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도시 인구 크게 줄었다

거리 급습 이민단속은 줄었다지만… 이민법정서는 추방 드라이브 계속

이민법원 통한 추방정책트럼프 행정부 가속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거리와 직장에서의 급습 중심에서 이민법원을 통한 추방 절차 강화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거리에서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지만, 전국 이민법원에서는 추방 명령과 망명 심사를 둘러싼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실상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권단체 ‘어드보케이츠 포 휴먼 라이츠’는 2019년부터 ‘이민법원 관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심리 과정을 모니터링하

이민·비자 |거리 급습 이민단속은 줄었다지만, 이민법정서는 추방 드라이브 계속,이민법원 통한 추방정책, 트럼프 행정부 가속화 |

트럼프식 이민 단속 역풍… 미국인 일자리도 줄었다

■ NPR 최신 연구결과 분석건설·농업 등 핵심산업 타격오히려 노동시장 위축 결과고용·임금 상승 효과 없어“이민 노동력 경제성장 축”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이 홈디포 앞에서 이민 노동자를 체포하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 강화가 미국인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늘리기는커녕 오히려 노동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건설업 등 불법체류 노동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서는 미국인 근로자들의 고용까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영방송 NPR은 경제 프로

이민·비자 |트럼프식 이민 단속 역풍, 미국인 일자리도 줄었다 |

올해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수 20% 줄었다

 교육단체들 149개교 조사 트럼프 비자규제 강화에“일부 대학 예산 부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규제 강화 여파로 올해 봄 미국 대학의 신입 외국인 학부생이 작년보다 평균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교육자협회(NAFSA)가 여러 교육 단체와 공동으로 미국 149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 신입 학부생 규모는 급감했다.조사 대상 학교의 62%는 올해 봄 학부 및 대학원 과정 모두에서 작년 봄보다 외국인 등록생 수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또 84%는 외국인 등록생 수가 줄어든 주요

이민·비자 |올해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수 20% 줄었다 |

‘두 가지’만 바꿨더니… 우울증 ‘절반’ 줄었다

식사의 질·신체 활동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챙길 때보다 두 가지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할 때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 컸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과 신체 활동량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두 요인의 결합 효과를 밝힌 건 이번이

라이프·푸드 |‘두 가지’만 바꿨더니, 우울증 ‘절반’ 줄었다 |

인구당 AI특허 한국 1위…이용률 증가폭도 최고

한국의 인구당 인공지능(AI) 특허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AI 이용률 증가 폭도 가장 높았고, AI 법 제정 순위에서도 미국에 이어 두 번째였다. 13일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2026 AI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건수가 14.31건으로 룩셈부르크(12.25건), 중국(6.95건), 미국(4.68건), 일본(4.3건)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전체 AI 특허 건수는 중국이 74.24%로 압도적인 1위를, 미국이 1

경제 |인구당 AI특허 한국 1위 |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스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위 10 곳 중 조지아에서는 잭슨 카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

사회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 잭슨 카운티, 롱 카운티, 더슨 카운티. 탑10 |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3.8명에서 0.7명 줄어든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적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 줄어든 360만6천400명이었다.미국에서 출산율은 2007년 이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NY

사회 |미 출산율 사상 최저 |

대도시 이민 급감… 조지아등 남동부주 증가율 높아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순이민 최대 60% 감소카운티 80% 증가세 둔화노동력·성장 감소 우려 미국 주요 대도시로 유입되는 신규 이민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인구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브루킹스연구소가 최근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제한 정책과 맞물린 변화로 풀이된다. 분석에 따르면 LA와 뉴욕, 시카고 등 대표적 대도시권에서 순이민(유입과 유출을 반영한 순증감) 비율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특히 이들 3대 대도시는 모두 순이민이 62% 이

사회 |대도시 이민 급감, 조지아, 남동부, 증가율 높아 |

한국교회 헌금 감소 뚜렷… 목회자·교인 모두 ‘줄었다’

‘중대형·소형’ 교회 양극화‘교인 수·소득·출석’감소교인 월 평균 24만원 헌금 한국교회의 헌금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들은 헌금 감소 원인으로 ‘교인 수·소득·출석 빈도’ 감소 등을 지목했다. [로이터] 한국교회의 헌금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교회 규모와 교인 특성에 따라 재정 상황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통계 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헌금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교인 수 감소와 소득 감소 등이 꼽혔다. 교회 재정 운

종교 |한국교회 헌금 감소 뚜렷, 목회자·교인 모두 줄었다 |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

 센서스국 ACS 발표3년새 6% 증가세 추산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최근 3년 사이 약 11만 명 증가하며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29일자로 공개한 2020~2024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년 추산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는 206만2,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 발표된 2017~2021년 ACS 5년 추산 자료에서의 혼혈 포함 한인 인구 194만5,880명과 비교할 때 11만6,3

사회 |한인 인구현황 분석,  센서스국 ACS 발표, 조지아, 80,618명 |

귀넷 2026회계연도 예산 '확' 줄었다

전년 대비 8천만불 이상 감축당국 "행정전반 효율성 강조" 총 25억 8,000만달러 규모의 귀넷 카운티 2026회계연도 예산이 확정됐다. 지난 회계연도와 비교해 규모가 크게 줄어든 감축 예산으로 평가 받는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6일 이 같은 규모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날 확정된 예산 규모는 지난 회계연도 보다 8,400만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6,600만달러 감축초안과 비교해도 더 큰 폭의 감축예산이다.이번 예산은 카운티 직원 임금 4% 인상을 포함해 다수 신규

사회 |귀넷 카운티, 예산, 감축예산, 2026회계연도 |

애틀랜타, 셀프스토리지 신규공급 전국 '탑'

2025년 CNN센터 2배 면적 기록뉴욕·LA보다 월등..."인구증가로" 애틀랜타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셀프스토리지 신규 건설 규모를 기록했다.스토리지 업계 조사기관인 스토리지카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2025년 신규 셀프스토리지 공급 규모는 220만 평방피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규모는 구 CNN센터 면적의 두 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다른 대도시 신규 공급 규모를 큰 차이로 앞서는 것이다.같은 기간 피닉스만 210만 평방피트로 애틀랜타에 근접했고 뉴욕

경제 |셀프스토리지, 스토리지카페, 신규공급, 인구증가 |

재외동포, 2년 새 7만5천명 줄었다…181개국에 700만 명 거주

동포청, '재외동포현황' 발표…동북아·북미 감소, 남아태·유럽 증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2026년 재외동포청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외동포청은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708만1천510명과 비교해 1.06%(7만4천807명)

사회 |재외동포, 2년 새 7만5천명 줄었다 |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 리고니어 선교회 ‘2025 신학 실태 보고서’ 설문성경 ‘틀림없음’ 인식도 절반 미만으로 나타나‘결혼과 성 정체성’보수적 인식이 여전히 다수미국 성인 절반‘성경은 삶의 지침서’권위 믿어 미국 성인의 약 절반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준 최 객원기자]  미국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성경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복음주의교인, 흑인 개신교인, 남부 지역 주민 등 전통적으로 성경적 신앙관을 중시하는 그룹은 여전히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받아들이

종교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뉴욕 등 6개 대도시“너무 비싸”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급등하며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뉴욕, LA 등 6개 대도시에서는 이자율이 0%로 떨어져도 주택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모기지 페이먼트는 3년 사이 20%나 급등했으며, 매물 부족 현상까지 겹쳐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부동산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대도시 너무 비싸 |

이민단속으로 2031년부터 미 인구 감소

 CBO 새 인구증가 보고서 인구증가 예상치 대폭 낮춰“이민 감소, 국가경제에 영향”   미 의회예산국이 추산한 인구 증가율(검은 선)과 인구 자연증가율(출생률에서 사망률을 뺀 값·녹색 막대), 순이동률(입국 이민율에서 출국 이주율을 뺀 값·연두색 막대). [미 의회예산국 공개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들어 불법 이민자 단속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이 같은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지속될 경우 2031년부터 미국 인구 감소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연방 의회예산처(CBO)는 10

사회 |이민자 없으면 미국 인구도 2031년부터 감소 시작 |

조지아 카운티 3곳 중 2곳 ‘인구절벽’

농촌지역 인구감소 현상 심화의료사각화∙자녀교육 ‘악순환’ 조지아 농촌지역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159개 카운티 중 3분의 2 지역이 인구감소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저널리스트이자 인구문제 연구가인 찰스 헤이슬렛은 최근 수년간 인구감소 현상을 보이는 조지아 농촌지역 수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조지아에서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카운티는 12곳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는 60곳으로 늘었고

사회 |조지아, 농촌지역, 인구감소, 인구절벽, 의료사각화, 교육문제, 출생, 사망 |

'젊은 동네' 애슨스에 '시니어' 몰린다

인근 지역에 시니어 주택단지 붐복잡하지 않고 의료·문화 접근성↑ 전통적 인구구조도 변화 가능성  조지아 인구구조의 노령화와 함께 애슨스 인근 지역이 새로운 시니어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전통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 지역에 최근 시니어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 인구구조가 급속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분석했다.현재 애슨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는 중위 연령이 30세 미만인 미 전국 7개 카운

사회 |시니어 주택단지, 애슨스, 클라크, 오코니, 고급형, 노인아파트, 인구구조 |

귀넷 인구증가 ‘주춤’…포사이스 ‘급성장’

▪ARC 2025 카운티별 인구 추정치 귀넷 지난 1년간1.4% 증가 그쳐포사이스 2.4% 증가해 단연 선두건축허가는 귀넷·포사이스 압도적      귀넷과 풀턴 그리고 포사이스 카운티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가 20일 발표한 2025년 4월 현재 각 카운별 인구 추정치 보고에 따르면 한인다수 거주지역인 귀넷 인구는 102만 7,312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만5,200명이 늘었다. 증가율은 1.23%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가장 많이 인구가

경제 |ARC,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귀넷, 포사이스, 인그 증가, 건축허가건수 |

‘30% 룰’이제 옛말… 적용 가능 대도시 고작 3곳

내 집 장만은 누구나 꿈꾸는 아메리칸 드림이다. 그러나 최근 이 꿈을 이루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집값과 모기지 이자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소득 대비 주택 구입 비용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주택 구입이 적정한지를 판단할 때 흔히‘30% 룰’이 기준으로 사용된다. 이 규칙은 주거비로 세전 소득의 30% 미만을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일종의 내 집 마련 지침이다. 식비, 보험료, 교육비 등 필수 생활비 지출을 고려하면 그 이상의 지출은 가계 재정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부동산 |내 집 장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