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내년 경제 순탄치 않아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 경제개발부는 지난 6월 30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동안 총 35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회계연도의 263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당시 역시 기록을 경신했던 바 있다.이 수치들은 조지아주에 새로 둥지를 튼 기업들과 기존 기업들의 확장 실적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 목요일 공동 성명에 따르면, 기업

경제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성인 남녀 2,004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5%는 전직 대통령 조 바이든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 경제 상황의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또 고물가 사태를 불러온 이란과의 전쟁에 반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는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1%에 그쳤다.특히 정치인들이

경제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는 우리 동포사회와 진출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이러한 협력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호 방문하는 시민들과 기업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총영사는 이번 방문 계기에 랄리 지역 동포들을 만

사회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랄리 한인회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경제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나부터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타인 공간 존중하기모래 구덩이 메우기야생동물 먹이 금지 가져온 쓰레기 수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해변에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로이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다른 사람 바로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거나, 붐비는 해변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행동은 대표적인 민폐 사례다. 본인은 즐거울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할 수

기획·특집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보험료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중산층 가계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분석은 공개된 77개 ACA 보험사의 요금 신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27년 중간 보험료 인상률은 14%로 집계됐다. 보험사들은 의료비 상승, 연방 규제 변화, 그리고 팬데믹 당시 도입된 강화된 보조금의 만료를 보험

라이프·푸드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등, 250만명 가입자 줄어 |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1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추정치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각 주의 경제규모는 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상위 6개 주가 미국 전체 GDP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GDP가 가장 큰 주는 4조3,000억달러의

경제 |경제규모,GDP,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조지아, 한국 |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저수준 올해 중동 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은 11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2025년 2.9%에서 2026년 2.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세계은행은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전체 경제권의 약 3분의 2에 대해 올해 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은 이란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경제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 |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연방 재정부 산하 경제분석국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워싱턴DC를 포함한 전국 51개 지역에 대한 누적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 전체 GDP는 10.8% 성장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일부 주들이 전체 성장을 이끈

경제 |펜데믹, 경제성장률,GDP, 비주얼 캐탈리스트, 조지아, 순위 |

“트럼프 경제정책에 부정적 평가”

유권자 과반 넘는 58% 유권자 과반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책과 경제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FT는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이란 전쟁이 집권 공화당의 올해 11월 중간선거 전망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는 5월 1∼5일에 등록 유권자 3,16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생각하는 이슈는 ‘인플레이션과 생활비’로 나타났으며, 유권자의 58%는 트

경제 |트럼프 경제정책에 부정적 평가 |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AJC 여론조사…공화 17%∙민주 31%경제전망 공화 ‘낙관’ 민주 ‘비관’ 대조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없이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AJC가 4월 말 조지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공화당 유권자의 17%와 민주당 유권자의 31%가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꼽았다.이란과의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상품과 서비스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 이번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AJC는 분석했다.마크 비트너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AJC, 여론조사, 조지아 유권자, 물가상승, 생활비, 경제전망, |

현재 미 경제는 ‘외다리 의자’… 성장 기반 일부 분야에 편중

겉으론 성장, 속으론 불균형고용, ‘헬스케어’에 과편중소비, 소득 상위 10% 견인증시, 매그니피센트7 주도  AI 투자가 기술주 주가 상승과 가계 자산 증가로 이어져 소비 증가를 이끄는 요인이다. 하지만 ‘매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불리는 기술 기업 가치가 하락하면 가계 순자산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취약성도 공존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 경제는 표면적으로 보면 경제 호황이 지속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소비 지출, 안정적인 기업 투자 등 3박자가 맞물리며 최근 몇 년 사이 경제 확

기획·특집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소비 지출, |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핵심 경로 호르무즈해협  2주 동안 일시 통행 허용완전 개방은 협상에 달려유가 하락·증시 상승 효과   미국과 이란이 7일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개전 이래 세계 경제와 에너지 수급을 옥죈 호르무즈 해협 폐쇄도 완화될 전망이다.다만 휴전이 계속되는 동안의 일시적인 개방일뿐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불발될 경우 다시 통행이 막힐 수 있고, 이란은 종전 이후에도 어떤 방식으로든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라 전쟁 이전과 같은 자유로운 통행이 다시 가능해질지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아라비아반도와 이란

경제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 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전남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거주국의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한 한상을 선정해 왔다. 군과 재단은 장보고의 가치 및 기업가 정신은 물론 글로벌 경영·리더십 등을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추천 분야는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

사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

내가 설마 장학금을?… 성적 완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추천서·에세이·마감 관리9~10학년부터 탐색 시작‘카운슬러·웹사이트’도움대학 진학 뒤에도 탐색 지속 <사진=Shutterstock>  장학금은 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장학금이 고등학교 성적 우수 학생이나 재정적 도움이 절실한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흔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대학 학자금 상담 전문가들에 따르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대부분의 성적이 최상위권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완벽한 성적이 아니면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 아예 지원조차 하

교육 |내가 설마 장학금, 성적 완벽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추천서·에세이·마감 관리 |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조지아 경제개발부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조지아의 총 무역규모는 약 2,110억달러로 2024년과 비교해  6%가 증가했다.수입은 약1,500억달러로 1년전 대비 3%늘었고 수출은 600억달러로 13% 급증했다. 지난해 조지아 수출규모는 미 전국에서 9번째로 조지아가 수출 상위 10개 주에 포함된 것은

경제 |조지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조지아 경제개발부, 관세갈등, 2025년 조지아 교역규모, 메이드 인 조지아 |

“전국 경제활동 개선 소비는 양극화 뚜렷”

연준, 경기동향 발표  연준이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 발간을 통해 전국 경제활동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오는 27∼28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낸 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최근 몇달 새 미국의 경제 활동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권역 중 8곳에서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로 증가했으며, 3개 권역은 보합, 1개 권역은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경제 |전국 경제활동 개선 소비는 양극화 뚜렷 |

미 노동생산성 4.9%↑ AI 경제영향 가시화

노동비용 1.9% 감소인플레 완화에 기여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등에 경제 노동생산성이 향상되고 노동 비용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해 3분기 노동생산성이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2025년 3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생산성이 4.9%(전기 대비 연율 전환 기준)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3분기(5.2%) 이후 가장 높은 생산성 증가율이다. 작년 2분기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3.3%에서 4.1%로 상향 조정됐다. 노동생산성

경제 |미 노동생산성, AI 경제영향 가시화 |

[2025년 주요 경제이슈] “트럼프발 혼돈… 금·AI는 높은 수익”

빅테크 실적 증시 반등 2025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전 세계 시장이 혼란스러웠지만 금 ·인공지능(AI) 랠리에 동참한 투자자에겐 기회였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 진단했다. FT는 ▲관세 혼돈 ▲인공지능(AI) 열풍 ▲달러 약세 ▲금값 폭등 ▲일본 국채금리 변동 ▲암호화폐 급등락 등 6가지를 2025년 시장의 주요 이슈로 선정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적인 무역 관세가 2025년을 지배하면서 연초 세계 시장이 큰 혼란에 빠졌고 투자자들은 연중 내내 불안에 떨었다”면서도 “적절한

경제 |2025년 주요 경제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