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31세 리처드 후인이 주택 3층에서 총기 상자에 총을 넣던 중 우연히 총이 발사돼 2층에 있던 30세 제니퍼 김을 맞혔다. 김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선고를 받았으며, 후인은 총기 불법 발사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 원인과 경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31세 리처드 후인이 주택 3층에서 총기 상자에 총을 넣던 중 우연히 총이 발사돼 2층에 있던 30세 제니퍼 김을 맞혔다. 김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선고를 받았으며, 후인은 총기 불법 발사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 원인과 경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일파티 영상 올린 마돈나[마돈나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마돈나가 67세 생일을 맞아 29세 남자친구,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축하 파티를 열었다고 페이지식스 등 매체들이 19일 전했다.마돈나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1482년부터 내 생일인 8월 16일에 시에나에서 열리는 팔리오 경마를 보는 것이 수년간의 내 꿈이었다. 꿈은 이뤄진다. 내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실제 현지에서 행사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팔리오 축제는 매년 8월 1

결승서 마고메도프 상대로 기권승 따내…한국, '도쿄 노골드' 아픔 씻어박태준, '금이다!'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한국 박태준이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에게 승리해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한국 박태준이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에게 승리해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파리=연합

리우 대회 이어 두 번째 양궁 금메달 싹쓸이…혼성전 도입 후 5개 독차지는 처음김우진 남자양궁 첫 3관왕 등극…통산 금메달 5개로 김수녕·진종오·전이경 제쳐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우진이 기뻐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한국 양궁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5개 싹쓸이의 대업을 달성했다.김우진(청주시청)은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슛오프

남성 경제활동 참가율↓여성은 78%로 역대 최고 노동시장 강세에도 남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89%를 정점으로 하락하지만 여성은 높아지고 있다. 월마트 여성 시니어 직원들의 모습. [로이터] 연방 노동부가 지난주 발표한 4월 고용보고서가 미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경제적 지위 변화적 측면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남성들은 줄어드는 반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는 늘어나는 추세가 다시 확인됨으로써 ‘남성의 지위 약화’가 새삼 입길에 올랐다.지난 3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핵심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팀 연구 보고서<Shutterstock>인체에 유익한 세균인 유산균과 낙산균이 대장암·대장선종 등 대장 질환 발병률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송진희 연구교수팀은 2021~2022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선종 및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변 데이터를 활용해 성차·연령 등의 요인과 장내세균총(장내미생물 집단)의 변화, 대장암 발병 간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분석에 따르면 대장선종이나 대장암을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남우주연상 3개부문 후보영화 '패스트 라이브즈'/CJ ENM·넷플릭스 제공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영국 아카데미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영국 아카데미상(BAFTA상) 후보 명단에서 패스트 라이브즈는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남자 주연배우상(유태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한국 영화는 2018년 박찬욱의 '아가씨'가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이래 영국 아카데미상과 꾸준히

한국 남자 축구 24세 이하(U-24)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멀티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우승을 차지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우리나라는 7일 밤 9시(한국시간)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
‘옐로스톤’의 주인공 이름 2개 급증 2022년 한 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중 가장 많은 남자 이름은 리암(Liam), 여자는 올리비아(Olivia)였다. 이 순위는 수년째 변화가 없었다. 다만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 중에는 최신 미국 드라마를 따라 한 이름이 눈에 띄었다. 12일 공개된 미국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지난해 미국 신생아 등록 현황에 따르면 리암은 6년 연속, 올리비아는 4년 연속 가장 많이 등록된 신생아 이름으로 집계됐다. 남자 아이의 경우 리암 다음으로 노아, 올리버, 제임스, 엘리아 등이

뉴욕 브루클린 아파트 둔기 폭행 후 목졸려 20대 한인 여성이 남자친구에 의해 둔기로 무참하게 폭행 당하고 목이 졸려 살해되는 끔찍한 참극이 또 발생했다. 한인 전도사 일가족 살해·자살 비극과 한인 남성의 모친 흉기 살해에 이어 올들어 미 전역 한인사회에서 가족 또는 지인에 의한 살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한인사회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15일 뉴욕시 경찰국(NYPD)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40분께 한인 여성 켈리 곽(28·사진·페이스북 캡처)씨가 뉴욕 브루클린 지역 베드포드-스타

신진대사 감소는 저녁, 지방 감소 오전이 높아 운동을 할 때 여자는 아침에, 남자는 오후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영국의 한 연구팀이 25세~55세 사이의 남성 30명과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침운동은 여성에게, 저녁운동은 남성에게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한 그룹은 8시30분 이전에 운동을 하게 했고, 다른 그룹은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운동을 하게 한 후 신체 변화를 모니터링 한 결과, 복부지방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데 관심

“K드라마 인기로 한국 남자 호감도 높아져”웰슬리대 이민주 박사, 신한류관광 소개 ‘BTS’는 물론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 한국대중문화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에서도 한류열기를 실감한지 오래다. 넷플릭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외국인들도 늘어나면서 할리우드 스타들뿐만 아니라 한국 배우들, 특히 한국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을 흠모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웰슬리 대학의 이민주 박사는 지난 10일 한 온라인매체(theconversation.com)를 통해 “최근 미국에서 K-드라마를 통해 한국 남성

VA 30대 한인여성 해나 최씨 실종 1주일경찰 “언쟁중 구타, 심각한 부상 입은 최씨를 남친이 다른 장소로 옮긴 듯” 실종된 해나 최 씨와 살인용의자로 수배된 남자친구 조엘 메리노 씨. <사진=페이펙스 경찰 제공>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한인여성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경찰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를 살인용의자로 수배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6일 한인여성 해나 최(35, Hannah Choi,씨의 실종신고를 접수받았으나 단순 실종사건이 아닌 살인사건으로 의심하고 있다.실종신고를

공식 차량 후원사 지위 획득10일 협약식에서 제네시스 장재훈 사장(왼쪽)과 크리스찬 하디 PGA투어 수석 부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제네시스 제공]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남자 골프 국가 대항전 ‘프레지던츠 컵’(Presidents Cup)을 공식 후원한다. 제네시스는 지난 10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프레지던츠 컵 협약식을 열고 공식 후원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 PGA 투어의 주도로 1994년 설립된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프레지던츠 컵은 미국팀과 인터내

▶ US 오픈 남자단식 준우승 ‘캘린더 그랜드 슬램’ 실패▶ 메드베데프, 첫 메이저 왕좌 노박 조코비치(위쪽사진)가 12일 시상식 인터뷰 도중 감정에 북받쳐 있다. 오른쪽은 다닐 메드베데프가 우승 확정 후 감격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경기 도중 눈물을 참지 못했다. 12일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조코비치는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에게 1, 2세트를 다 내주고 3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2-5로 끌려갔다. 한 게임을 더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0시즌 최종전 왕좌에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22일 영국 런던의 오투 아레나에서 열린 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57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을 2-1(4-6 7-6 6-4)로 물리쳤다. ATP 투어 시즌 최종전인 이 대회는 단식 세계 랭킹 상위 8명만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정하는 ‘왕중왕전’에 해당한다. 조별리그에서 세계 랭

얼마 전 한 남자의 틱톡 비디오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소위 말하는‘바이럴’이 된 것이다. 올해 서른여덟살인 네이선 아포다카(Nathan Apodaca)가 롱보드를 타고 고속도로를 미끄러져 내려간다. 큰 병의 크랜베리 주스를 마시며 입으로는 클래식 록 밴드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의 1977년 히트곡‘드림스(Dreams)’를 립싱크로 따라 부른다. 순수하게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비디오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사실 그는 어려운 형편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이다호주의 감자 창고에서 포장 및
미국에서 한 부부가 16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30일 미 CBS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주민인 제프 그레인저는 지난 3월 테리 헤링턴이라는 여성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다.이로써 그레인저의 몸 안에는 테리 부부의 신장이 하나씩 나란히 자리하게 됐다. 16년 전 테리의 남편 브라이언이 업무 중 사망하며 기증한 신장과 췌장을 그레인저가 이식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년 말 브라이언으로부터 이식받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이 다음 주부터 다시 활성화된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다음 주 미국프로골프(PGA)와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가 재개되면서 세계 랭킹도 다시 산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남자골프 세계 랭킹은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 주요 투어 일정이 전면 중단되면서 함께 동결됐다.대회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세계 랭킹이 계속 업데이트되면 최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가 빠지기만 하면서 세계 랭킹의 변별력이 사라지기 때문이
파나마가 신종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별 2부제 외출을 시행한다.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파나마에서는 1일부터 남녀가 함께 집 밖에 나올 수 없다.여성은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남성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만 외출할 수 있다. 외출 목적은 생필품과 의약품 구입 등으로만 한정되며 2시간 안에 돌아와야 한다.일요일에는 남녀 모두 집에 머물러야 한다.파나마 정부는 지난주부터 신분증 끝자리 숫자에 따라 시간대를 정해 의약품과 생필품 구입을 위한 이동을 허용했는데 위반 사례가 많고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자 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