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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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활동 나열로는 부족… 대학 입시 이력서 트렌드

주도성… 성과 나올 때까지 참여소통 능력… 다양한 청중 상대실제로 개선된 결과 제시해야 앞으로는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친 이력서는 대학 입학 사정관의 주목을 끌기 힘들 전망이다.  그동안 대학 입학 지원서용 이력서는 비교적 정형화된 공식을 따랐다. ‘성적’(GPA), 리더십 직함, 봉사 시간, 아르바이트 경험 등이 이력서의 주요 항목이었다. 이러한 요소들이 여전히 중요하긴 하지만, 앞으로는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친 이력서는 대학 입학 사정관의 주목을 끌기 힘들다.입학 사정관들은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

교육 |대학 입시 이력서 트렌드 |

조지아 이민단속 급증…상반기 5,607명 체포

한인4명도…바이든 행정부 말기 3배단순교통위반·수감자 대상 체포 많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올 상반기 동안 5,607명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한인도 4명이 포함됐다.UC버클리 로스쿨 산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소송을 통해 확보한 연방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ICE(연방이민세관단속국) 지부(조지아, 사우스 및 노스 캐롤라이나 관할)는 올 상반기 동안 모두 1만183명을 체포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많은 체포건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부가 1만 5,566명으로 가장

이민·비자 |불법이민자, 체포, 이민단속, 조지아, ICE, 수감자, 단순교통위반 |

조지아 불체자 체포 절반이 ‘단순교통위반’

주 전역서 상반기 중 600여명 체포이들 중 47%가 단순교통위반 혐의음주운전 15% ∙ 일반범죄 10%순  올해 상반기 동안 소위 287(g)프로그램에 의해 조지아 구치소 수감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넘겨진 불법체류자 절반이 단순교통범인 것으로 조사됐다.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은ICE와 287(g) 프로그램 협약을맺고 있는 조지아 31개 사법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체류신분을 이유로 ICE에 인도된 수감자 규모를 조사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14개 사법기관에서 모두 600명

사회 |287(g), 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 단순교통위반, ice, 신병인도, 불법체류 |

브레이크등 단속 걸렸다 추방위기까지

헨리카운티 남성,ICE에 신병인도 해당 지역 287(g)협약 없어 논란 단순 교통위반 혐의로 구금된 운전자가 이민당국에 신병이 인도됐다. 해당 지역은 소위 287(g)로 불리는 이민당국과의 신병인도 협약에 가입되지 않은 곳이었다.16일 11얼라이브 뉴스 보도에 따르면 헨리카운티에 거주하는 에두아도르 구즈만 가르시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차로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던 중 브레이크 등 파손을 이유로 경찰 단속에 걸렸다.그러나 구즈만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아 체포돼 카운티 구치소로 수감됐다.이후 구즈만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

사회 |헨리카운티, 단순교통위반, 추방위기. ICE |

교통위반 추방위기 여대생 알고보니 잘못 체포

경찰 “다른차량이 위반”기소철회체류신분 이유 구금상태는 지속  운전 중 불법 우회전 혐의로 적발된 뒤 체류신분을 이유로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달톤 여대생에 대한 교통위반 혐의가 철회됐다.달톤 경찰은 12일 "지난 5일 체포된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 관련 영상 재검토 결과 신호위반 차량은 비슷한 색상의 다른 차량으로 판명됨에 따라 아리아스-크리스토발에 대한 교통위반 혐의 기소를 공식 철회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불법 우회전 차량을 발견한 경찰이 뒤쫒아 갔지만 신호대기 차량에 막혀 추격이 지체됐고 결국 비슷

이민·비자 |달톤, 여대생, 단순교통위반, 불체, 추방, 이민구치소, 기소철회 |

단순교통위반 불체 부녀 추방위기

며칠 간격 과속∙불법우회전 적발모두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수감  단순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서류미비 여대생이 앞서 역시 같은 이유로 적발돼 체포된 아버지와 함께 추방위기에 놓이게 됐다.달톤 주립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토발(19)은 5일 운전 중 불법 우회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멕시코 출신으로 4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건너와 서류미비 신분이었던 시메나는 합법 운전면허증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휘트필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다시 스튜어트 이민구치소로 이감됐다.시메나 아버지인 호세 프란시스코 아리아

이민·비자 |단순교통위반, 추방, 불법체류, 서류미비, 휘트필드 카운티,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부녀, 조지아, |

매일 새벽 3~4시면 깨는 당신 단순히 불면증 때문만은 아니다

50대 박모씨는 밤이 두렵다. 매일 새벽 3, 4시쯤 되면 여지없이 잠에서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잠이 꼬이면 막상 출근 시간에는 졸리고, 두통이 생기고 피곤해진다.새벽에 일어나 소변도 찔끔 나오는데 항상 같은 시간에 깨는 이유를 찾기 위해 수면 다원 검사를 받았다. 수면 시 호흡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렘수면(REM) 호흡 장애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면 호흡 치료를 받으면서 중간에 깨는 증상이 거의 사라졌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렘수면 호흡 장애인 경우 2~3시간 간격으로 렘수면 발생

라이프·푸드 |불면증 |

자살방지 전화 ‘988’ 번호 단순화 상담 급증

미국판 ‘생명의 전화’가 전화번호를 세 자릿수로 단순화하자 상담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급증했다.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정신건강서비스국(SAMHSA)은 자살 충동 등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의 선’(NSPL)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왔다. NSPL의 전화번호는 지난 16일부터 기존 ‘1-800-273-8255’에서 ‘자살 및 위기 생명의 선’이라는 이름 아래 ‘988’로 단순화해 변경됐다. 기존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자동으로 988로 연결되게 했다. 그 결과 1

사회 |988 번호 단순화 상담 급증 |

미, 인력난 단순취업 비자 2만명 추가

멕시코·아이티 노동자 서비스·생산직 고용 연방 정부가 역대급 구인난에 외국인 임시 비자(H-2B)를 확대한다. 국토안보부(DHS)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2 회계연도에 외국인 임시 단순직 취업 비자를 2만 장 추가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고용주들은 내년 3월31일 이전까지 비농업 분야 서비스 및 생산직에 멕시코와 아이티 등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성명에서 “기록적인 일자리 증가에 비자 확대는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 수요에

이민·비자 |인력난, 단순취업 비자, 추가 |

어린 자녀에게 38도 이상 고열과 경련이 생기면…

‘단순 열성 경련’, 고열만 낮추면 완치 가능생후 6개월이 지난 어린 자녀에게 고열이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하는‘열성 경련’일 가능성이 높다.주부 A(33)씨는 최근 18개월 된 딸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화들짝 놀랐다. 온몸이 38도를 넘는 고열 증상도 보였다. 1분 남짓의 짧은 순간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증상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병원에 내원한 A씨는 이 같은 증상이 ‘열성 경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A씨처럼 평소 경험이 없던 부모들은 어린 자녀의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에 당황하기 십

라이프·푸드 |단순 열성 경련, 고열, 완치가능 |

단순 불체자 추방 줄인다

장기 불법체류자 비롯 고령·미성년자 혜택 바이든 행정부가 이민자 추방 대상 범위를 대폭 좁히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함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해 이민 신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장기 불법체류자 및 고령 및 미성년 이민자들의 추방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민자 체포와 추방 대상자 범위를 좁히는 내용이 담긴 새로운 단속 지침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자로 발표된 해당 지침은 60일 이내로 효력이 발생한다. 마요르스 장관은 “미 전역의 1,100만여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비자 |단순불체자, 추방줄인다 |

“단순 체류신분 위반자 추방 중단”

WP, 바이든 행정부 이민자 추방정책 전망 “비 범법 불체자 대거 추방 되풀이 안 할 것난민 수용규모 크게 확대… 가족상봉 TF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이민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뿐만 아니라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바이든 당선인은 오바마 행정부와 달리 추방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총괄할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에 오바마 정부 당시 국토안보부 부장관과 이민서비스국장을 지낸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가 낙점됐지만

이민·비자 |단순체류신분,위반자,추방중단 |

중범 불체자 체포 감소… 단순불체는 증가

중범 전과 불체자 체포 17% 감소전과 없는 단순불체자 39% 증가추방소송 회부 범죄전과 2.8% 불과구치소 수감 이민자는 22% 늘어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엄포에도 불구하고, 범죄전과 불체자 체포는 줄고, 범죄 전과 없는 단순 불체자에 대한 체포·구금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 대학교 사법정보센터(TRAC)가 지난 2016년과 2018년 연방 이민당국의 이민자 체포·구금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들어서 이민자 체포·구금이 급증했으나 범죄전과 이민자 체포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이민·비자 |중범,불체자,체포감,단순불체 |

취업비자 단속 단순직 비자〈 H-2B〉로 확대

전담반 투입 고강도 나서 한인도 많아 파장 커질 듯트럼프 행정부가 취업비자 단속을 단순직 취업비자( H-2B)로 대폭 확대하고 있어 고용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H-2B 비자(단순직 비농업부문 취업비자)는 한인들도 크게 선호하는 취업비자로 H-1B 비자 취득이 어려운 한인들이 대거 H-2B 비자 취득에 나서고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이례적으로 ‘이민사기 단속 전담반’(FDNS)까지 투입되고 있어 단속 강도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연구센터(C

이민·비자 | |

전과없는 단순불체자 체포 3배 늘어

지난 14개월간 5만8천명올 대규모 이민단속 27번전과불체자 체포는 18%↑범죄전력이나 혐의가 없는데도 체포되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민단속 요원들의 눈에 ‘불체자로 보인다’는 것이 이들이 체포되고 있는 이유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마구잡이식’ 이민단속으로 범죄와 무관한 단순 불체자 체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NBC 방송은 지난 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14개월간 체포된 단순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3배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기간 연방이

이민·비자 | |

단계적으로 주식 보유 줄이고 투자 단순화

충분한 고정 수입 있으면 투자위험 감수안전하다고 채권 사면 수익률 고작 2~3% 대부분의 은퇴자들은 다양한 투자로 은퇴 자금을 불렸을 것이다. 하지만 은퇴를 하고 나면 더 이상의 투자보다는 손해 보지 않고 오랫동안 은퇴 자금을 잘 보전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손해 없이 오래 보전 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고민 거리다.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은퇴자들의 저축금을 오래 보전할 수 있는 5가지 투자 요령을 정리해 보도했다. ■ 5년간 초과 지출분 보충할 현금 보유5년동안 지출하는 총 생활

기획·특집 |은퇴저축,보전하기,자금 |

체포 불법이민자 3명 중 1명 단순불체

트럼프 이후 체포 급증추방 이민자 중 절반도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범죄전과 없는 단순 불법체류자 체포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17일 공개한 2018회계연도 2/4분기(2017년 10월1일~2018년 3월) 이민자 단속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체포된 불법 이민자 7만9,000여명 가운데 2만6,800여명(34%)이 범죄전과가 없는 단순 불체자였다. 지난해 같은기간 체포됐던 6만3,000명의 불법이민자 중 단순 불체자는 1만3,200(21%)여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배 가

이민·비자 | |

H-2B〈단순직〉 취업비자도 부족… 지원자들‘발동동

신청 쿼타 2배 초과무작위 추첨실시 검토노동허가 승인 중지 육류나 수산물 가공업체 등 미 업계의 저임금 외국인노동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단순직 취업비자‘(H-2B) 부족난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끝난 비자신청서 사전접수에는 쿼타의 2배가 넘는 신청서가 쇄도해 이민당국이 무작위 추첨실시를 검토하고 있으며, 노동 당국은 노동허가 승인을 일시 중단할 정도로 H-2B 비자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7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끝난 H-2B 비자신청서 사전접수에 하반기 쿼타의 2배가 넘는

이민·비자 |H-2B,취업비자 |

법인세 대폭인하.소득세율 단순화

□트럼프 대통령 세재개혁안 발표법인세35%→20%, 소득세12 ∙25 ∙35%민주당"중산층 외면한 부자감세"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27일 개인 소득세율 간소화 및 법인세 대폭 인하 등을 골자로 한 감세안을 발표했다.이날 공개된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혁안은 법인세를 현행 35%에서 20%로 크게 낮췄으며•개인 소득세의 최고 세율도 35%로 낮추는 등의 내용으로 ‘감세’에 주안점을 둔 게 특징이다.표준 공제액은 부부의 경우 2만4,000달러•개인 납세자는 1만2,000달러로 현행보다 각각 2배 이상 늘리도록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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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이민 ‘저임금 단순직’ 몰려

평균임금 캐나다의 40% 불과한국서 신청 2만불 미만 다수닭공장.청소 등 저임금 직종 H-1B 신청자만 8만여불 예외미국에 취업이민을 하는 한인들의 수는 전 세계 국가별로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나 상당수가 닭 가공공장 등 저임금 단순노동 직종 종사자가 많아 일부 한인들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을 받는 등 평균임금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16 회계연도 노동허가신청서 처리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6 회계년도에 취업이민, 취업비자 신청자를 합쳐 노동허가를 받은 한인은 8,349명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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