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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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콜레스테롤·혈당 조절·변비 예방까지… 식이섬유 섭취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싸고 건강하게… 식이섬유 꽉 채운 ‘가성비 식품’ 7가지미국인 최대 95%가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 제대로 불섭취콩·렌틸콩·귀리겨·치아씨드‘효자’… 팝콘·사과·고구마도갑자기 많이 먹으면 역효과… 서서히 늘리고 수분 충분히<사진=Shutterstock>  식이섬유는 소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특히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 때문에 흔히 높이 평가된다. 하지만 식이섬유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조절을 돕는 것과 같은 의외의 건강상 이점도 여러 가지 있다. 그런

라이프·푸드 |콜레스테롤·혈당 조절·변비 예방까지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

사회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외국어 배우면 뇌도 젊어진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다국어 구사자, 치매 진단 늦고 뇌 노화 더뎌2~3개 언어 사용시 뇌 나이 6년 더 젊게 나타나“원 어민과의 꾸준한 대화가 최고의 언어 학습법”<사진=Shutterstock>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뇌에 좋다. 다른 언어를 말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며, 이는 나이가 들어도 뇌를 활발하고 예리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치매 진단 시기를 늦추고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라이프·푸드 |외국어 배우면 뇌도 젊어진다 |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에 무려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이같은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 온 미국 기업과 대학들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대학을 졸

이민·비자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VWP) 적용 기준을 다시 강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비자면제국 국민들 사이에서 혼선이 커지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도 이란이나 쿠바 등 특정 국가를 방문했거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전자여행허가(ESTA)를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방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

이민·비자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 비자면제 프로그램 불가 |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2024년 발매된 맬컴 토드의 노래 ‘이어링스’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1위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8∼29일 사이 스트리밍 횟수가 70% 증가한 데 따른 순위 변화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특정 곡을 반복 재생하는 프로그램인 이른바 ‘봇’으로 거둔 결과로 확인됐다. 플랫폼은 이 곡의 스트리밍 횟수 가운데 50만 회를 삭제하고 순위를

경제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신장 결석 “물 많이 마시면 예방된다?”… 통념의 오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목표 소변량 도달 못하면 예방효과 제한”통 증 극심‘신산통’… 여성·아동도 증가세“수분·식단·약물 병행 맞춤형 관리해야” <사진=Shutterstock>  신장 결석은 비교적 작은 크기이지만, 불쾌하고 종종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침착물로 신장 시스템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에서는 평생 동안 약 11명 중 1명이 이를 경험하며, 한 번 결석을 겪은 사람의 절반은 이후 10년 안에 다시 결석을 겪는다. 우리 대부분의

라이프·푸드 |신장 결석, 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 |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정치 |이민단속, 조지아, 체포, AJC, ICE, 이민구금시설, 287(g) 프로그램, 추방, 현대차 급습 |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질적10개 항목 기준을 모두 충족한 유일한 주로 평가됐다.‘보편적(Universal) 프리-K’란 연령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조지아에서는 만4세 아동은 무료 등록이 가능하며 현재 해당 연령 아동의 53%가 주정부 지원 프리-K프로그램에 등록돼 있다.NIEER이 제시한 10개 기준은 ∆

교육 |국립조기교육연구소, 조지아 유아교육, 프리-K,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 |

골다공증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골감소증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 D 섭취햇빛 쏘기·규칙적 운동 골감소증은 인체를 구성하는 뼈의 밀도가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다. 아직 골다공증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나, 정상보다 낮은 골밀도 수치를 보인다. 폐경 이후 여성은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해 골다공증으로 진행되기 쉽고 골절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골감소증 발생 원인은▲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뼈가 형성되는 속도보다 소실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여성은 폐경 이후 뼈 손실이 빠르게 진행된다. 체중 감소, 흡연, 음주, 칼슘·비타민D 부족, 스테로이드

라이프·푸드 |골다공증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골감소증 예방하려면 |

여름방학 자녀 끼니 걱정 덜게 되나

주정부 ‘선 벅스 프로그램’ 참여내년 여름부터 식료품비용 지원 조지아 정부가 2년간 참여를 유보했던 여름방학 급식 지원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이로써 2027년 여름부터 조지아 가구 상당수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주의회는 2027회계연도 예산에 소위 ‘선 벅스 (SUN Bucks) 프로그램’을 위한 200만달러를 포함시켰다.정식 명칭이 ‘서머 EBT’ 인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급식이 끊기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식료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푸드스탬프 카드와 유사한 EBT 카드로 지원되며

사회 |선 벅스 프로그램, 여름방학 급식 지원, 서머EBT, 끼니걱정, 푸드스탬프, TANF |

송지효, 프로그램 차별? ‘런닝맨’ 병풍 논란 속 ‘SNL’은 전 코너 출격

배우 송지효가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병풍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지난 11일(한국시간 기준)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8에서 송지효는 호스트 사상 최초로 '전 코너 출연'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화사하게 등장한 오프닝에서부터 "오늘 모든 걸 다 던지겠다"고 선포하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낸 송지효는 단 한 코너도 쉬어가지 않고 영혼을 갈아 끼운 듯한 '풀타임' 열연을 펼쳐 현장을 초토화했다.특히 송지효는 자신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들을 코미디 소재로 정면 돌파하며 '솔직

연예·스포츠 |송지효, SNL 전 코너 출격 |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청 E센타에서 귀넷카운티 지역 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스 써빗 프로그램(Youth Summit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약 예방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는 최근 항공업계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조종사 양성 과정인 ‘프로페셔널 파일럿 아카데미(Professional Pilot Academy)  프로그램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규 교육 프로그램은 첫 비행 교육부터 항공 커리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사회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신규 통합 프로그램, 조종사 양성, 교육생 모집 |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긴급 주거 바우처(EHV) 프로그램이 오는 6월 30일  종료되면서 조지아에서는 약 500가구 이상이 2개월 이내에 지원 중단에 직면하게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EHV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 해당 가구는 소득의 30%까지만 임대료를 부담하고 나머지난 바우처로 보전받는 방식이다.한 수혜자는 언론과

사회 |연방 주거 지원 프로그램,EHV, 지원 종료, 조지아 주택국, 바우처, 퇴거, 노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