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무도 없었으면 죽었을 거예요."촬영 중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59)은 전화기 너머로 평소처럼 담담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소식을 듣고 놀랐다"는 기자의 말에 "나도 기사 보고 놀랐다"며 특유의 농담도 던졌다. 현재 한양대 구리병원에 입원 중인 그는 지난 17일 의식을 회복한 뒤,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며 "심폐소생술을 20분 정도 했으니까, 갈비뼈에 금이 간 것 빼고는 괜찮다"고 몸 상태롤 설명했다.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김수용은 경기 가평군 모처

알래스카에서 사고…실종 소식에 다른 조종사들이 수색끝에 3명 전원 구조 알래스카주의 얼음으로 뒤덮인 호수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자인 일가족 3명 전원이 비행기 날개 위에서 12시간을 버티다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종사와 청소년 두 명 등 일가족 세 명이 탄 파이퍼 PA-12 슈퍼 크루저 경비행기가 지난 22일 알래스카의 투스투메나 호수에 추락했다. 이들이 탄 비행기는 당시 알래스카 솔도트나에서 스킬락 호수로 관광을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수에 추

일등석 승객 "온몸에 상처 입어, 20만 달러 배상해달라"토론토 공항에 착륙 중 전복된 여객기에서 탈출하는 승객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캐나다 토론토 공항 착륙과정에서 여객기가 전복되는 사고를 낸 미국 델타항공을 상대로 탑승객이 소송을 제기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1등석에 타고 있었던 마르티누스 로렌스는 이달 20일 조지아 연방법원에 델타항공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사고기 탑승객 76명 중 소송을 제기한 건 로렌스

워싱턴주 19세 청소년 워싱턴주에서 10대 청소년이 철교를 걷다 협곡 아래로 약 400피트나 추락했으나 큰 부상없이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NBC 뉴스가 27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해 19살로 알려진 이 청소년은 지난 25일 미국에서 가장 큰 철도 교량 중 하나인 하이 스틸 브릿지 아래에 설치된 등산로를 지나가다가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구조작업에 나섰던 메이슨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청소년이 무려 400피트 높이에서 떨어졌음에도 팔에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구조됐다면서 현재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라고 밝혔다. 소방

"관광객 사진 찍게 비켜주려다 그만…" 로프로 구조후 헬기 이송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 놀러 갔던 13세 소년이 거의 100피트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14일 보도했다.노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와이엇 커프먼 군은 지난 8일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관광명소인 그랜드캐니언 노스림을 찾았다.이곳에서 그는 절벽 끝 바위 위에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려고 하다가 미끄러져 떨어졌다고 한다. 추락 후 구조대원 수십명이 출동했다. 그랜드캐니언 국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사망자가 19일 4만6,000명을 넘은 가운데 튀르키예 당국은 대부분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종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정부는 19일 현재 지진 사망자가 4만689명이라고 밝혔다. 시리아에선 정부와 반군 측 사망자 집계가 수일째 5,814명에서 멈춘 상태다. 이에 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합친 전체 사망자 수는 4만6,503명이다. 18일 하타이주 메르신 건물 붕괴 현장에서 강진 발생 261시간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30대 남성이 아내와 함께 출생한 딸을

지진 발생 248시간 만에 구조된 17세 소녀[TRT 하베르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튀르키예 강진의 골든타임이 훌쩍 지난 사고 11일째에도 기적 같은 생존자 구출 소식이 전해졌다.1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방송 TRT 하베르에 따르면 지진 발생 약 248시간(10일 8시간) 만인 이날 정오께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아파트 잔해에서 17세 소녀 알레이나 욀메즈가 구조됐다.생존자는 들것에 실려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송된 영상에서 생존자는 보온용 금박 담요를 덮은 채

치안 불안에 약탈까지 횡행…부실공사 건설업자 100여명 구금지진 생존자들도 추위와 전염병 등 '2차 재난' 위기 150시간 만에 구조된 어린 소녀 다나[튀르키예 관영 아나돌루 통신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 지 일주일째, 수색과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는 계속 불어나고 있다.튀르키예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사망자 수가 2만4천617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보도했다.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는 최소 3천574명이 숨지고,

주인 찾아달라 LA 총영사관에 전달 한국전 참전 노병 란츠(왼쪽 네 번째)가 70년간 보관해온 태극기를 LA 총영사관 측에 전달하고 있다.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6.25 참전 미 해병대원이 보내온 태극기의 실제 주인공을 찾고 있다.지난달 LA 총영사관으로 색이 바랜 태극기가 편지와 함께 배달됐는데 편지의 주인공은 LA 인근에 거주하는 제임스 란츠(90)로 자신을 6.25 참전 미해병대원으로 소개했다.란츠는 “전장에서 만난 한국 해병대원으로부터 태극기를 받아 70여년 동안 소중히 보관했는데 이제는 한국으로 돌

갓난아기 이송 의료 헬기승객 4명 전원 구조돼 필라델피아의 한 주택가에 신생아가 탄 의료 헬기가 불시착해 기체가 두 동강이 났지만 유아를 포함한 탑승자 4명이 모두 큰 부상 없이 구조됐다. [로이터]필라델피아의 한 주택가에 갓난아기를 태운 의료 헬기가 불시착해 기체가 두 동강이 났지만 아기를 포함한 탑승자 4명이 모두 큰 부상 없이 구조됐다. 당시 헬기는 주변에 복잡하게 걸려 있는 전깃줄을 용케 피해 떨어졌고, 그 충격으로 땅에서 미끄러지다 교회 건물 밖 관목을 쿠션 삼아 멈춰 미국 언론들은

최근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를 강타했을 때 아기 두 명이 대피해있던 욕조통과 함께 토네이도에 휩쓸려 날아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0일 발생한 토네이도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한 곳인 켄터키주의 홉킨스 카운티에 사는, 두 아기의 할머니는 이 지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토네이도가 발생하자 이 할머니는 15개월 된 손자 카덴과 3개월된 손자 댈러스 두 명을 집안 지하실의 욕조통으로 대피시키고 욕조통 안에는 담요와 베개, 성경 한 권을

"12년 걸려 만들었는데 12일도 안돼 '넘버원' 쇼가 됐다…감사해"이정재, 최우수 연기상은 불발…정호연 시상자로 무대 서기도 29일 뉴욕에서 열린 '제31회 고섬 어워즈'(the Gotham Awards) 시상식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왼쪽부터)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정호윤, 제작사 싸이런픽처스의 김지연 대표가 '40분 이상의 획기적 시리즈'(Breakthrough Series Long Format over 40 minutes) 부문 수상을 환호하고 있다. 미국의 독립영화 지원단

기적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다시 한번 이변을 준비한다. 지난 3일 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강호 터키를 제치고 2012 런던올림픽 4강 이후 9년 만에 다시 ‘4강 신화’를 이룬 세계랭킹 11위인 한국은 ‘우승 후보’인 세계랭킹 2위 브라질과 결승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현지시간 6일 오후 9시(애틀랜타시간 6일 오전 8시) 브라질과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경기를 통해 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승 진출을 노린다. 객관적인 전력에

'쇼핑몰 총격을 막자'는 제목으로 모금이 진행된 고펀드미 사이트에 올라온 토니 소 씨의 모습 [고펀드미 웹사이트 캡처.] 워싱턴주에서 한국식 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 강도로부터 11발의 총격을 받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8일 야후뉴스와 미국 지역 방송국 Q13 Fox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후 10시께 미국 워싱턴주 투퀼라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토니 소 씨는 무장 강도에게 총격을 당했다.이전에도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던 터라 그는 식당 문을 닫은 후 식당 여직원을

벨기에에도 져 2연패 탈락 위기 19일 에릭센 훈련장 찾아 응원 3차전에서 러시아 4-1로 대파 승점 3점 조 2위로 16강 확정 핀란드 3위 러시아는 최하위에 22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덴마크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덴 마크 선수들이 4번째 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19일(한국시간) 유로 2020에 출전 중인 덴마크 축구대표팀 훈련장에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전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돌프 줄리아니가 퇴원했다.10일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줄리아니는 전날 저녁 워싱턴DC의 메드스타 조지타운대학병원에서 퇴원했다.그는 이날 트위터에 "심각한 증상으로 (병원에) 들어갔고 어느 때보다 나아져서 나왔다"면서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병원에서 받은 치료에 대해 '기적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줄리아니는 곧바로 대선결과를 뒤집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 지원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이날 조지아주 의회의 대선

독성 표백제 성분으로 만든 가짜 약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치료하는 '기적의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미국인 부자(父子)가 콜롬비아에서 붙잡혔다.콜롬비아 검찰은 12일 북부 해안도시 산타마르타에서 미국 수사당국이 쫓던 미국인 마크 그레넌과 그의 아들 조지프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들이 코로나19와 다른 질병들을 치료해준다는 용액을 미국과 콜롬비아, 아프리카 고객들에게 팔았으며, 이 용액을 마시고 미국인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곧 미국으로 넘겨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할머니·아버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어머니는 폐 손상으로 이식수술 받아야‘고 펀드미 닷컴’서 남매 돕기 온정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일가족이 모두 감염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한 LA 한인 가정(본보 5월14일자 A1면 보도)에서 80대 할머니에 이어 아버지까지 코로나19로 결국 숨을 거두고 어머니는 생명은 건졌지만 폐가 모두 손상돼 폐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알려지면서 남은 두 자녀를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16일 CBS와 NBC 등 LA 지역
LA 한인남성 사연 화제 “입대 이후 3년 6개월간너무 힘든 시간 보내포기 않고 두드리니 열려”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MAVNI)가 중단돼 이 프로그램으로 입대가 예정됐던 많은 이민자들이 추방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매브니’로 입대해 천신만고 끝에 3년만에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LA에 사는 한인 이모씨는 지난 9월 ‘매브니’로 입대한 지 딱 3년 6개월만에 시민권을 취득했다. 한때 불법신분((Unlawful 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