 요인으로 추정된다. 장기간 담도에 발생한 만성 염증이 담도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도암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는 만성 담도 기생충 감염, 간내 담석증, 선천성 담도 이상,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등이 거

라이프·푸드 |담도암 |

밴 뒷자리에 사람들이 묶여있다..동영상 알고보니

소셜미디어 동영상에 경찰 대응알고보니 가족이 타주 이사 중 귀넷 경찰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에 트럭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묶여있고, 인신매매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접하고 즉시 조사에 돌입했다.경찰은 트럭 뒤에 사람들이 타고 있는 의심스러운 정황에 대해 즉각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지난주 슈가로프 파크웨이 인근에서 차를 정차시키고 조사했다. 밴 차량의 뒤에는 어린이 두 명 포함 총 8명의 두 가족이 탑승하고 있었다.그러나 누구도 묶여있지 않았고 혹은 위험스러운 상황에 있지 않았다. 탑승자 모두가 자신들은 괜찮다고 대답했다

사회 |귀넷경찰, 동영상, 밴 |

올해 세금보고 한 사람들, 평균 3,207달러 돌려받아

올해 세금보고를 한 사람들은 평균 3,207달러를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연방 국세청(IRS)은 지난 23일 “올해 택스 리펀드 금액은 지난해 보다 2.1% 많다”면서 “지난 2월16일까지 평균 Tax 리펀드 금액은 3.207달러”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택스 환급금이 3,140달러였다.이신욱 회계사는 “2월에 세금보고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택스 리펀드를 많이 받는 사람이 많다”면서 “세금보고를 하고 돈을 오히려 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늦게 세금보고를 한다”고 말했다.이 회계사는 또 “테슬라 등 전기자동차를 구

경제 |올해 세금보고,평균 3,207달러 돌려받아 |

켈로그 CEO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분노 촉발

"당신 자식들에게 저녁으로 시리얼을 주겠느냐" SNS 비난 세례 켈로그 최고경영자가 가난한 사람은 돈을 아끼기 위해 시리얼을 저녁으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7일 전했다.이에 따르면 개리 필닉 켈로그 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주로 아침 식사로 이용되는 시리얼이 저녁 식사로도 괜찮다면서 생활비 부담이 있는 가구에서는 이미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필닉 CEO는 "시리얼 가격은 항상 저렴했으며 소비자들이 (금전적으로) 압박받을 때는 시리얼이 훌륭한 선택지가 되는 경향이

사회 |켈로그 CEO,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