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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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앵커 모친 납치사건에 ‘발칵’

80대 노모 혈흔만 발견 유명 TV 뉴스 앵커의 80대 노모가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여성 앵커인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84)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된 뒤 행방이 추적되지 않고 있다. 투손 외곽의 한적한 동네에 거주하는 낸시는 실종 당일 저녁 인근에 사는 큰딸의 집에서 딸·사위와 저녁식사를 함께했고, 사위는 차로 낸시를 다시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가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흉기위협에 끌려간 딸 성폭행 위기서 구조 납치범들 잇따라 체포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조됐다.28일 NBC 방송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셰리프국은 15세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조반니 로살리스 에스피노자(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고 나갔으나 귀가할 시간이 지나서도 돌아오지 않았다.이에

사건/사고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

“델타 여객기 납치해 애틀랜타 BOA 건물 충돌”…애틀랜타서 9.11식 테러 공모범에 종신형

알카에다 연관 테러조직원에 연방법원,유죄평결 1년만에 애틀랜타에서 9.11식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알카에다 연계 조직원에게 연방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22일 뉴욕 연방지방법원 아닐리사 토레스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테러 공모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촐로 압디 압둘라(35)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뉴욕연방 배심원단은 압둘라에 대한 6개 테러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케냐 출신으로 알카에다와의 연계 테러 조직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압둘라는 델타항공 여객기를

사회 |테러, 애틀랜타, 델타항공 여객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촐로 압디 압둘라, 911식 테러 |

양육권 뺏긴 한인 엄마 1살 아이 납치혐의 체포

양육권을 잃은 한인 엄마가 합법 양육권자로부터 1살 된 친딸을 친부와 함께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가 실종된 직후 콜로라도 당국은 앰버 얼럿(Amber Alert)을 발령했고, 약 4시간 만에 아이를 무사히 발견해 두 용의자를 모두 체포했다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1일 새벽 1시45분께 발생했다. 9뉴스 등 지역 매체들은 비양육권자인 친모 김모(41)씨와 42세의 친부가 딸을 데리고 도주한 사실이 확인되자 경찰이 이날 오전 6시15분께 앰버 얼럿을 발령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용의자들이 2001년

사건/사고 |양육권 뺏긴 한인 엄마, 1살 아이, 납치혐의 체포 |

한인 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중형’

워싱턴주 50대 남편숲속에 산 채로 묻어유죄인정·13년형 선고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폭행한 후 납치해 산 속에 생매장을 시도했던 50대 한인 남성이 살인미수 등 혐의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아내는 자신과 자녀들이 받은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재판부에 중형을 요청했다.워싱턴주 서스턴카운티 법원은 지난 22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2급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안재경(55)씨에게 징역 13년형과 보호관찰 3년, 전 부인 안모(44)씨 평생 접촉금지를 선고했다고 King5 등 시애틀 지역매체들

사건/사고 |한인 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

“미국에 유학중인 딸이 납치됐다고?” 유학생 부모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딸 목소리 보이스톡 이용 최근 워싱턴주 시애틀로 딸을 조기유학 보낸 한국의 부모가 딸이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을 날릴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지역 사립학교로 11학년 딸을 유학 보낸 김모(52)씨는 최근 눈 앞이 캄캄해 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고 하소연하면서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씨는 시애틀에 있는 딸의 이름으로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이 걸려와서 기쁜 마음으로 받았는데 전화기 너머로 여자아이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보이스톡 속에서 딸이 울고 있다고

사건/사고 |유학생 부모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 |

납치된 미 13세소녀 '구해줘요' 쪽지로 성폭행범 손아귀 탈출

미국에서 한 13세 소녀가 납치범의 차 안에 갇혀 있다가 '구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행인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기지를 발휘해 구출됐다고 CBS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6일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3세 소녀가 61세 남성 스티븐 로버트 사블란에게 납치됐다.당시 사블란은 차를 타고 접근해 피해자에게 총을 겨눈 뒤 자기 차에 타라고 협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후 사블란은 차에 탄 피해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했다.경찰은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사건/사고 |납치된 미 소녀, 구해줘요, 쪽지, 탈출 |

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알고 보니 ‘4조 원 상속녀’였다

지난 2일 조깅하다 차량에 납치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유치원 교사가 이른 새벽 조깅하던 도중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여성이 알고 보니 ‘억만장자’ 조부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은 제보자를 찾으며 현상금 5만 달러도 내걸었다. 3일 NBC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4시 30분쯤 테네시주 멤피스대 인근에서 조깅을 하던 엘리자 플레처(34)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됐다. 멤피스 경찰은 플레처를 납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운전자인 남성 1명을 구금해 조사

사건/사고 |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

멕시코 "한국인 두목 납치조직 검거"…대사관 "국적 확인 중"

멕시코 게레로주 검찰이 공개한 용의자들 사진 [게레로주 검찰 웹사이트] 멕시코 검찰은 최근 한국인이 두목으로 있는 납치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멕시코 게레로주 검찰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납치사건 전담부가 국방부, 국가방위대와의 합동 작전을 통해 피랍자 1명을 구조하고 남성 5명, 여성 2명으로 이뤄진 납치 조직을 해체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군경은 지난달 25일 아카풀코에서 피랍자 구조와 함께 납치 용의자 3명을 먼저 검거하고, 이후 나머지 일당 4명에 대해 영장을 발부해 체포했다.&

사건/사고 |한국인 두목 납치조직 검거 |

11세 소녀, 흉기 납치범에 저항 끝 탈출

플로리다에서 11세 소녀가 버스 정류장에서 납치당할 뻔하다가 저항해 도망친 영상이 생생하게 공개돼 대중의 안도와 함께 화제를 불러 모았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침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서 11세 소녀가 스쿨버스를 기다리며 풀밭에 앉아 있었다. 그때 SUV 차량이 길가에 주차하더니 한 남성이 뛰쳐나와 소녀에게 다가갔다. 이 남성은 도망치는 소녀의 목과 상체를 감싸 안고 차량 쪽으로 끌고 갔다. 이 남성은 칼을 들고 있었다. 끌려가던 소녀는 발을 차는 등 몸부림치며 저항했고 남성과 소녀는

사건/사고 |납치 |

무장탈영 훈련병, 스쿨버스 납치했다가 체포돼

무장 탈영한 미국의 육군 훈련병이 초등학생 약 20명이 탄 스쿨버스를 납치해 도주했다가 결국 체포됐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치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육군 훈련병 조반 콜라조(23)는 6일 오전 7시 컬럼비아시 포트 잭슨 기지에서 아침 식사 후 탈영했다.체육복 차림으로 총기를 소지한 콜라조는 뛰어서 위병소를 통과한 후 사라졌다. 당시 기초 군사훈련 3주차 과정을 받고 있었다. 그는 인근 스쿨버스 정류장에 나타나 초등학생들과 함께 스쿨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 스쿨버스 운전사에게 총구를 겨누

사건/사고 |무장탈영,훈련병,스쿨버스납치 |

레이디가가, 납치된 반려견 되찾아…50만달러 진짜주나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납치된 반려견 두 마리를 무사히 되찾았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오후 6시께 현지 경찰서에 한 여성이 가가의 프렌치 불독 두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레이디 가가 측은 해당 경찰서로 가서 이 개들이 실제 가가의 반려견이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이 여성은 납치에 관여한 것 같지 않고, 개들을 확보한 구체적 경위는 아직 파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레이디 가가는 LA 할리우드에 반려견 세 마리를 두고 이탈리아 로마에 영화 촬영차 머물러왔다.지난 24일 가

사회 |레이디가가,반려견,되찾아 |

납치된 소녀 구한 환경미화원 ‘영웅’

환경미화원 2명이 성범죄자에게 납치된 소녀를 구해 ‘영웅’의 찬사를 받고 있다. 15일 ABC 방송 등 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뉴이베리아에 사는 재리사 라샐(10)이 지난 7일 오후 1~2시께 집에 머물던 중 갑자기 실종됐다. 뉴이베리아 경찰은 라샐이 긴박한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하고 ‘황색경보’를 발령한 후 라샐이 탑승하는 장면이 목격된 회색 닛산 알티마 승용차를 수배했다. 마침 다음날 아침 사설 폐기물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디온 메릭과 브래던 앙투안이 쓰레기통을 비우던 중 들판 한가운데 세워진 회색 승용차를

사회 |납치소녀,구한,환경미환원 |

“항공기 납치후 대형빌딩 충돌”

미국에서 항공기를 납치해 건물에 충돌시키는 9·11식 테러 계획을 시도한 케냐 출신 테러용의자를 적발해 기소했다고 연방 법무부가 16일 밝혔다. 법무부는 알카에다의 소말리아 지부에 해당하는 알샤바브 테러 조직의 일원인 케냐 국적의 콜로 압디 압둘라(30)를 테러 관련 6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연방 검찰은 압둘라가 지난해 케냐 한 호텔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을 지휘했던 알샤바브의 사령관 명령에 따라 필리핀에서 조종사 훈련을 받고 공격 준비를 위해 공항 보안의 허점을 파악하려 했다고

사회 |항공기,납치,테러계획 |

미시간 이어 버지니아 주지사까지

미시간 주지사 납치 음모를 꾀했던 세력이 버지니아 주지사도 타깃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주지사는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코로나19 국면에서 봉쇄령을 내려 우파 극단주의자들의 불만을 사온 인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 요원 리처드 트래스크는 법원 예비심리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납치 음모 혐의로 기소된 이들이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도 납치하려 했다고 밝혔다고 CNN이 13일 보도했다.  트래스크는 납치 음모 단체가 코로나19 관련 봉쇄령을 내린 이

사회 |버지니아,주지사,납치음모 |

한인 노래방 주차장서 납치사건

 일요일 새벽 한인타운 노래방 업소 앞에서 납치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해자와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귀넷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6일 새벽 1시께 둘루스 프렌즌트힐 로드에 있는 모 노래방 업소 주차장에서 2명의 괴한이 네일 프래스딜라(21)라는 남성을 권총으로 위협하면서 피해자의 애큐라 흰색 TSX 차량에 강제로 태워 도주했다”고 밝혔다.납치범 중 한 명은 검은색과 붉은색 및 하얀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나머지 한 명에 대한 인상착의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경찰은 현상금 2,000달러를 내걸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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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 후 두살 딸 태워 도주한인추정 남성 납치혐의 체포

아내를 폭행하고 두 살된 딸을 차에 태워 도주했던 한인 추정 남성이 7시간여만에 납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30분께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일대에 아동 납치 경보가 발령됐다.경찰은 아이의 아빠인 우모(45)씨가 부부싸움 중 주먹으로 아내(35)의 복부를 때리는 등 심한 폭행을 가한 후 아내의 차량에 두 살된 딸을 강제로 차에 태워 사라졌다고 전했다. NYPD 소속 경관이었던 우씨의 아내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아동 납치 경보인 ‘엠버 경보(Amber Alert)’를 발령했다

|납치한인 |

호주 한인 부자 가족...허위 납치극 벌이다 구속

지난 4일(현지시간) 자정을 막 넘긴 시간, 호주 시드니의 한인 밀집지인 스트라스필드의 한 거리에서는 40대 후반의 한인 김모씨가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상의가 벗겨진 채 몸은 끈에 묶이고 머리는 봉투에 덮인 채였다. 김씨가 발견된 곳은 그의 집으로부터 약 200m 떨어진 지역이었으며, 다행히 상처는 크지 않았다. 강력 사건이라고 판단해 긴장했던 경찰은 그러나 곧 나타난 수사 결과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호주 경찰이 다른 가족들로부터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허위 납치극을 벌인 혐의로 시드니의 40대와 20대 한인 부자를 체포해

|호주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