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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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장기화로 26일 미국 전역에서 8,6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47% 지연, 아메리칸 항공은 36% 지연, 유나이티드·델타는 각각 27%·21%가 영향을 받았다. 지연 비중 중 44%가 관제사 부족 때문이며, 관제사들은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해 병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NATCA는 2주 단위 급여가 28일에 전액 미지급될 전망이다.

사회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

근무 중 경찰 또 총 맞아 부상

풀턴 부보안관, 다운타운서15일 이후 경찰관 5명 사상 최근 애틀랜타에서 경찰이 근무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보안관이 총격으로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애틀랜타 경찰과 풀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45분께  동료의 긴급 도움 요청을 받고 트리니티 애비뉴와 포사이스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사고현장에 지원을 나갔던 풀턴 부보안관이 다리에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이다.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보안관은 다행히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

사건/사고 |경찰, 피격, 부상, 총격사건 |

감사원, 재외공관 근무 실태 감사

감사원은 전 세계 173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3국 여행 기록 등 자료를 요청했다. 외교 공무원들은 자료 요청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개인 정보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직원의 자료 요청 및 개인 여권 정보 요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다. 감사원은 현재 조사 중이며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고 있다.

사회 |감사원, 재외공관 근무 실태 감사 |

재택근무 축소… 출근비율 코로나 이후 최고

사무실 점유율 54%로 상승기업들 다시 출근 체제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축소하면서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부동산 관리회사 캐슬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지막 주 10개 주요 도시의 사무실 점유율(사무실 공간이 채워진 비율)은 평균 54.2%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텍사스주 휴스턴이 64.9%로 가장 높았고, 오스틴과 댈러스 등의 순이었다. 워싱턴 DC도 51.5%였다. 

경제 |출근비율, 코로나 이후 최고 |

[트럼프 감세법 집중 분석] “팁·초과근무수당 세금 면제… 노동자 체감 소득↑”

2025년 세금보고부터 적용연 1,400불 절세효과 가능중·저소득층 지원효과 기대 해외송금세 부과 등은 우려 트럼프 감세법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되면서 대다수 납세자들은 내년 세금보고부터 직·간접적 영향을 받게 된다. [로이터]  지난 7월 정식 법률화된 대규모 감세 법안이 미 가계 재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인 이른바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은 세율 인하뿐 아니라 초과근무 수당과 팁 소득 면세를 핵심에 담고 있어 서민층 노

경제 |트럼프 감세법 집중 분석, 팁·초과근무수당 세금 면제 |

근무 중 경찰 또 피격 사망…올들어 3명째

어거스타서…다른 1명도 중태15일 이후 2명 사망 ∙ 5명 부상  최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에서 경찰이 근무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 총격으로 인해 보안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근무 중 사망한 경찰 혹은 보안관은 모두 3명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사건은 토요일인 26일 오후 6시 30분께 어거스타 인근 20번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콜럼비아 카운티 보완관실에 따르면 당시 교통단속 중이던 두 보안관이 캠핑카에서 발

사건/사고 |경찰, 순직, 사망, 부상, 조지아, 애틀랜타, 피격, 보안관 |

워싱턴 DC 근무자 5명 중 1명은 ‘재택’

트럼프 2기서 퇴출 대상 오는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공무원 1순위 퇴출 대상으로 재택근무자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기관이 많은 수도 워싱턴 DC에 근무지를 둔 직장인 5명 중 1명은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집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터 공유 매거진인 ‘코워킹매거진닷컴’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으로 워싱턴 DC의 재택근무자 비율은 21.9%로 파악돼 전국 대도시 중에서 4번째로 재택근무자 비율이 높았다. 워싱턴 DC의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경우 재택근무자 비율은 16.6%(약 1

사회 |트럼프 2기, 퇴출 대상 |

“재외선거관 근무 공관, 투표율 오히려 낮아”

한국 감사원 조사보고서파견 3.7% vs 미파견 6.8%7차례 재외선거 영향 미미 한국 감사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관 파견 내역을 조사한 결과, 재외선거관을 파견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신고·신청률과 투표율이 재외선거관을 파견하지 않은 공관의 재외선거 신고·신청률, 투표율보다 오히려 낮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1일 월드 코리안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재외선거관 파견 전 보직·복무관리 부실 및 선발요건 개선 필요’라는 통보문을 공개했는데, 통보문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관

정치 |재외선거관 근무 공관, 투표율 오히려 낮아 |

“재택근무 없앤다고”…고위직도 줄줄이 퇴사

MS·애플 등 빅테크 기업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도입된 재택근무가 종료되자 일부 빅테크 기업의 고위직 직원들이 대거 퇴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테크 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재택근무 지속 여부에 대한 논쟁이 가장 뜨거웠던 분야다.12일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대와 미시간대 연구팀이 인력 정보 회사 '피플 데이터 랩스'에 등록된 이력서 정보를 분석한 결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 스페이스X에서 2022년 직원들에게 사무실 복귀를 의무화한 이후 전체 직원 대비 고위직 직원들이 차지하는 비

경제 |재택근무 종료,고위직도 줄줄이 퇴사 |

“재택근무 그만”… 코로나 전 주5일 출근 ‘부활’

아마존·구글 등 의무화‘업무 효율성 떨어지고원거리 줌 미팅도 불만’일부는 최소 3일 일해야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다시 주 5일 근무를 강요하고 있다. 재택근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LA 메트로의 출근자 모습. [로이터]  기업들의 직원 근무 시스템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정착돼 온 재택근무와 주 3일 사무실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가 주 5일 출근으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사실상 끝난 지 2년 만이다. 세계 최

사회 |사무실 출근, 주5일 출근, |

재택근무 연방공무원 복귀∙∙∙ATL 도심상권 ‘들썩’

트럼프 명령으로 내주부터 사무실 근무교통혼잡 우려 속 상권 활성화 기대감↑ 다음주 월요일인 24일부터 재택근무 중이던 연방공무원이 다시 사무실로 출근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명령때문이다. 애틀랜타 도심 교통혼잡 심화 우려와 인근 상권 활성화라는기대가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연방 공무원 상당수가 원격근무로 전환됐고 이 같은 현상은 애틀랜타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샌 넌, 리처드 B 러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연방 건물이 몰린 도심 지역  상권은 침체를 피할 수 없었다.현재 이들 건물에 근무하는

경제 |연방공무원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도심 상관, 활성화, 교통체증 |

바이든 행정부, 초과근무수당 지급 대상 확대

7월부터 4만3,888달러↑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동자 표심을 잡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가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이에 따라 약 400만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연방 노동부는 23일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연봉 상한을 현 3만5,568달러에서 7월1일부터 4만3,888달러로 올리는 최종 규칙을 발표했다.규칙에 따르면 이 기준은 내년 1월부터는 5만8,656달러로 올라간다.노동부는 2027년 7월부터 임금 통계 등을

사회 |바이든 행정부, 초과근무수당 지급 대상 확대 |

근무하기 좋은 기업 1위…‘프로그래시브’

1,300여개 가주 기업 조사    미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프로그래시브가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기 좋은 기업 1위에 등극했다. 같은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업체인 인앤아웃버거가 구글 등 글로벌 IT 업체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는 시장 조사회사 스테티스타와 미국 내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회사에서 근무하는 16만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3년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0~10점’ 척도로 고용주(기업)를 추천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경제 |근무하기 좋은 기업, 1위,프로그래시브 |

NASA 근무 한인, 연쇄 성폭행범이었다

데이팅앱에서 만난 여성들최소 6명에 범행혐의 체포성관계 영상 공개 협박도 연방항공우주국(NASA)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30대 한인 남성이 데이팅앱에서 만난 여성 6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당국은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일하던 직장에서 긴급 체포된 후 기소됐던 37세의 NASA 직원 심윤조(영어명 에릭 심)씨가 밝혀진 2건 외에 4건의 혐의가 더 드러나 추가조사를 받고

사건/사고 |NASA 근무 한인, 연쇄 성폭행범 |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사무실 함께 일하는 장점 많아" 주요 대기업 처음…구글·애플·메타 아직 주 3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부터 이어져 온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주요 기업 대부분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아마존의 정책 변화가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아마존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전체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독려하며 "내년 1월 2일부터 새로운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사정이

경제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 |

‘주4일 근무’ 연방 법안 샌더스 발의, 공화 반대

방의회의 대표적인 진보 정치인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이 ‘주4일 근무’ 법안을 발의했다.샌더스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는 기준이 되는 표준 근로시간을 기존 주간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4년에 걸쳐 낮추는 내용이다.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에 기존 급여의 1.5배를, 12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에는 2배를 지급하도록 한다. 또 주당 근무시간을 32시간으로 줄여도 노동자가 받는 급여나 혜택을 줄이지 못하게 한다.미국은 지난 1940년 주40시간제를 도입했다.샌더스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그가 위

정치 |‘주4일 근무, 연방 법안 샌더스 발의 |

코로나 끝나도 재택근무… 오피스 시장 손실 더 커져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담보 대출 연체율 급증  코로나19 팬데믹은 사실상 종료됐지만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으로 사무실 건물의 공실률과 연체율은 계속 악화하고 있다. 인적이 드문 LA 다운타운의 모습. [로이터] 코로나19가 끝나도 출근과 재택이 섞인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가 일반화하면서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6일 일부 사무용 건물은 약 10년 전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리며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AAA 등급의 한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채권에 투자한 보험사

경제 |오피스 시장, 손실 더 커져 |

코로나19 끝나도 재택근무 일반화…미 오피스 시장 손실 커진다

출근+재택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사무용 건물 담보대출 연체율↑ 코로나19가 끝나도 출근과 재택이 섞인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가 일반화하면서 미국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6일 일부 사무용 건물은 약 10년 전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리며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AAA 등급의 한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채권에 투자한 보험사와 은행 등은 지난달 4천만달러, 약 25%를 잃었다.이는 미 국채만큼이나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최고 등급 채권이다. 낮은 등급 채권 보유자들

경제 |코로나19 끝나도, 재택근무 일반화 |

코로나19 재택근무로 온라인쇼핑↑

재택근무 보편 지역서 두드러져…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활발미국국서 재택근무로 온라인쇼핑 급증[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확대된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탠퍼드대와 노스웨스턴대, 마스터카드 경제연구소의 공동연구 결과,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이 급증했으며 이런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미국인들은 팬데믹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온라인 쇼핑에 3천750억 달러를 추

경제 |코로나19 재택근무, 온라인쇼핑급증 |

주 4일 근무 도입주장 확산…“생산성 더 올라”

금요일 직원 생산성 낮아직원‘번아웃’·이직 줄어전 세계적으로 확대 추세연방의회 관련법안 발의 미국에서 주 4일 근무제에 대한 언급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일부 기업인들은 주 4일 근무제 전환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주 4일 근무제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7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주 4일 등교를 채택한 학교들에 이어 주 4일 근무제도가 기업들로도 확산하는 모양세이다.또 CNBC는 이미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많은 미국 내 기업들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생산성을 높였다고

경제 |주 4일 근무 확산,생산성 더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