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0에이커 사냥용 농장 460만달러에 매각
조지아 남서부 화이트워터 팜스매물출회 1년만에 가격 내린 뒤 850에이커 부지 규모의 조지아 사냥용 농장이 460만달러에 매각돼 화제다.부동산 중개업체 오크우드 부동산 그룹에 따르면 조지아 남서부 지역에 있는 화이트워터 팜스가 매물 출회 1년여 만에 최근 이 같은 가격에 매각됐다.전 서던 컴퍼니 CEO인 앨런 플랭크린 소유인 이 사냥용 농장은 2024년 3월 6일 690만달러에 시장에 나왔지만 이후 가격이 인하돼 다시 매물로 나왔고 결국 건설사인 월시 그룹 중공업 부문 대표인 데이빗 케이시에게 매각됐다.화이트워터 팜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