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가족까지 이민 단속… 기지서 체포 논란
미군 병사 신혼 아내 구금유아 때 추방명령이 발목 루이지애나의 한 군사기지에서 미군 병사의 신혼 아내가 연방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이 군 가족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 하사 매튜 블랭크(23)의 아내 애니 라모스(22)는 지난주 루이지애나 포트폴크 기지 방문 도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이 사건은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며칠 만에 발생했다. 라모스는 온두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