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극우 음모론자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

사회 |조지아평화포럼, 극우세력 연대, 반이민정책 대응 |

폰지사기 업체, GA 극우정치권에 후원금

SCE 고발 뉴난 소재 ‘퍼스트 리버티’공화인사 ∙ 극우단체에 140만 달러 주지사 ∙ 연방하원의원 의장도 포함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로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고발당한 조지아 소재 대출업체가 조지아 공화당 정치인들과 극우단체에 거액을 지원해 온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SEC는 지난 11일  뉴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트 리버티 빌딩 앤 론(이하 퍼스트 리버티)사를 폰지 사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피해금액 중 최소 57만달러가 정치 기부금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이후 언론 등의 추가 취재

정치 |퍼스트 리버티, 폰지 사기, 극우단체, 정치후원금, SEC |

음모론자 장관 되더니… 홍역 확산에도 ‘백신 위험’ 주장

과학계 "무관하다" 정설에도 CDC '백신-자폐 연관설' 연구대중 백신불신 확산…접종률 낮아지자 홍역 발병사례 증가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텍사스주 러복에서 지난 6일 의사 애나 몬타네스가 홍역·풍진·볼거리(MMR)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백신 음모론’ 신봉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취임한 지 3주 만에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겠다는 대규모 연구계획을 추진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 접종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

사회 |정부, 백신위험, 음모론자 장관 |

극우 세력 놀이터로 변질된 한인회관

한인회칙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극우인사 정치 집회 장소로 전락  동포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건립된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극우 인사들의 단골 집회장소로 변질되면서 한인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더구나 재정비리와 한인회 공금을 횡령해 부정 당선된 불법 가짜 한인회장 이홍기 씨는 한인회 정관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채 적극적으로 극우 인사들 대열에 합류하는 경거망동을 일삼고 있어 한인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애틀랜타한인회는 오는 16일 AKUS(한미연합회, 회장 오대기)와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북미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극우세력, 집회장소 |

‘백신 음모론자’가 연방 보건부 장관?

트럼프, 케네디 Jr. 지명 “인준 과정서 논란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연방 보건부 장관으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사진·로이터) 전 대선 후보를 14일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인들은 너무 오랫동안 공중 보건과 관련해 속임수, 잘못된 정보, 허위 정보에 관여한 산업 식품 단지와 제약회사들에 의해 짓밟혀왔다”고 주장하며 “케네디 주니어는 연방 보건부와 산하 기관들을 최고 기준 과학 연구의 전통과 투명성의 길잡이로 회복시켜 만성 질환 확산을 종식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

정치 |트럼프, 케네디 Jr.,연방 보건부 장관 |

‘이민자 거짓선동’ 트럼프 옆에 극우 음모론자 있었다

전용기로 토론회까지 동행  “이민자들이 주민들이 기르는 개, 고양이를 먹는다”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지난 10일 대선 토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오하이오주 소도시 스프링필드에서는 폭탄 테러 위협이 이어졌으며 백악관은 지난 12일 주민들의 삶을 위험에 빠트리는 “혐오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 언론들은 이 괴담의 출처로 ‘극우 음모론자’ 로라 루머(31·사진·로이터)를 주목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자칭 ‘백인 우월주의자’인 루머가 ‘아이티

정치 |이민자 거짓선동,극우 음모론자 |

친트럼프 극우의원, 뉴욕 지진에 “회개하란 신의 강력한 신호”

  그린 의원[로이터=사진제공]  미국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뉴욕시 부근에서 5일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친(親)트럼프 극우 공화당 의원이 이를 신이 보내는 회개하라는 신호라고 말했다가 네티즌들의 '반박'에 직면했다.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조지아주)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신은 미국에 회개하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면서 "지진과 일식,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는 우리나라가 경청하길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는 다른 사용

사회 |그린 의원,뉴욕 지진 |

'재선 도전 수순' 바이든, 조지아 승리에 반색…"극우MAGA 거부"

극우심판론으로 '집권당 무덤' 중간선거서 '확실한 상원 다수당' 확보세대교체론 일축하며 재선 도전에 탄력…잇딴 헛발질 트럼프는 빨간불 워녹 상원의원에 축하 전화하는 바이든[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캡처. ]  민주당이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 승리로 상원에서 확실한 과반을 차지하게 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도 더 탄력을 받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집권당의 무덤'으로 불렸던 중간선거에서 예상과 달리 상당히 선전한데다가 2024년 대선까지 상원을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바

정치 |바이든, 조지아 승리에 반색 |

성소수자 공격 계획 짠 극우단체…경찰, 31명 체포

경찰이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론티어 소속 회원 31명을 체포한 뒤 감시하고 있다.미국의 극우단체가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축제를 습격할 계획을 짰다가 경찰에 체포됐다.뉴욕타임스(NYT)는 12일 아이다호 코들레인시 경찰이 전날 백인우월주의 성향을 지닌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론티어' 소속 회원 31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당국은 이들을 폭동 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패트리엇 프론티어는 플래시 몹 형태로 당국에 신고 없이 기습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이를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단

사회 |성소수자 공격 계획 짠 극우단체 체포 |

마크롱 재선 ‘경고음’…뒤쫓는 극우파 르펜

탄탄했던 재선가도 먹구름, 10일 1차투표 관심  오는 10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앞두고 6일 접전을 벌이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마린 르펜 국민연합(NR) 대표의 선거 포스터가 파리 시내에 게시돼 있다. [로이터]이달 치러지는 프랑스 대선에서 승리가 확실시되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10일 1차 투표를 앞두고 극우 성향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 등이 치

정치 |마크롱 재선 경고음 |

‘의사당 난입 사태’ 배후 극우단체 창립자 체포

‘오스 키퍼스’ 지도자 로즈 선동 음모 혐의로 기소  1년 전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극우단체 ‘오스 키퍼스’(Oath Keepers)의 지도자가 기소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연방수사국(FBI)이 전날 오스 키퍼스 창립자인 스튜어트 로즈(사진·로이터)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연방 검찰은 로즈를 포함해 오스 키퍼스 회원 10여 명을 선동 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전역 군인들이 주축이 된 오스 키퍼스는 지난해 1월6일 의사당 난입 사태 일반 시위

사회 |의사당 난입 사태 배후,극우단체 창립자 |

‘대선조작설’ 보도 극우매체에 또 소송

개표기 업체 스마트매틱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조작 의혹을 받은 전자 개표기 업체가 극우 언론을 상대로 또다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개표기 업체 스마트매틱은 보수 방송 매체인 원아메리카뉴스(OAN)와 뉴스맥스가 지난 대선에서 자사 기술이 ‘트럼프 표 훔치기’에 사용됐다는 허위사실을 고의로 퍼뜨렸다면서 소송을 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스마트매틱은 대선 1년을 맞은 전날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마트매틱은 지난 2월 폭스뉴스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을 명예훼손 혐의

정치 |대선조작설, 극우매체, 소송 |

마스크 착용 상습 거부한 극우의원, 벌금만 4만8천 달러

최소 20차례 의사당서 마스크 안 써"트럼프 추종하는 음모론 지지자" 지난 7월 의사당 하원 구역 들어서면서 마스크 벗는 그린 의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극우 성향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방역 지침을 어겨 5천만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 의원이 지금까지 최소 20차례 마스크 착용 규정을 어겨 4만8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그러면서 이는 그린 의원이 지금까지 위반한 사례의 일부에 불과

정치 |그린의원,마스크착용거부,벌금 |

극우주의자 84%가 ‘총격은 정당’ 증오심

애틀랜타 총격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니… 한인 4명을 포함 아시아계 여성 6명 등 총 8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참사와 관련, 미국내 극우세력들의 온라인 채팅 그룹에서 대다수가 이번 사건을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고 주장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코로나 사태 속에 미국에서 급증해 온 아시아계 대상 차별과 폭력 및 증오범죄의 배경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주변 극우 인사들의 ‘쿵 플루’ 용어 사용 등 선동행위가 자리하고 있다는 책임

사회 |극우주의자,총격은정당,증오심 |

맥코믹 후보, 큐애논 음모론자 지지선언에 난감

큐애논 음모론자 그린 지지에 무반응이민자 많은 귀넷 유권자에 도움안돼  조지아 제7지역구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 리치 맥코믹 후보가 선거 막바지에 숨은 복병을 만났다. 대표적 큐애논(QAnon) 신봉자로 인종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제14지역구 무투표 당선 예정자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 후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지지를 선언했기 때문이다.큐애논은 극우 음모론의 하나로, 트럼프 정부를 전복하려는 숨은 음모가 있다면서 메시지와 상징들을 증거로 제시한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주로 이를 유포해왔

정치 |맥코믹,보르도,그린 |

스톤마운틴서 흑인 무장시위대-극우단체 충돌

15일 오후 스톤마운틴 다운타운서 흑백 시위대가 충돌했다. 이번 시위는 흑인 무장 시위대와 백인 우월주의자 등 극우단체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시위로 인해 스톤마운틴 공원은 문이 닫혔다.  이번 시위엔 멀리는 아칸소주 시민들까지 참여했다. 일부는 무장을 한 상태였다. 민병대와 극우단체는 연합군 기념물 제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음모론 등에 대해 격렬히 토론했다.  시위가 발생한 스톤 마운틴 빌리지엔 시위 하루 전 부터 경계령이 내려졌다. 주민들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메세지엔

사회 |스톤마운틴,흑인민병대,극우단체,시위 |

극우시위에 좌파 맞불...6명 부상

17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우파 보수 성향 단체들의 시위와 함께 반(反)파시스트를 주창하는 좌파 단체의 맞불시위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최소 13명이 경찰에 체포됐고 최소 6명이 다쳤지만 모두 경상이 그쳤다. 이들이 체포된 경위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참가자 중 일부가 각목과 철봉, 최루 스프레이, 방패 등을 반입하려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우파 단체 '프라우드 보이즈'의 회원이 주도하며 '아메리칸 가드', '스리 퍼센터스(Percenter)', '데일리 스토머스' 등의 회원들도 참석했

| |

'갈등'의 미국... 이번엔 극우집회 충돌

서부지역서 극우주의 폭력시위맞불시위대와 충돌 부상자 속출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아동 격리 이민정책에 반발해 수십만 명이 행진을 펼친 가운데 서부에서는 한동안 잠잠하던 극우주의자들의 폭력 시위가 벌어졌다.2일 오리건 주 포틀랜드와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는 지난 주말 여러 건의 극우주의자 집회가 열렸고 이에 반대하는 반 파시즘 단체의 맞불 시위로 폭력 사태가 빚어졌다.포틀랜드 경찰국은 '패트리엇 플레이어'라는 극우단체의 집회에서 이 단체 회원과 반대 시위자들이 뒤엉켜 싸우면서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 |

오락가락 발언...인종갈등에 기름 붓고 있는 트럼프

 트럼프 경제 자문단 줄사퇴...정치권 격앙 반응극우단체 "용기있는 발언" 주말집회 충돌우려    "여러 편에서 나타난 증오와 폭력을 규탄한다"(12일) → "비난 대상에는 극단주의 단체들이 포함된다"(13일)→"인종주의는 악이다"(14일) → "두 편에 다 책임이 있다"(15일)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유혈사태를 두고 '오락가락' 발언을 하고 있다. 사태의 책임을 백인우월주의자에게 분명하게 따지지 않았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자 이틀 만에 '백기'를

정치 |트럼프,백인우월주의,극우단체. 집회,샬러츠빌 |

극우성향 민병대와 기념사진 '인종차별' 파문

공화당 주지사 후보, 반이슬람집회에서 기념 촬영 손가락 3개 사인,"백인우월주의 표시" SM서 논란 내년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후보로 나선 공화당 주의원이 극우민병대와 함께 찍은 사진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달 조지아 주지사 선거전에 공식으로 뛰어든 마이클 윌리암스(공화•커밍) 주상원의원은 지난 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주 피드몬드 공원에서 열린 반이슬람 집회에 참석한 뒤 행사에 참여한 극우성향 민병대 ‘조지아 시큐리티 포스 111%’ 대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

|인종차별 |