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디즈니 애니처럼 해외에도 통할 작품"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지만, 잘 마무리된 만큼 우리 작품이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주연 배우 교체라는 큰일을 겪고도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연출, 배우들의 안정적인 호흡 덕분에 월화극 1위를 수성하며 퇴장한 KBS 2TV '달이 뜨는 강'의 윤상호 PD는 이렇게 말했다.21일 전화로 만난 윤 PD는 원래 남주인공 온달 역이었던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초반에 하차하고 나인우가 대타로 투입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20부작이지만 30부작을 찍은 느낌"이라고 했다. 결방 한번 없이 나인우가 7회부터 바로 온달로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