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뉴저지 주법원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물류시설 장기 임대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이번 거래 대상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노스베르겐(North Bergen)에 위치한 물류 및 냉동·냉장 창고 시설로,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뉴저지 주요 항만 및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전략적 물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총 123개월(약 10년 3개월)의 장기 임대 계약으로 체결됐으

부동산 |C Land 부동산, 뉴저지 대형 물류센터 임대 계약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셰릴

사회 |뉴저지주,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서 씨, 옥시코돈 15차례 불법 판매 부인도 ‘시민권 허위 기재’로 동시 기소 뉴저지의 60대 한인 약사가 마약류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판매해오다 적발됐다.아울러 그의 아내도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허위 진술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남부 뉴저지 부히스에 거주하는 한인 약사 서모(63)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11월 사이 15차례에 걸쳐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을 불법 조제해 유통시킨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약사 서씨가 위조된 것임을 알았거나 알아야 했던 처방전을 근거로 불법 조제한

사건/사고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28일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팰팍 거주 최 모(38) 씨와 그의 중국계 남편(38)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다른 공모자들과 손잡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저지주 내 9번째 매장이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브라이언 권(왼쪽부터 여섯 번째) H 마트 사장이 지역사회 인사들과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동·서부와 중·남부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동시 공략하는 전략이다. H 마트는 2

경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성접촉(criminal sexual contact) 혐의로 검거됐다. 정씨는 해당 스파 업소의 유일한 남성 직원으로, 마사지 도중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해당 스파 업소를 이용한 고객으로부터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3월2일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수사관들은 정씨를 용의자로

사건/사고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저지시티 정부는 오는 4월4일 오전 10시 ‘마이클 윤 뮤니서펄 서비스센터’ 명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센트럴애비뉴에 위치한 저지시티 뮤니서펄 오피스의 건물 명칭을 고 윤여태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영어명인 ‘마이클 윤’의 이름을 따 새롭게 명명하는 것이다. 뉴저지주에서 관공서 건물에 한인 이름이 명명되는 것은 최초다.

사회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임명됐다. 뉴저지 주상원은 지난 24일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를 공식 인준했다. 사회복지국 국장은 주 장관급으로, 뉴저지 주정부 내각 각료에 한인이 임명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간 한인이 뉴저지 선출직을 맡은 사례는 많았지만, 주정부 내각에 한인이 기용된 것은 차 신임국

정치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

ICE, 뉴욕 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 뉴욕 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 법무부가 뉴욕주 법원보호법과 뉴욕주 공무원의 이민당국 협력 제한 행정명령은 위헌이라며 뉴욕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지난 2020년 통과된 뉴욕주 법원보호법은 법원의 체포 영장없이 뉴욕 주법원과 로컬 법원에 출두하는 모든 사건 당사자 및 증인, 가족 및 구성원들을 상대로 실시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등의 이민단속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이민·비자 |ICE, 뉴욕 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

bhc, 조지아주 시장 진출

 내년 2월 귀넷에 7호점 예정한국 최대 치킨 브랜드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캘리포니아에 이어 뉴저지주와 조지아주에서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bhc의 미국 6호점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내년 1월 문을 연다. 내년 2월에는 조지아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점을 열 예정이다. bhc 측은 “K-콘텐츠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선호하는 외식 형태, 입

경제 |bhc, 미국 시장 진출 본격 확대,뉴저지·조지아주 |

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진드기에 물린후 육류 섭취시알레르기 반응 일으켜 뉴저지의 40대 남성이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알파갈 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알파갈 증후군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첫 사례다.12일 버지니아의대 연구진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숨진 뉴저지 출신의 47세 항공기 조종사의 사인은 알파갈 증후군이라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갔다가 스테이크를 먹고 심한 복통과 구토 등을 겪은 뒤 회복됐지만, 2주 뒤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고 불과 수 시간 만에 사망했다.  갑

사회 |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플로리다서 트럭 운전 불체자 사고 잦아이민자피난처 주 운전자 집중 단속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민자가 플로리다주에서 단속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플로리다주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채 상업용 트럭을 몰던 에콰도르 출신의 남성이 체포됐다. 불법체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져 구금됐고 추방 절차에 회부됐다.플로리다에서는 이달 중순 인도 출신의 불법체류자가 몰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다른 밴차량

사회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에서 화재

객실 내부·플랫폼 ‘패닉’ 4일 오전 출근 시간대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을 잇는 지하철 노선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부 승객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CBS,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뉴포트역에 정차 중이던 뉴욕 맨해튼 방향 ‘패스’(PATH) 노선 열차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열차 객실 내부와 뉴포트역 플랫폼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열차와 역사에 있던 승객들이 바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사건/사고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 화재 |

귀넷 판사, 개정 민사소송법 적용 거부

“새규정 시행 전 이미 소송 진행” 다수 유사 소송에 영향 미칠 듯 귀넷 주법원 판사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으로 효력이 발생한 개정 민사소송 제한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재판 진행 도중 법이 시행됐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어 현재 진행 중인 다수 민사소송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에밀리 브랜틀리 귀넷 주법원 판사는 1일 의료기기 살균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를 이유로 제조회사를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소송에서  “새 법에 따라 원고 측의 손해배상 요구 방식에 제한을 둬야 한다”는 피고 측 요청을

사회 |개정 민사소송법, 귀넷 주법원, 판사, 거부, 민사소송, C.R바드 |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 탄생?

플럽 후보 러닝메이트로 한인혼혈 시나 콜럼 물망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한인 혼혈인 시나 콜럼(41) 사우스오렌지 시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11월 본선거에서 뉴저지주지사로 최종 당선될 경우 역사상 최초의 한인 뉴저지 부지사가 탄생하게 된다. 플럽 후보 선거 본부는 1일 “2일 사우스 오렌지 시장을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공식 지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치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한인 혼혈,시나 콜럼 |

제초제 ‘라운드업’ 소송서 21억 달러 배상명령

주법원 배심원 ,바이엘사 상대 조지아 피해 주민에 승소 결정 조지아 주법원 배심원단이 제초제 라운드업 제조사인 몬산토의 모기업 독일 바이엘사에게 약 21억 달러 배상명령을 내렸다.22일 AP 보도에 따르면 주법원 배심원단은 원고인 조지아 주민 존 반스에게 6,500만 달러의 보상적 손해배상금과 20억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이번 배상금 금액는 라운드업 관련 소송 중 역대 두번째 규모다.원고측 변호인은 “마침내 진실이 밝혀졌다”며 환영했고 피고인 몬산토사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원고 반스는 지

사회 |라운드업, 제초제, 몬산토, 바이엘, 조지아 주법원, 배심원단, 소송 |

“재산세 못 견디겠다”… 은퇴자들 뉴욕 등 탈출 러시

뉴저지·필라델피아 최대 2%추가 소득 없어 엄청난 부담‘베이비부머’남부로 이동중사우스캐롤라이나‘급부상’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시의 한 콘도 주택 모습. [로이터]  미국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지역은 한때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군림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에게 엄청난 과세 부담을 안겨 엑소더스를 부추기고

사회 |은퇴자들,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탈출 러시,남부로 이동,사우스캐롤라이나 급부상 |

주법원 판사,법정서 숨진 채 발견

에핑햄 카운티 법원수사당국, 자살 추정 카운티 주법원 판사가 자신이 근무하던 법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일단 자실로 추정했다.조지아 에핑햄 카운티 법원은 1일 “스티븐 예켈 <사진>주법원 판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께 총상을 입은 채 법정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카운티 검시관은 예켈 판사의 사망시점을 같은날 새벽으로 추정했다. 사망 당시 자신의 법정 판사석에 발견된 예켈 판사의 사망은 일단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예켈 판사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조지아 수사국 의료 검시소로 보내졌다

사건/사고 |판사, 자살, 사망, 에핑햄 카운티, 주법원 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